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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13

'송영길' 전 의원 같은 사람이 새로운 "송영길"로 상승하는 모습이...?

'송영길' 전 의원 같은 사람이 새로운 "송영길"로 상승하는 모습이...? 사실 송영길 전 의원은 잘 몰랐다. 당대표를 하고 인천에서 국회의원을 해도 국민들은 자기 지역 국회의원도 별로 볼일이 없고 잘 모르는데 남의 지역 국회의원을 알리도 없다. 국민들 대다수는 자기 지역 국회의원도 선거 홍보 보고 결정한다. 그리고 서울에서 인천 국회의원 잘 모른다. TV뉴스에서 잠시 보는 것이 모두이다. 아주 오래전 일이다. 어느 날 아침 일찍 아카데미하우스 쪽에서 삼각산 올라가는 절에서 새벽 기도를 하고 내려오는데 주차장 다 와서 딱 마주친 분이 송영길 의원이었다. 그때는 그냥 TV에서 본 의원인지 시장인지 모르지만 얼굴만 낯익었다. 송영길 그분이 살짝 웃으면서 목례해서 당연히 같이 가벼운 목례와 약간의 미소로 스치..

'송영길'이 이렇게 어렵게 살았어? 가장 "신선하고 가슴을 울린다"

'송영길'이 이렇게 어렵게 살았어? 요즈음 들어 가장 "신선하고 가슴을 울린다" 며칠 전에 송영길 전 의원이 검찰에 자진 출두하는 영상을 보고 어떻게 저렇게 당당할 수 있을까...? 여태 정치인들은 문제가 터지면 서로 자기는 아니라고 오리발만 내밀면서 숨었는데... 우리가 많은 정치인을 보면서 항상 그 나물에 그 밥으로 식상했는데 역시 송영길은 송영길답다. 그래서 송영길이 입국하는 날 "하늘은 송영길을 품었구나...?" '송영길 집을 압색하고 나온 검찰은' 어두운 낯빛으로 "송영길이 이렇게 어렵게 살았어?" 이 말이 요즈음 들어 들은 말 중 가장 신선하고 가슴을 울린다. 이 글을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 더 이상 신기한 것도이상할 것이 없다. 그들의 수법이나 하고자 하는 악한말과 행동 협박 매국노..

박지원 "큰 그릇... 자생당생自生黨生 송영길"에 대한 말

박지원 "큰 그릇... 자생당생自生黨生 송영길"에 대한 말 자신도 살고 당도 살렸다며 극찬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한마디... 언제나 정치권의 예리한 지적을 잘하는 박지원의 말은 송영길 전 의원의 선택이 바르게 보이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중도가 보기에는 송영길의 탈당으로 끝나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모든 정치권의 정당들은 개혁을 해야 한다. 정치권들이 지나온 과거가 모두 보인다. 이제 국민을 바보로 봐서는 지지를 받지 못할 것이다. 국민은 여야 똑같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모든 물질에 대한 비리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시기이다. 더 많은 쓰레기 같은 돈에 대한 비리들이 산더미 속에서 하나씩 나오는 것이다. 국민들은 이런 사건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더 많은 사건들이 세상에 나오고 쓰레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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