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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봉사활동 사진으로 국민이 공감하는가…?

부자공간 2022. 10. 1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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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봉사활동 사진으로 국민이 공감하는가…?

김건희 여사 비공개 봉사활동 또 이제 와서 공개하면 국민들이 칭찬하고 공감하는가…? 그런데 신부님의 글 표현은 며칠 전... 대통령실은 8월 31일 설거지 봉사를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신부님의 표현과 너무 다른 날짜를 발표했을까...? 김건희 여사는 사람의 모습과 삶은 21세기를 살면서 봉사활동은 구태의연한 지난 세월의 것을 따라 한다...? 지금은 그런 봉사활동이 대통령부인을 존경하거나 공감하는 것이 아니다. 천주교 의식은 잘 모르지만 굳이 신부님이 머리에 손을 얻고 이건 너무 과한 사진이다. 천주교 신도인지 모르지만 급식장 봉사에서... 신부님의 기도는 꼭 머리에 손을 얻지 않아도 되는데... 품위 있는 기도를 받아도 되는데... 대통령의 부인으로 정도를 지켜야... 

언론을 알아야 바꾼다

 

지금 김건희 여사는 앞치마를 입고 설거지를 하거나…? 쓰레기 봉투를 들고 다니면서 청소를 하거나…? 이런 일이 김건희 여사를 국민이 공감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김건희 여사는 집에서 밥도 안 한다는 이미지가 국민들 인식에 박혀있고 청소에 관한 이미지는 더욱 어울리지 않는다. 지금의 시대는 웬만한 경제력을 가진 사람들도 집에서 청소나 설거지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굳이 이런 구시대적 발상으로 이미지를 살리려고 하면 더욱 비난과 비호감을 받을 것이다. 김건희 여사가 진심으로 취약계층을 생각한다면…? 몸으로 한 봉사활동 사진을 공개하는 것보다 취약계층을 어떻게 하면 살릴 것 인지? 취약계층 삶을 근본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지금 얼마나 국민들이 어려운지 그런 근본적인 삶을 고민해야지…? 앞치마에 쓰레기봉투는 보는 순간 국민들은 쌩쇼를 하네이런 비 호감의 마음이다. 국민들의 시장 바구니가 얼마나 무거운지 김건희 여사는 아는가…?

언론을 알아야 바꾼다

 

국민들은 지금 청와대를 옮겨서 국민의 세금인 예산이 줄줄 샌다는 인식이 국민의 머릿속박혀있는데 김건희 여사 비공개 봉사활동사진을 국민이 공감하겠는가…? "점심: 상사가 사주는 밥, 저녁: 편의점…2030 식비 절약 풍경..." 국민은 이렇게 "아침은 회사에 비치된 간식을 먹는 것으로 대신한다. 점심 상사가 사주는 걸 먹고, 저녁 편의점 음식을 먹거나 굶는 식으로 식비를 줄이고 있다."  허리띠를 졸라매는데... 웃고 보기에는 가슴 아픈 뉴스이다. 취약계층 젊은이들은 점심은 회사에서 저녁은 굶거나 편의점에서이런 말이 나온 지 오래 전 일이다. 그런데 국민의 근본적인 삶에 관한 것을 한 푼이라도 예산낭비를 줄여서 어려운 국민들에게 돌려줄 걱정을 해야하는데…? 지금 이런 사진으로 국민들이 공감이 가는가…? 시대에 맞지 않는 대통령 부인의 행보인가...?

  

김건희 여사는 참으로 딱하다. 누가…? 김건희 여사에게 조언을 하는지 모르지만…? 이제 시대의 흐름이 바뀌어서 예전 구시대적 대통령 부인의 봉사활동으로는 김건희 여사는 절대 공감을 못 얻을 것이다. 21세기에 맞는 지식인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김건희 여사를 조언한다는 분들은 정확한 예언이 아니고 막연한 영적(靈的) 예언이다. 지금은 지혜와 지식이 과학적이고 기본 학식이 있는 사람의 예언을 얻어야 할 것이다. 새로운 후천시대는 진실(眞實)하고 후덕(厚德)해야 국민의 공감을 얻을 것이다. 가짜가 지나가야 진짜가 오는 법이다 

어느 사람이 봉사활동에서 신부님의 기도를 받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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