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구' 기자를 비방하는 글 페이스북과 SNS에 올리는 "사악한 자"

페이스북과 SNS에 '강진구' 기자를 거짓으로 글 올리는 "사악한 자" 

지금 온 사회에 사악한 자들이 날뛰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특히 강진구, 박대용 기자 옆에서 얼굴 팔리고 개인 방구석 유튜브 만들어 후원금 받으면서 강진구를 비방하는 자가 문제이다. 강진구 기자와 같이 방송을 한 기자의 말은 이 사악한 자는 강진구, 박대용 기자의 방송에 작가도 아니고 얼굴 팔리는 일만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기자들의 취재를 알지도 못하고 정식으로 직원으로 있지도 않은 자가 페이스북에 아무 말이나 올려서 강진구, 박대용 기자의 취재에 방해를 하는 사악한 자... 

 

그리고 강진구 기자와 같이 있던 기자가 나와서 법인 유튜브 만드는데 사악한자가 같이 했다가 결국은 서로 헤어지면서 그 기자만 낭패를 보게 한 것이라는 것이다. 사악한자는 배신과 배반을 밥 먹듯 하는 사악한 자이다.

 

사악한고 간악한 자는 남을 괴롭히니 결국 자신의 지나온 허접한 과거도 폭로가 나왔다는 것이다. 진보진영에 결국 도움이 안 되는 허접한 방구석 유튜브는 자기의 이익에만 눈이 멀어서 진영을 더럽히고 있다.

 

사악하고 간악한 자는 감히 강진구, 박대용을 비난 할 자격이 1%도 없다. 적어도 강진구 박대용을 비난하려면 자신의 과거 경력과 학벌을 공개하고 해야 한다.

 

사람은 그래서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하질(下質) 인생이 어쩌다 최고의 실력자들 옆에서 얼굴 팔다가 마치 자신이 그런 수준인 것처럼...ㅉ 그 관상과 말투를 보면 절대 그런 수준이 아니다.

 

지금 방구석에서 인터넷 뒤져서 아는척하는 자들 보면 나중에는 모두 들통난다. 자신의 실력이 아니고 남의 것을 도용해서 입만 놀리는 허접한 방구석 유튜브...ㅉ 구글에 나와잇는 것을 보고 마치 자신의 실력인 양... 

 

페이스북이나 SNS에 아무 말 잔치가 나중에 결국 자신에게 화살로 돌아오는 날 가슴을 칠 것이다. 아주 사악하고 간악한 자의 소행이다. 사악하고 간악한 자는 자신의 이익에 따라 이념과 진영도 수시로 변하는 배신자인 것이다.

 

어쩌다 강진구 박대용 기자 옆에서 얼굴을 팔아서...ㅉ 앞으로 강진구 박대용 기자는 절대 저런 사악하고 간악한 자를 멀리하고 사람 조심해야 한다. 과거를 숨기고 학벌을 숨기는 자들은 뭔가 투명하지 않음이 분명 있다.

 

어느 유튜브에서 사악한자의 과거를 공개한 것을 보고 그럼 그렇지 그러니까 하질(下質) 인생이 틀림없는 것이다. 인간의 윤리 도덕이 아무리 무너져도 기본이 안된 자들은 결코 사악한 인간인 것이다. 

 

시간이 가면 모두 자신이 저질은 결과를 자신이 받는다는 것을 안다면 강진구, 박대용 기자에게 은혜를 원수로 만들지 말라는 옛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는 법이다. 사악하고 간악한자의 허접한 과거를 폭로한 유튜브를 보면서 관상과 목소리는 크게 관상을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그래서 사악하고 간악한자는  사람 중에 아주 하질(下質)이다.

 

절대 강진구, 박대용 기자를 따를 수 없는 사악하고 간악한 자의 농단은 얼마가지 않아 모두 공개되면서 참혹함을 당할 것이다. 그리고 그 옆에서 같이 말을 맞추는 여자도...ㅉㅉㅉ 똑같은 관상을 가진 자들과 똑 같이 사악하고 간악한 자들도 함께 무너질 것으로... 하늘은 반드시 그렇게 하는 과정이 있다.   

 

혼란의 시간은 끝이 나고 있음을... 곧 사악하고 간악한 자의 주변에 사람들이 떠날것으로...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