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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부인 정치인의 부인이 반듯하면 "나라가 바로 선다" 눈물 감동

부자공간 2023. 12. 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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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부인 정치인의 부인이 반듯하면 "나라가 바로 선다" 눈물 감동

참으로 보기 드문 반듯한 정치인의 부인을 보았다. 오늘 송영길 대표 서울 구치소 앞 "검찰탄압 강력 규탄 기자회견"을 보면서 송영길 전 당대표의 삶을 보는듯하다. 송영길이  5선 국회의원을 할 수 있는 기반의 기초가 부인의 얼굴에서 반듯함을 보았다.

 

지난번 손혜원 전 의원의 말에 의하면 송영길 대표 부인은 세월호 특위를 해결하기 전에는 집에 오지말라는 송영길 부인의 말과 밤새 식구대로 노란 리본을 접어서 사람들이 달수 있게 해 준 그 공덕은 절대 헛되지 않을 것이다.

 

송영길 전 대표의 부인은 참으로 사람이 반듯하다는것을 들었지만 화면을 통하여 얼굴은 처음 보았다. 그런데 사람은 관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사람이 정치인의 부인으로 너무나 반듯하고 괜찮은 얼굴 관상을 가지고 있다.  

 

크게 걱정하지않아도 송영길은 또 한 번 송영길 할 것으로 보인다. 사람이 극한 바닥을 친 것 같지만 하늘은 크게 쓰기 위해서 바닥을 알게 하고 용기를 내어 일어서면 크게 승리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부인이 손을 너무나 떨면서 떨리는 마음을 그대로 보면서 시청자도 울었다. 정치가 무엇인가...? 얼마든지 송영길은 개인 행복을 누릴 자격을 가진 사람이다. 그러나 그와 그 부인은 정치의 가치와 철학이 있다는 것과 국민을 진심으로 걱정한다는 생각이 든다.

 

정치인의 부인이 반듯하면 나라가 바로서는 법이다. 결국 가정이 정상이 아니면 무슨 정치를 하겠는가...?

 

가정에는 자녀가 있고 그 자녀가 반듯한 생각을 하는지...? 부인은 정치인 부인으로 가치관 기준이 있는지...? 그런 모든 주변도 정치인의 기준의 하나이다.

 

오늘 송영길 부인을 보면서 너무나 반듯한 관상을 보았다. 마음이 바르면 관상이 바른 것이다. 삼각산 입구에서 혼자 산을 오르는 송영길... 생년 처음으로 TV에서만 보던 송영길을 보고 "저 사람 화면 보다 실물 관상이 너무좋다" 순간 느끼면서 알지도 못하는 사이지만 서로 가벼운 목례로 지나갔다.

 

그때 민주당 의원을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민주당에도 사람이 있구나...ㅎ

 

이제 모든 에너지를 한동훈에게 몰아주려고 온갖 매스컴이 애를 쓰지만 아직은 우리나라 기운에 70대는 지나가고 60대의 시대를 좀 더 지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 또래의 시대를 좀 더 머물고 다다음 세대에 50대로 이전할 것이다.

 

아무리 인간이 하려고 해도 하늘은 무슨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아직은 60대의 시대가 좀 더 머물고 60대가 저무는 시대를 지나면 50대로 세대 바꿈 할 것이다.

 

민주화 세대와 베이비붐세대가 통일을 하고 50대는 누리는 세대로 살아갈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아무도 누가 리더가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오늘 너무나 반듯한 마음을 가진 정치인의 부인... 송영길 부인을 보고 눈시울을 적셨다.

 

https://youtube.com/shorts/0dgm_aidP7o?si=sUCD9mwAph9nOy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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