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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13주기 추모식 2022년 5월23일

노무현 대통령 13주기 추모식 봉하마을 2022년 5월 23일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러서 13주기가 된 것이다. 핸드폰에 뭔가 알림이 와서 보니 "미디어 벙커" 봉화마을 알림이 감사한 일이다. 오후 2시에 행사 시작인데... 연세가 연로한 충청도에서 오신 두 분의 어르신들이 어젯밤부터 오셔서 오늘 추모식을 보고 가시려고 오셨다는 것이다. 두 분은 친구분으로 나란히 오전 10시에 식을 하는 줄 알고 어제 묘소를 친견했는데 꽃을 못 올려서 오늘은 꽃을 올리고 다시 친견했다는 것이다. 어르신들이 오늘 먼길을 온 이유이다. "지금 저런 뻔뻔한 사람들도 사는데 너무 억울하다. 너무 양심적인 사람이라서..." 어르신의 말이다. 백번 맞는 말씀이다. 잔잔히 흐르는 음악과 두 분의 말씀을 듣는 순간 가슴이 찡하고 눈물..

밀값 '폭등'... 빵가게 등 밀가루 재료를 사용하는 곳은?

밀값 '폭등'... 빵가게 등 밀가루 재료를 사용하는 곳은? 밀값이 폭등했다는 뉴스를 보고 우리 생활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식품의 재료이다. 우선 수많은 밀가루를 재료로 해서 운영하는 매장들은 가장 먼저 타격을 받을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밀의 생산지가 유럽이다. 그런데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 전쟁 중이니 당연한 일이다. 밀을 시작으로 이제 물가가 오르는 속도를 체감한다. 기후의 변화가 오면서 밀에 대한 변화가 온 것이다. 인도는 120년 만에 폭염으로 가뭄과 더위 때문에 밀의 수출을 금지시켰다는 것이다. 기후에 대하여 경각심을 준 한 유튜브가 있다. "점성학 타로 Cecil" 그녀가 기후에 대한 강력한 변화를 점성학을 통하여 강의한 바 있다. 그녀는 오래전부터 식량의 문제를 계..

예언 점성타로 Cecil과 "Dr. Michael Gross"와 함께. 2편

예언 점성 타로 Cecil과 "Dr. Michael Gross"와 함께. 2편 예언을 읽어주는 점성타로가 Cecil과 "Dr. Michael Gross는 많은 상황을 리딩(Reading)해준다.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는 단순 리딩은 상황에 따라 많이 변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녀가 말하는 것을 백번 이해한다. 자신이 상대가 싫으면 타로의 점도 자신의 마음에 따라 나오고 그것을 리딩(Reading)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녀도 인간이고 감정이 있으니 그럴수밖에 없는 당연한 이치이다. 어느 예언가든 영적(靈的)인 사람이든 감정이 개입되면 틀리는 것이다. 그러나 Dr. Michael Gross는 미국인이고 한국의 일을 잘 모르니 순수 영적 느낌을 영매(靈媒)를 통하여 한국을 리딩(Reading) 해서 그의 리딩이..

청와대 가실 때는 복숭아 꽃 나뭇가지를 들고 입장?

청와대 가실 때는 복숭아꽃 나뭇가지를 들고 청와대 이전 말도많고 탈도 많은 우리 사회에 지금 가장 뜨거운 반응은 청와대 귀신 문제이다. 어느 여자분은 청와대 불상의 불전함(佛錢函)을 가지고 시비를 붙고 부처님이 돈을 달라는 것도 아닌데 석불님 앞에 불전함은 누가 만들었을까? 청와대 부처님이 돈이 부족한가?ㅎㅎㅎ 이런 것은 종교의 모순인가? 사람이 만든 조작인가? 부처님은 돈을 달라고 한 적이 없을 텐데...ㅉ? 청와대는 오랜 역사의 숨결이 곳곳에 서려있는 것은 사실이다. 청와대 곳곳에 종교에 기대는 인간의 약한 마음으로 불상(佛狀)을 모시고. 영원히 살고 싶은 욕망으로 불노문(不老門) 늙지않는 문은 오래 살고 싶은 권력자의 욕망이 담긴 이름이다. 상춘재(商春齋) 항상 봄같이 평온하기를 바라는 욕심이 숨은..

예언을 읽어주는 "점성학 타로 Cecil" 점성학 제 1편.

예언을 읽어주는 "점성학 타로 Cecil" 점성학 제1편. 현대사회에 많은 예언의 종류 중 점성술(占星術)이란? 천체 현상을 관측하여 인간의 운명과 장래를 예측하는 방법이다. 이는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과 땅에서 일어나는 일이 서로 영향을 준다는 믿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옛 점성술사들은 주로 항성(별자리 )들과 태양과 달, 행성, 혜성과 유성을 비롯한 객성들의 관계를 갖고 점복(占福)을 보았다. "점성학 타로 Cecil" 그녀의 유튜브를 보면 점성학을 타로로 점을 치는 것 같다. 그녀의 리딩을 보면 확고하고 단호하다. 그리고 그녀 자신이 맑은 사람으로 느껴진다. 매번 그녀의 리딩(Reading)이 매우 흥미롭다. 예언이 맞고 틀리는 것이 아니고 그때 순간에 어디와 연결하느냐에 따라 리딩이 달라질 뿐이지 크..

민주당 지지율 20%대로 하락···당연하다?

민주당 지지율 20%대로 하락···당연하다? 지지율은 모두 정확하다고 할 수 없지만 그러나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면 이미 선거에 패한 후 새로운 민주당을 혁신하는데 미흡했다는 것이다. 왜 당원이나 내부의 사람들은 몰랐을까? 국민 중도들은 자신들이 느낌으로 바르게 하는 당쪽으로 기울게 되어있다. 국민은 물결과 같은 것이다. 어느 날 민주당이 혁신한다고 한 젊은 여성과 함께 뉴스에 나온 것을 보고... 약간 의아했다. 그러나 젊은 20-30대가 당을 위해 많은 가입을 했다는 뉴스를 보고 항상 당은 당원이 문제가 아니고 당 내부의 기득권들의 문제가 큰 것 아닌가? 어느 유튜브에서 민주당의 임원을 향하여 "지긋지긋하다."는 말과 젊은 여성 혁신 위원을 향하여 "박00 제발 나가라." 이 표현과 유튜브를 듣고 놀랍..

한덕수 총리께 국민은 기대해 본다.

한덕수 총리 "국민의 삶이 있는 곳이 제 일터이자 현장" 결국은 한덕수 총리는 총리가 되었다. 국민들은 한덕수 총리에 대한 많은 의구심을 가지고 있고 해소된 것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은 일반 국민의 삶과 너무나 다른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지금 국민들은 너무나 어려운데 장관 후보들과 총리 후보 모두 다른 세상에서 살다온 사람들 같은... 국민들의 삶과는 너무 달랐다. 그래서 국민들이 지금 모든 의구심이 해소된 것이 아니다. 한덕수 총리는 이제 마지막 자신의 삶에 명예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총리가 되었으면 한다. 그런데 오늘 인준이 된 후 한덕수 총리가 올린 글에서 "국민의 삶이 있는 곳이 제 일터이자 현장"이라고 강조했다. 는 것이다. 이제 진정한 총리가 되어 코로나 터널을 지나는 국..

예언을 읽어주는 Dr. Michael Gross을 소개한 점성학 타로 Cecil

시사져널 점성학 타로 "Cecil" 예언을 읽어주는 Dr. Michael Gross 소개 타로를 읽어주는 시사져널 점성학 타로 "Cecil" 그녀는 힐러(healer)이고 몸으로 느낀다는 것이다. 어느 날 유튜브에서 그녀를 보았다. 힐러(healer)는 치유의 힘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그런데 그녀는 타로를 읽어주면서 자신이 몸으로 영(靈)을 몸으로 체감(體感)한다는 것이다. 그녀의 지난 영상을 보면서 많은 사람을 읽어주는데 그 내용이 틀리는 것이 아니다. 모든 예언은 하늘의 작용에 의하여 당장 일이 있기도 하지만 먼 미래를 읽기도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영(靈)을 이용해 상대를 읽어주는 것이 쉬운 일 아니다. 그러나 그녀의 타로를 읽는 것을 보면 아주 강한 에너지가 작용한다. 그리고 그녀의 모습에서 보는..

한동훈 법무부장관 취임에 대한 기사를 보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 취임에 대한 기사를 보고... 법무부 장관이 그렇게 중요한 자리인가? 국민은 그동안 잘 모르고 있었다. 지난해 조국 법무부 장관이 등장하면서 모든 사회의 이슈가 된 것이다. 뒤이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등장하면서 우리 사회에 법무부 장관의 시련이 시작되었다. 중요한 것은 조국 법무부 장관이 후보 시작하자 모든 것들이 사회를 뒤흔들기 시작하여 자식을 둔 엄마들이 대학 진학으로 반감을 든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하여 더욱 커지는 사회의 두 갈래의 나눔은 아직도 사회에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조국 장관이 처음 문제가 되면서 온 나라의 "조국 잘생김" 이것도 문제에 하나이다.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모습, 배낭을 메고 케이크를 든 뒷모습, 이런 이슈가 반대편에서 대놓고 더욱 비..

법무부장관 취임식 조회 100만뷰 !

한동훈 법무부 장관 취임 100만 뷰! 의미는? 그동안 국민들은 사실 법무부 장관이 누가 되든 관심이 별로 없었다. 정치권의 싸움이지 국민이 법무부 장관이 그렇게 직접적인 관계가 없이 살아왔다. 그런데 젊은 한동훈 장관 후보는 국민들에게 충분히 관심이 가는 후보였다. 왜냐하면 지난 정권에서 검찰총장과 연관성에서 수많은 뉴스를 듣고 국민들이 궁금해한 인물이다. 왜 그렇게 한동훈 후보가 좌천해서 가는지 국민은 이유도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렇게 이름만 듣던 한동훈 후보가 청문회 나오는 순간 알게 된 것이 전부이다. 그러나 청문회에 여러 가지 의문을 가지고 왔지만 모두 해소했는지 모르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필요한 장관이면 임명되는데 국민은 그렇게 믿는 것이다. 새로운 정부의 시작에 손발을 맞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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