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일상을 만들다. No2 "잊혀진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문재인 대통령을 괴롭히는 사람들은 조용한 시골 동네를 시끄럽게 만들고... 그들은 무얼 원하고 매일 상주하면서 문대통령을 힘들게 할까?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문대통령 재임 시절에도 매일 청와대 주변의 데모에 시달린 분이라 아마 데모는 더 이상 보고 듣고 싶지 않을 것이다. 자신과 상관도 없이 남을 괴롭히는 사람들은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를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잘못이 있으면 법이 알아서 하도록 해야지 온 동네를 괴롭히는 것은 잘못된 처사이다. 이런 것을 민주주의라 말하는가? 문재인 대통령의 평온한 일상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다. 동화 속의 사람처럼 이제 남은 삶 살아가면 좋겠다. 5년 동안 마음고생했으니 자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