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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창당 제3당 과연 성공...? '20대·호남'에서 국민의힘 넘었다...?

부자공간 2022. 10. 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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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창당 제3당 과연 성공...? '20대· 호남'에서 국민의힘 넘었다...?'

이준석 창당 제3당 성공 과연...? 이준석 창당...? 지금 이준석 창당 무슨 뜻과 이념이 있는가...? 뉴스에 지역별로는 호남에서 이준석 신당이 국민의힘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이런 것은 과연 의미가 있을까...? 이준석은 이미 기회를 잘못 잡은 것이다. 어쩌면 본인이 그동안 지나온 말과 행동에 대한 책임인지 모른다. 20대 호남에서 넘었다는 것은 과연 정확한 데이터인가...? 대구 경북도 데이터가 정확한지...? 어쩌면 이준석은 더 큰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그동안 이준석은 국민보다 자신의 자리에 더 연연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어서 신뢰가 과연 있을까...? 특히 50대 이상 어른들에게 이준석의 신뢰도가...? 이준석은 자신의 허물을 벗고 진실한 마음부터 바꾸어야...? 

 

어른들이 볼때 이준석은...? 같은 진영 유튜브 신의 한 수는 '이준석 성상납 여대생 나타났다!' 이런 방송도 했다. 이준석은 자신의 일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도 명확한 답변이 아니다. 애매한 말로 말 돌리기는 요즈음 젊은 사람들의 말투인가...? 어떤 사람은 이준석에게 "국민의힘 당대표 지워라." 이준석에게 전 대표라는 것이다. 낯 뜨거워 댓글을 읽을 수가 없다. 지금은 창당이 문제가 아니고 자신의 혐의 먼저 벗어야 한다. 주변에서 이준석을 창당이라는 말로 부추기지만 이준석은 이제 자신의 오명을 벗고 창당을 말해야 한다. 당을 혼란에 빠지게 한 대가를 받아야 한다는 의식이 깊어서...ㅉ? 너무 얄팍한 계산을 해서...ㅉ. 정치인은 국민을 속이는 일을 하면 결국 그것이 자신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새로운 창당은 이준석의 때가 아닌데...ㅉ 누군가 제3의 인물이 할 것으로...ㅎ?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보수신당을 창당할 경우 국민 16%가 지지할 의향을 드러냈다. 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거 및 사회현안 56차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16%가 이준석 전 대표가 중도 성향의 보수신당을 창당할 경우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이준석 신당’ 창당시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9.7%, 국민의힘 30.9%, 이준석 신당 16.0%, 정의당 2.3%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다른 정당’ 1.2%, ‘없음’ 7.2%, ‘잘 모름’ 2.7%였다.

 

특히 20대와 호남에서 ‘이준석 신당’ 지지가 높았다. 20대에서 이준석 신당을 지지하겠다는 비율은 23.5%로 국민의힘(20.0%)을 뛰어넘었다. 이준석 신당은 민주당(39.8%) 지지율 다음으로 높았다. 30대는 △민주당 39.9% △국민의힘 28.5% △이준석 신당 18.2%, 40대에서는 △민주당 52.2% △국민의힘 23.6% △이준석 신당 14.7%이다. 이준석 신당은 민주당(39.8%) 지지율 다음으로 높았다. 30대는 △민주당 39.9% △국민의힘 28.5% △이준석 신당 18.2%, 40대에서는 △민주당 52.2% △국민의힘 23.6% △이준석 신당 14.7%이다. 50대는 △민주당 45.8% △국민의힘 27.8% △이준석 신당 11.9%였다.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44.8%로 가장 높았고, 민주당 28.1%, 이준석 신당 14.1%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호남에서 이준석 신당이 국민의힘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광주·전라 민주당 55.9%로 1위를 차지했고, 이준석 신당은 23.6%로 2위를 차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10.0%에 불과했다. 반면 보수의 심장부인 대구·경북(TK)은 국민의힘 35.2%, 민주당 28.6%, 이준석 신당 18.2%로, 국민의힘이 텃밭 우위를 가져갔다. 한편 이번 조사는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표본조사 완료 수는 1050명이며, 응답률은 3.7%다.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특히 20대와 호남에서 ‘이준석 신당’ 지지가 높았다. 20대에서 이준석 신당을 지지하겠다는 비율은 23.5%로 국민의힘(20.0%)을 뛰어넘었다. 이준석 신당은 민주당(39.8%) 지지율 다음으로 높았다. 30대는 △민주당 39.9% △국민의힘 28.5% △이준석 신당 18.2%, 40대에서는 △민주당 52.2% △국민의힘 23.6% △이준석 신당 14.7%이다.50대는 △민주당 45.8% △국민의힘 27.8% △이준석 신당 11.9%였다.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44.8%로 가장 높았고, 민주당 28.1%, 이준석 신당 14.1%를 차지했다. ■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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