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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기자 괴롭히는 "위험한 자" 방구석 유튜브 '간사한 배신 얼굴'

부자공간 2023. 12. 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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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기자 괴롭히는 "위험한 자" 방구석 유튜브 '간사한 배신 얼굴과 내시 목소리"

진보진영이라는 탈을 쓰고 같은 진영을 죽이는 간사하고 사악한 배신자... 우파는 아부는 해도 이런 정도로 간사하지는 않다. 자신의 이익에 따라 은혜를 입은 사람들을 배신하는 배신자 유튜브들.

 

이제 관상이 똑같고 사악한 입을 가진 세 사람 유튜브의 분열의 시간이 가까워 오고 있음을 징조로 보인다. 배신하기 전에 방송을 보면 목소리는 옛날 궁궐의 '내시 목소리'라는 시청자의 댓글이 딱 맞았고 '관상과 말투'도 내시와 똑같다.

 

그런데 같은 관상을 가진 세 사람이 뭉치면 그 에너지가 어떻게 잘 돌아가겠는가...? 말은 내시의 목소리에 생각은 사악하고 간악하니 하늘은 반드시 벌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같은 관상을 가진 자들이 모이면 그 에너지는 파괴를 하는 것이다.

 

강진구와 박대용 기자를 마치 자기와 같은 동급으로 취급하는 것을 보고 참으로 사악하다는 것을 시청자는 벌써부터 알고 있었다. 결국 회사의 정보를 빼서 다른 진영 정당에 갖다 준 기자도 어디 사람인가...? 월급을 일단 받은 직장을 배신하는 자들은 잘 될 수도 없다.

 

젊은 기자가 벌써부터 회사 정보를 빼서 다른 진영 정당에 갖다주는 스파이 짓을 하늘이 과연 용서할까...? 모두 배신자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배신자들이 서로 이익에 따라 헤어지면서 폭로하고 또 다른 허접한 사람들과 뭉치고 또 헤어지고 이런 것을 반복하는 것이다.

 

결국 하질인생(下質人生) 살이를 면치 못하는 사람들이다. 불쌍한 인생들이다. 이제 이들이 또 어떻게 헤쳐 모여를 할지 궁금하다. 

 

본인들의 실력 부족은 반성이 없고 강진구 박대용 같은 검증된 기자를 비방하는 대가를 반드시 받을 것이다. 이제 이들의 사악한 행동들이 서로 폭로에서 폭로되고 있다. 시청자는 참으로 희한한 광경을 보고 있다.

 

결국 배신자들이 모여 입을 맞추다가 서로 비방하는 일이 생겨서 서로 비난하는 방송을 지금 하고 있다. 그리고 배신자의 개인 과거는 더 허접하다. 참으로 사람의 삶에서 지은 죄 중에 이런 죄도 있구나 싶을 정도 허접한 과거 폭로를 보면서 역시 배신자는 하질인생(下質人生)이다라는 것을 증명했다.

 

이제 서로 틈이 생기고 각자 받을 대가를 받아야 할 것이다. 오죽하면 어느 유튜브 방송에서 '위험한 자'라고 말하기도 하는 것을 보고 참으로 한심한 자들의 삶이다. 

 

진보진영은 이런 배신자들은 퇴출시켜야 한다. 언제 또 무슨 배신을 할지 아무도 모른다. 강진구, 박대용 기자는 이들이 아무리 반성한다고 와도 처음 원인 제공자부터 모두 용서하지 말고 가까이도 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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