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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 확성기로 괴롭히는!!! 문재인대통령 일상을 만들다.No2

문재인 대통령 일상을 만들다. No2 "잊혀진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문재인 대통령을 괴롭히는 사람들은 조용한 시골 동네를 시끄럽게 만들고... 그들은 무얼 원하고 매일 상주하면서 문대통령을 힘들게 할까?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문대통령 재임 시절에도 매일 청와대 주변의 데모에 시달린 분이라 아마 데모는 더 이상 보고 듣고 싶지 않을 것이다. 자신과 상관도 없이 남을 괴롭히는 사람들은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를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잘못이 있으면 법이 알아서 하도록 해야지 온 동네를 괴롭히는 것은 잘못된 처사이다. 이런 것을 민주주의라 말하는가? 문재인 대통령의 평온한 일상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다. 동화 속의 사람처럼 이제 남은 삶 살아가면 좋겠다. 5년 동안 마음고생했으니 자유의..

이상민이 박군 결혼식에 축의금 의미!!!

이상민이 박군 결혼식에 낸 축의금은...!!! 얼마 전 가수 박군이 결혼을 했다. 결혼식을 공개하면서 이상민의 사회로 진행되어 결혼식이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었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진성 가수 축가를 부르는데 아버지가 아들의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는 듯 보기가 좋았다. 외로운 박 군가수에게는 큰 응원과 지원이 된 것 같다. 모두가 박군가수를 축하하는 모습은 따뜻한 응원의 동료애(同僚愛)였다. 특히 미운 새의 식구들의 총출동이 보기 좋았다. 박군가수와 예쁜 신부 행복하길... 그런데 이상민이 축의금을 공개하면서... ■ 300만 원을 낸 이유 이상민은 박군을 위해 왜 이렇게까지 많은 축의금을 낸 걸까. 이상민은 ”개인적으로 나는 박군이 특별하다. 고민 많이 했는데, 박군한테 ‘이런 형이 있구나’ 하는 존재..

문재인대통령 확성기로 괴롭히는!!! 문재인대통령 일상을 만들다.No1

문재인대통령 마을을 괴롭게 만드는 사람들! 문재인대통령의 휴일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며칠째 동네에 소음을 퍼트린다는 것이다. 문대통령을 괴롭히면 무엇이 해결되는가? 아니면 문대통령에게 고통을 주려는 것인가? 문재인대통령은 일요일 오후 트위터에 "양산 덕계성당 미사. 돌아오는 길에 양산의 오래된 냉면집 원산면옥에서 점심으로 냉면 한 그릇"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가톨릭 신자로, 보통 시민으로 돌아온 후 주말 미사에 참석한 것이다. 집으로 돌아오니 확성기 소음과 욕설이 함께하는 반지성이 작은 시골마을 일요일의 평온과 자유를 깨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평산마을 주민 여러분 미안합니다" 이렇게 트윗에 올린것이다. 5년동안 고생한 분을 저렇게 괴롭히면 얻어지는 것은 무엇인가? 경찰서는 이것을 제제할 ..

윤석열대통령 저소득 취약계층 금융지원 정책 발표.

윤석열 대통령 "취약계층 금융지원 3종 패키지" 발표에! 새로운 정부의 저소득 취약계층 긴급 생활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뉴스를 보고... 기존의 유사 프로그램이 있었다. 실제 그동안 특례보증을 사용하기도 했다. 특례보증서 받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시는지요? 지금은 어려운 규제를 풀어서 전적으로 금융지원을 확대하여야 한다. 이 금융지원 패키지에 소상공인 소기업도 포함해 주어야 한다. 그들도 취약계층이다.코로나터널을 지나온 소상공인 매출 감소 소기업 등을 대폭 같이 금융지원을 하여 재 출발을 하게 하고 그동안 빚진 것을 낮은 금리 지원을 통하여 숨을 쉬게 해 주어 이자부담을 줄여주어야 한다. 지금은 일부 상위층을 제외하고는 모든 경제활동을 하는 국민들이 어렵다고 보면 될 것이다. 이번에 "취약계층 금융지원 ..

윤석열대통령의 첫 휴일 백화점과 시장 나들이?

대통령의 뉴스를 잘하고 있는가? 요즈음 윤석열 대통령의 기사를 보면 국민의 정서와 너무 맞지 않다. 뭔가 좀 어색하고 가식적인 것 같다. 굳이 윤석열 대통령이 음식을 무얼 먹고 어느 식당을 가고 이런 것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 대통령 취임 전에 뉴스와 취임 후 뉴스는 달라야 한다. 국민이 새로운 대통령의 정책이 무엇이고 국민은 무엇을 기대하고 이런 뉴스를 국민에게 보도해 주어야 하는데... 국민을 위한 정책과 국가의 일을 뉴스로 보내야 하는데 지금 뉴스거리가 그렇게 없는지? 전혀 윤석열 대통령께 도움이 되지 않는 뉴스거리만 온통 도배를 한다. 보는 순간 한심하다! 과연 이뉴스가 대통령께 이득이 될까요? 국민은 아직 코로나 터널을 지나지도 않았고 코로나 시대에 빚진 것이 그대로 아직 남아있고 살기가 어려워..

김혜수 알바생... 어쩌다 사장 2 ! 조인성. 차태현과 함께

김혜수배우 알바생... 어쩌다 사장 2! 어쩌다 사장2. 어디서든지 돋보이는 김혜수 배우 타고난 천성이 밝고 좋아 보인다. Tvn 어쩌다 사장2를 다시 한 것이다. 시즌1도 정말 실감 나게 시청했는데 시즌2도 성공하면 좋겠다. 무엇보다 차태현의 웃음이 좋고 조인성의 듬직한 미소와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가 그냥 일상처럼 좋아 보인다. 그중에 한효주는 그냥 보는 순간 사람의 마음도 신선해진다. 빼놓을 수 없는 이름도 잘 모르는 한 젊은 여성 아주 부지런하고 온 매장을 오가며 열신히하는 그녀는 누구인가? 궁금하다 인터넷을 찾아도 잘 모르겠다. 어느 날 등장한 김혜수의 모습은 슈퍼 전체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런데 김혜수를 몰라보는 어르신. 아무리 유명해도 관심이 없거나 관계가 없으면 모르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홍남기부총리 국민앞에 사과해라! 외침은?

홍남기 부총리의 원성 잘못인가? 새로운 윤석열 대통령의 지원 발표에 소상공인들은 이제야 안도의 숨을 쉰다. 그렇게 힘들어도 국가가 돈이 없는 줄 알 고국가에서 한 푼 줄 때까지 기다리고 아니면 은행 가서 비싼 이자 빌리고 도대체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으려고 코로나 터널을 지나고 있었는데...! 나라의 세금이 불어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동안 자살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아도 뉴스에서 별로 떠들지 않으니 자살률 최고의 국가라는 명칭만 있고 국민이 왜 자살하는지도 모르는 국가이다. 그런 속에 나라의 살림은 세금이 숨어있었다니 국민은 통탄할 일이다. 다른 나라는 코로나 지원을 1억씩 해준 곳도 있다고 하는데 겨우 100만 원 300만 원 아니면 소상공인 진흥공단에서 천만 원에서 이천만 원을 아주 저리로 빌려준 것..

문재인대통령 일상을 뒤흔드는 확성기?

문재인 대통령 휴식을 뒤흔드는 시골 동네 확성기는? 문재인 대통령 5년을 마치고 퇴근한 지 3일 만에 또 우리 사회의 그 많은 반대의 목소리가 문재인 대통령이 휴식을 취할 사저 동네까지 가서 확성기를 틀어 놓고 온 동네를 뒤흔든다는 뉴스를 보고 대한민국은 데모의 나라이다. 온 동네 사람들이 견딜 수가 없다고 하니 이것도 과연 민주주의인가? 이제 5년을 마치고 휴식을 하게 해주어야 하며 무슨 죄가 그리 큰 지는 법에서 알아서 하든지? 왜 작은 동네에서 이런 일을 하는가? 진영의 이기주의 인가 남을 괴롭히는 재미인가? 문재인 대통령의 동네 사람들이 괴로움을 호소한다는 것이다. 큰 확성기를 대 놓고 문재인대통령을 괴롭히지만 그 동네사람들이 살 수가 없다는 뉴스이다. 왜 우리나라사람들은 이렇게 해야 할까? 죄가..

전두환대통령을 말씀하신 하늘의 증언!

전두환대통령에 대한 박영규박사님의 하늘의 증언!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나? 박영규목사님은 1972년 9월 3일 일요일 아침. 그는 미국 가기 전에 새문안교회 대학생들이 제2회 강연회를 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설교를 해 주기로 했는데 설교 전에 새벽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 우리나라가 앞으로 10년 동안 80년대가 어떻게 되는지? 기도를 했다. 지혜의 어머니는 「젊은 전두환 대머리를 보여주면서 "어깨 별 2개 저 사람 월남전쟁에 간 저 사람이 나라를 구하는 메시아다." 그런데 제일 먼저 보여준 분이 그분 전두환이다.」 박목사님은 아~ 알았다. 박정희 대통령의 시대가 끝나가고 있구나! 모든 과정을 기도에서 보고 기도를 마친 박영규목사님은 새문안교회 청년들에게 설교를 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10년 세대교체론을 ..

‘전두환 대통령’…반년째 연희동 자택에 안치

‘전두환 대통령’도 자연의 법칙에 따라...? 뉴스를 보고 놀랍다. 「‘전두환 유해’… 반년째 연희동 자택에 안치」라는 것을 보고 참으로 우리는 왜 이렇게 과격해졌는가? 인간은 태어나서 흙으로 가는 법칙이 있는데 굳이 전대통령만 흙으로 가는 자연의 법칙을 누가 막는 것인가? 갈 곳이 없는 것인가? 이런 현상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또 기사는 「전씨는 내란죄 등으로 실형을 받았기 때문에 국립묘지에는 안장될 수 없었다. 당시 민 비서관은 “장지가 결정될 때까지 집안에 모실 예정이다. (장지가) 결정되는 시점은 알 수 없다”라고 전한 바 있다. 전씨는 회고록에서 ‘북녘땅이 내려다보이는 전방 고지에 백골로라도 남아 통일의 날을 맞고 싶다’고 사실상의 유언을 남겼고, 유족 측은 고인의 뜻에 따라 화장을 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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