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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7

국회 교섭단체 '이재명 당 대표' 오늘 연설 "이재명이 이재명 했다"

국회 교섭단체 '이재명 당 대표' 오늘 연설 "이재명이 이재명 했다" 유튜브의 힘이 무섭다 오늘 국회에서 이재명 당 대표의 연설을 유튜브들이 여기저기 논평을 한다. 이재명 당대표는 현실을 너무 잘 알고 바닥 국민의 삶을 몸으로 발로 뛰면서 파악한 것 같다. 지금 국민들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정확하게 말하고 있다. 시작부터 분야별 조목조목 내용을 들으면서 역시 야당 대표 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도가 보는 관점은 굳이 여야를 떠나 지금 현실을 너무 잘 파악하고 있는 야당 대표의 발언을 누가 들어도 쉽게 귀에 속속들어오고 마음에 감동이다. 특히 오늘 이재명 당 대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나아갈 기상이 보인다 사람이 가장 무서운 것은 죽을 각오 하면 못할 일이 없다. 오늘 이재명 당 대표의 무서운 각오가 ..

'홍준표. 이재명' 두 고수의 만남 예정된 "하늘의 작용" 징표(徵標)다.

'홍준표. 이재명' 두 고수의 만남 예정된 "하늘의 작용" 징표(徵標)이다. 묘하게도 며칠 전부터 어쩐지 '홍준표. 이재명' 두 고수의 만남이 이루어질 것 같았다. 이큐채널이 어느 날부터 이재명을 지지하는 방송을 보면서 본래는 이재명이 아니었는데 이큐가 이재명으로 옮겨 오면서 민주당 이재명의 능력을 부각해서 이큐채널 덕분에 이재명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그런데 이큐채널이 며칠 전부터 홍준표 이야기를 하는데 듣는 순간 "이재명과 홍준표는 만나는 시간이 가까워 오고 있구나" 확신을 했다... 물론 혼자서...ㅎ 그런데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닌 오늘 두 사람의 만남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다. 특히 오늘 2023년 5월 10일 두분의 만남은 더욱 의미있다. 홍준표와 이재명의 만남은 인간의 마음을 움직인 하늘의 ..

이재명의 '명연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하는 것.

이재명의 '명연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하는 것. 토요일 오후 유튜브에 많은 사람들이 모인 시청 앞 광경과 이재명 대표의 마이크가 유튜브를 장식했다. 그런데 매번 놀랍다. 이재명의 마이크는 너무나 쉽고 바른말의 표현력은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수 있게 마이크에서 흘러나온다. 이재명의 연설은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간단하지만 포인트가 있고 말은 힘이 있고 표현은 상황에 맞는 소리의 톤과 명연설에 해당되는 모든 조건을 갖춘 것 같다. 우리가 언제 어느 정치인의 말에 귀를 기울였는가...? 특히 야당 대표에게...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다. 국정운영은 정치집단이 하는 것 같지만 결코 국민의 뜻을 거역할 수없습니다." 오늘의 연설을 다 들어보지 않아도..

이재명... 오늘 '하늘은 이재명을 품었다' 이제 시간은 이재명 편이다.

이재명... 오늘 '하늘은 이재명을 품었다' 이제 시간은 이재명의 편이다. 오늘의 뉴스는 이재명 대표다. 뉴스를 보면서 놀라웠다. 이미 반대의견의 의원들이 누구인지 일반 국민들도 모두 알고 있는데 이재명은 여유 있게 반대편 표를 던진 의원에게 악수를 청하는 것을 보고 놀라웠다. 이미 하늘의 시간은 이재명의 편이 된 것이다. 같은 당 의원들은 이재명을 잘모르는것 같다. 요즈음 뉴스를 통하여 이재명을 보면서 생각이 많아졌다. 대단한 이재명... 이분은 참으로 대단하다. 오늘 "뉴스에 이재명의 리더십에 금이갔다...?" 이 말은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말하는 미숙한 생각이다. 이재명은 때를 잘아는 사람이다. 절대 이재명의 리더십이 금이 간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재명은 상대의 수를 잘 파악해서 자신이 처신할 ..

국졸로 23세 사법고시 합격자... '1986년 경인일보 기사' 우울한 하루

국졸로 23세 사법고시 합격자... '1986년 경인일보 기사' 우울한 하루 기분전환 오늘 내내 어느 유명인사의 아들 학교폭력을 뉴스로 보고 우울한 하루였다. 오후에 그 유명인사는 사직을 했다는 것이다. 당연한 것 아닌가...? 사직만 하면 뭐 하나...? 그 아들은 서울대를 가고 피해자는 아직도 그 고통을 벗어나지 못했다니... 보이지 않게 남을 저격한 것이다. 피해 학생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남의 자식에게 눈물을 흘리게 하면 본인은 피눈물 흘릴 것이다. 반드시... 학폭 때문에 하루 내내 우울했는데 트윗에 낡은 옛 신문이 눈에 띈다. 1986년 기사가 트윗에 있다. 유심히 보니 '국졸로 23세 사법고시 합격자 이재명'이다. 잘 몰랐던 사실이다. '불우한 환경을 극복하고 사법(司法) 고시 합..

이재명 대표 갑자기 시장에... 추석 전날 민심 둘러보기...

이재명 대표 추석 전날 민심 둘러보기... 갑자기 시장에... 예정에 없는 추석 민심 읽어보기... 이재명 대표가 추석 전날 갑자기 시장에 가셨다는 것이다. 와이셔츠 바람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원한다. 이재명 대표는 장사하시는 분들께 민폐 될까 조심하는데 가게 주인들이 더 환영하고 환영의 소리를 지른다. 어느 분이 이재명 대표의 국회의원 당선을 위해 이사를 왔다는 말을 한다. 이재명 대표는 사람들에게 '여러분 이 분이 저의 당선을 위해 이사를 오셨답니다...' 그는 진심으로 그 어른께 감사의 말을 공개적으로 한다. 이재명은 항상 이재명 다움으로 많은 사람의 마음을 항상 끌여들인다...ㅎ 이재명 대표 갑자기 시장에... 추석 전날 민심 둘러보기... 어느 여자분도 이재명을 보자 놀라워하면서 ..

이재명 ! 여기요...!!! 아우성이

이재명.! 여기요. 여기요.!!! 한 매체를 통하여 공원(公圓)인지 산(山)인지에서 언덕에 사람들이 수없이 모여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 잠시 후 환호와 함께 나타난 한분은 이재명 후보였다. 선거를 패한 후 처음 보는 모습이다. 건강하고 여유가 있어 보였다. 환호와 함께 난리이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아주 노련하다. 군중 속에서 사진도 찍고 악수도 한다. 놀라운 것은 젊은 여성들이 대부분이고 젊은 남성들도 아주 많다 중요한 것은 세대가 바뀐 것 같다. 예전에는 정치를 나이 든 어르신들이 모여들었는데 오늘 그곳에는 아주 젊은 여성들이 푸른색 꽃다발과 푸른 장미 한 송이 수많은 카드를 전달하는 젊은 여성 유권자들의 열정이 대단하다. 아예 민주당을 젊은 세대로 바꾸어 버린 것인가? 간간히 나이 드신 분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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