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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를 가치 있는 장소로 이용해야... K팝 무대로 변신한 청와대...

부자공간 2022. 10. 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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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를 가치 있는 장소로 이용해야...  K팝 무대로 변신한 청와대...

K팝 무대로 변신한 청와대... 청와대를 가치있는 장소로 이용해야... 누가 지속적으로 청와대에서 의미 없는 행사를 할까...? 세계적인 K팝 무대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청와대와 어울리는가...?  K팝 무대는 젊음의 거리에서 하든지...? 청와대를 좀더 무게 있고 의미 있는 일을 하는 장소여야 한다. 너무나 안타깝다. 청와대를 비워두고 지금 국민은 어려운데 정부는 청와대 이전 관련 예산이 자꾸 불어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잘한 일인지 반문도 해 본다. 청와대를 비운 것이 하늘의 이치라면 청와대를 가치에 맞는 일을 해야 하는데... 지속적인 청와대 행사들을 보면 전혀 청와대와 맞지 않고 한심하다는 생각 만든다. 이럴 것이면 청와대를 왜 비웠는가...?

 

국민정서에 맞는 일을 하면 좋을텐데...? 지금은 국민이 모두 경제적으로 불안하고 어렵다. 그런데 청와대 관련 예산 낭비를 뉴스로 보면 한심하다. 국민이 허리띠 졸라매어서 거둔 세금을 지금 얼마나 낭비가 심한지 국민의 눈에는 보인다. 청와대를 잘 보존하면서 가치에 맞게 이용해야 한다. 맞는 말인지 모르지만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아래 터널이 문제라면 윤 대통령은 청와대로 복귀하는 것이 국민 정서에 맞는 일이다. 윤 대통령은 청와대를 비운 것으로 얼마나 많은 국민들에게 비난을 받는지 대통령실은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하지만 하늘의 이치에 따라 비웠다면 국민이 납득하게 이해를 시켜야 한다.

 

청와대를 이런 식으로 일회용 행사 아무리 많이 해도 청와대의 기운은 변화되지 않는다. 푸른 호랑이가 반드시 지키고 있어서...ㅎ 청와대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큰 일을 하는 장소로 이용하여야 한다. 이미 푸른 호랑이가 잘 지키고 있어서 일회용 행사는 할수록 구설에 크고 작은 문제들이...ㅎ? 안타깝다. 청와대는 이미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국민이 그렇게 사용하는 장소가 아니다. 반드시 푸른 호랑이의 가치에 맞는 무게의 값을 하게 될 것이다...? 청와대 관리하는 기관은 청와대를 쉽게 보지 말기를... 청와대는 2022년 년초에 푸른 호랑이들이 청와대에 들어와 청와대를 지키고 있어서 잡다한 귀신(鬼神)은 모두 없어진 것이다...ㅎㅎㅎ. 청와대를 건드리면 구설(口說)이 꼬리를 물고 일어날 것이다...?        

 

뉴스는 ▶ 세계 각국의 ‘K팝 커버댄스 대회 우승자’ 들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본관 앞에서 플래시몹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이번 K팝 커버댄스 대회에는 폴란드, 멕시코, 호주, 일본, 인도네시아 등 12개국 우승자 87명이 참가해 오는 15일 한강 노들섬 특설무대에서 결승전을 갖는다.■

청와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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