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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 명예는 자신이 찾아야 한다.!

유튜브와 뉴스에서 말하는 진실은 무엇인가? 뉴스의 기사에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18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최서원 씨 딸 정유라씨가 박근혜 전 대통령과 국민의 힘을 향해 “제가 말만 안 탔으면 이런 사건이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오열했다. 정씨는 27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박 전 대통령 탄핵을 언급하며 “저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며 “국민의 힘과 박 전 대통령께 고개를 못 들 만큼 죄송하다”고 울먹였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해서 “초등학교 때 이후로 뵌 적이 없다”며 “누구보다 깨끗하게 살아오신 분이었는데 저 하나 때문에 잘못됐다”라고 말했다. 정씨는 “이렇게까지 허위사실이 많이 나오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너무 괴롭다”라고 방송 출연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한 유튜브에서 인터뷰한 것을 보도한..

소상공인 정책 지원금 인수위원장 발표

새 정부에 국민은 기대한다. "안철수 인수위원장 발표" 새 정부 인수위원회 안철수 위원장의 소상공인 · 소기업 551만 개사에 대한 지원금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코로나 비상대응 100일 로드맵'을 발표하여 소상공인 · 소기업 551만 개 사는 희망을 가져본다. 인수위는 과세 자료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누적 손실을 추계 · 분석해서 그간 피해를 온전하게 보상하는 '맞춤형 현금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한다. 반가운 소식이다. 인수위는 전체 소상공인 · 소기업 대상 손실 규모를 추계한 결과를 반영한 피해 지원금을 추경 통과 즉시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규모가 큰 피해업체에 대한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한다. 인수위는 중소기업 기본통계상 약 551만 개사인 소상공인 · 소기업이 코로나 발생 이전과 비교해 20..

명진스님 ! 부끄러움을 모르는 세상.

명진스님 나는 윤회를 믿는다. 명진스님 결재 들어가신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명진 Tv를 한동안 보지 않았다. 그런데 알림이와서 보니 오대산 나옹대에서 촬영한 유튜브에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부끄러움을 모르는 세상"을 한탄하신다. 지금 사회 전반을 보면 모두 자기 주의 굳이 말하면 이기주의이다. 어떻게 나오는 기득권들의 모양은 그렇게 똑같은지? 누구 할 것도 없다. 나의 자식이나 내 돈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 든 하는 세상을 우리는 살고 있다. 양심 이런 것은 개나 주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인간세상이 이제 보편적 세상이 된 것이다. 명진스님은 "윤회를 없다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윤회를 믿는다." 이렇게 막무가내 세상이 어디 있느냐? 동일한 세상 동일한 잣대가 없는 사회에 명진스님은 명예라는 것이 참 ..

문재인대통령과 손석희앵커의 대담. 상춘재(常春齋)에서

청와대 항상 봄이 계속되는 상춘재(常春齋) "항상 봄이 계속된다."라는 외빈(外賓) 접객용 한옥 상춘재(常春齋)에서 두 번째 대담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예전 노무현 대통령 모실 때 상춘재가 자신이 돌아와 보니 많이 훼손이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정원의 소나무도 모두 많이 자라 있었다는 이야기도 한다. 상춘재는 한옥의 아름다움이 정원의 나무와 단아한 여유가 있는 공간이다. 여기는 외국 국빈을 모시는 곳인데 예전에는 장판으로 되어있었는데 "멜라니아 여사도 여기를 들렀다. 그분들이 하이힐 벗고 신고하는 것 너무 힘들어하는 거예요.ㅎㅎㅎ" 이렇게 문대통령이 설명을 해 주셨다. 두 분은 자연스럽게 앉아서 대담을 시작하는데 한옥의 문을 통한 정원의 경치는 두 분과 함께 자연 그 자체의 아름다움이다. 사람이 아무 부..

문재인대통령과 손석희앵커 대담 깊은 의미가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에 대한 설명 손석희 앵커는 세월 앞에 장사 없듯이 아주 노신사가 되어서 돌아왔다. 우리가 수도 없이 듣던 익숙한 목소리 그대로이다. "시청자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손석희입니다." 「5년 전 촛불의 시민의 여망을 안고 출법했던 문재인 정부 그 소임을 다했는가의 평가는 제 각각일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 자신이 임명한 검찰총장이 우여곡절 끝에 상대당으로 가서 정권교체를 이루어냈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마도 그 과정과 결과는 한국 정치사의 아이러니로 남을 것입니다.」 손석희 앵커는 5년 전에 인터뷰한 것으로 다시 마주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얼마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려줄지를 손 앵커는 기대하며 청와대로 갔다. 손 앵커는 세월로 노신사가 되었지만 그..

유재석 괜찮다, 웃어라 !

유재석 연예인의 잘못인가? 그렇게 잘 웃던 유재석 연예인의 심각한 사진 한 장이 뉴스에 계속 나온다. 며칠간 참 안타까운 심각한 사진과 내용이 이유 없이 한 사람이 곤욕을 치르게 하는 것 같다. 유재석의 심각하고 우울한 사진 한 장은 우리 사회의 너무나 기울어진 운동장을 잘 표현한 것이다. 뭐가 그렇게 문제인가? 우리 사회는 왜 모든 것을 극한을 달리는지? Tv 프로그램 하나에 왜 이렇게 난리인가? "유재석이 알았나? 몰랐나?" 난리인데 그 프로그램이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 가끔 단편적으로 유튜브에 떠나니면 한 번씩 보고 그냥 웃을 정도의 프로그램이고 별 의미도 없었는데 그 프로를 찾아서 볼 정도의 중요한 프로도 아닌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나왔다는 것으로 이렇게 며칠을 기사가 유재석이 "알았느냐? 몰..

문재인대통령과 손석희앵커 대담 품격있는 모습

5년 업무를 마무리하는 문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의 마무리하는 모습 보기 좋다. 또 손석희앵커와의 여유로운 대담은...! 5년을 회고하는 여유 그 자체이다. 누가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온 나라가 촛불과 태극기로 어수선할 때 당선되어서 바로 취임하여 취임식도 없이 업무를 시작한 그때를 우리는 기억한다. 청와대에서 점심먹고 커피 손에 들고 넥타이 없이 일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결국 5년은 금방 지나가고 그 억척같은 헛소문들이 난무해도 묵묵히 일을 한 결과이다. 누가 누구에게 비난을 하랴? 자기편 아니면 안 되는 그런 좌우진영이 나라를 망친다. 어떠하든 문대통령은 대단하고 인격이 있는 분으로 특히 손석희앵커의 노련한 문답에 조금도 흔들림 없는 그런 대답은 역시 문재인대통령 다운 일이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박군가수·한영 소박한 결혼식 축하 ! !!

행복의 주인공이 된 「박군 · 한영」 26일 결혼식 ! "박군의 결혼식이 오늘이다."라는 뉴스를 보고 진심으로 축하한다. 박군과 한영 두 연예인 결혼은 반드시 행복해야 한다. 어려운 환경에도 반듯한 박군가수는 충분히 행복해도 된다. 특히 연상의 여인은 엄마와 누나 겸 부인이다. 정말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백번이라도 말해주고 싶다. 뉴스에는 「방송인 한영과 트로트 가수 박군이 오늘(26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군과 한영은 서울 한 호텔에서 양가 어른, 친지들을 모시고 간소하게 예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 중심으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진호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이진호'를 통해 박군, 한영과 결혼식과 관련 오해와 진실을 짚었다. 」 "오늘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린다. 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

풀브라이트 장학금은?

관심이 많은 '플브라이트 장학금'은 어디로요즈음 사회에 시끄럽게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풀브라이트 장학금은? 누가 어떻게 받아야하는지? 그 기준에 맞게 지급했으면 큰 문제가 없을 듯한데... 왜 이 문제가 크게 뉴스거리인가? 풀브라이트 장학금은 미국 아칸소대학교 총장을 지낸 풀브라이트의 제안에 의하여 창립된 장학금으로 1946년 풀브라이트 법에 근거하여 만든 장학금이다. 미국 정부가 가지고 있는 잉여농산물을 외국에 판매하여 얻은 수입으로 각 나라에 적립해두고 그 나라의 문화 교육의 교류에 사용하도록 한 것이다. 한국도 1960년에 지부가 생겨서 많은 인재들이 유학하여 한국의 발전에 기여한 유명인들이 많이 계신 것이다. 그런데 이 장학금이 뉴스에 나온 것은 장관 후보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준 것이 문제가 된 ..

▽창조와 △재창조의 법칙이란?

창조와 재창조의 법칙 1. ▽창조와 △재창조의 법칙이란? “창조와 재창조”의 “중첩법칙”, 즉 ▼창조는 [신(神)]의 “인간화”요, ▲재창조는 [인간(人)]의 “신 화(神化)”이다. 따라서 ▼창조의 중심은 “신(神)”이며, ▲재창조의 중심은 “인간(人間-완성기 인류의 인간)”이다. 그러므로 ▽창조의 [신 (神)]은 “인격(人格)”을 창조하고, △재창조의 [인간(人)]은 “신격(神 格)”을 재창조한다. 2. ▽창조와 △재창조의 ‘중첩성(관계성)’은 홀로 존재할 수 없는 “의타기성(依他起性-공생)”의 산물이다. 따라서 ★[God(뜻); 섭리-신 계)]는 ●[존재자; 부(父-천계)]를 “창조(創造,C)”하고, 존재자의 대상 (對象)인 ■[존재자; 모(母-영계)]는 수평적 교류(Eros-Sex의 기쁨)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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