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2004

유재석 괜찮다, 웃어라 !

유재석 연예인의 잘못인가? 그렇게 잘 웃던 유재석 연예인의 심각한 사진 한 장이 뉴스에 계속 나온다. 며칠간 참 안타까운 심각한 사진과 내용이 이유 없이 한 사람이 곤욕을 치르게 하는 것 같다. 유재석의 심각하고 우울한 사진 한 장은 우리 사회의 너무나 기울어진 운동장을 잘 표현한 것이다. 뭐가 그렇게 문제인가? 우리 사회는 왜 모든 것을 극한을 달리는지? Tv 프로그램 하나에 왜 이렇게 난리인가? "유재석이 알았나? 몰랐나?" 난리인데 그 프로그램이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 가끔 단편적으로 유튜브에 떠나니면 한 번씩 보고 그냥 웃을 정도의 프로그램이고 별 의미도 없었는데 그 프로를 찾아서 볼 정도의 중요한 프로도 아닌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나왔다는 것으로 이렇게 며칠을 기사가 유재석이 "알았느냐? 몰..

문재인대통령과 손석희앵커 대담 품격있는 모습

5년 업무를 마무리하는 문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의 마무리하는 모습 보기 좋다. 또 손석희앵커와의 여유로운 대담은...! 5년을 회고하는 여유 그 자체이다. 누가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온 나라가 촛불과 태극기로 어수선할 때 당선되어서 바로 취임하여 취임식도 없이 업무를 시작한 그때를 우리는 기억한다. 청와대에서 점심먹고 커피 손에 들고 넥타이 없이 일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결국 5년은 금방 지나가고 그 억척같은 헛소문들이 난무해도 묵묵히 일을 한 결과이다. 누가 누구에게 비난을 하랴? 자기편 아니면 안 되는 그런 좌우진영이 나라를 망친다. 어떠하든 문대통령은 대단하고 인격이 있는 분으로 특히 손석희앵커의 노련한 문답에 조금도 흔들림 없는 그런 대답은 역시 문재인대통령 다운 일이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박군가수·한영 소박한 결혼식 축하 ! !!

행복의 주인공이 된 「박군 · 한영」 26일 결혼식 ! "박군의 결혼식이 오늘이다."라는 뉴스를 보고 진심으로 축하한다. 박군과 한영 두 연예인 결혼은 반드시 행복해야 한다. 어려운 환경에도 반듯한 박군가수는 충분히 행복해도 된다. 특히 연상의 여인은 엄마와 누나 겸 부인이다. 정말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백번이라도 말해주고 싶다. 뉴스에는 「방송인 한영과 트로트 가수 박군이 오늘(26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군과 한영은 서울 한 호텔에서 양가 어른, 친지들을 모시고 간소하게 예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 중심으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진호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이진호'를 통해 박군, 한영과 결혼식과 관련 오해와 진실을 짚었다. 」 "오늘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린다. 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

풀브라이트 장학금은?

관심이 많은 '플브라이트 장학금'은 어디로요즈음 사회에 시끄럽게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풀브라이트 장학금은? 누가 어떻게 받아야하는지? 그 기준에 맞게 지급했으면 큰 문제가 없을 듯한데... 왜 이 문제가 크게 뉴스거리인가? 풀브라이트 장학금은 미국 아칸소대학교 총장을 지낸 풀브라이트의 제안에 의하여 창립된 장학금으로 1946년 풀브라이트 법에 근거하여 만든 장학금이다. 미국 정부가 가지고 있는 잉여농산물을 외국에 판매하여 얻은 수입으로 각 나라에 적립해두고 그 나라의 문화 교육의 교류에 사용하도록 한 것이다. 한국도 1960년에 지부가 생겨서 많은 인재들이 유학하여 한국의 발전에 기여한 유명인들이 많이 계신 것이다. 그런데 이 장학금이 뉴스에 나온 것은 장관 후보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준 것이 문제가 된 ..

▽창조와 △재창조의 법칙이란?

창조와 재창조의 법칙 1. ▽창조와 △재창조의 법칙이란? “창조와 재창조”의 “중첩법칙”, 즉 ▼창조는 [신(神)]의 “인간화”요, ▲재창조는 [인간(人)]의 “신 화(神化)”이다. 따라서 ▼창조의 중심은 “신(神)”이며, ▲재창조의 중심은 “인간(人間-완성기 인류의 인간)”이다. 그러므로 ▽창조의 [신 (神)]은 “인격(人格)”을 창조하고, △재창조의 [인간(人)]은 “신격(神 格)”을 재창조한다. 2. ▽창조와 △재창조의 ‘중첩성(관계성)’은 홀로 존재할 수 없는 “의타기성(依他起性-공생)”의 산물이다. 따라서 ★[God(뜻); 섭리-신 계)]는 ●[존재자; 부(父-천계)]를 “창조(創造,C)”하고, 존재자의 대상 (對象)인 ■[존재자; 모(母-영계)]는 수평적 교류(Eros-Sex의 기쁨)를 위해 ..

윤석열대통령께 국민은 기대를 걸어본다 ! 제4편

새로운 윤석열 대통령께...! 얼마 남지 않은 취임식이다.! 국민은 그렇게들 정권을 바꾸자고 온 광화문을 가득 채우고 어느 목사님은 매주 매일 데모를 하기도 하고 이런 결과 정권이 바뀐 건지 잘 모르지만 탄핵 전으로 돌아왔다. 어느 날부터 대검찰청 앞에 "윤석열 검찰... 힘내라." 이 화환이 줄을 설 때 이미 윤 대통령은 국민이 간절히 원했는지 모른다. 왜냐하면 윤 대통령은 "공정과 정의"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우리 국민은 정치에 아무 관심 없는 사람도 그때는 참으로 보는 순간 신선했다. 그래서 국민은 공정과 정의에 표를 준 것이다. 국민은 사실 누가 대통령을 하든지 관심도 없었다. 모두 살기가 바빠서 그런데 코로나로 할 일이 줄어들고 시간이 많아지니 당연히 다음 대통령에 기대를 걸어보는 것이다..

악성댓글을 다는 사람들

악성 댓글은 죄악이다. 극단적인 사람들의 악성 댓글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즈음 아무 말이나 글로 쓰면 그 글에 충격을 받아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얼마나 괴로워하고 서로 보이지 않는 원수가 되어가는데 이것은 반드시 사회적으로 개선해야 할 사안이다. 사람들이 점점 삭막해져 가고 있어 악성 댓글을 마음대로 날리고 있다. 유재석 연예인이 소속사 식구에게 달린 악성 댓글 강력 대응한다는 뉴스이다. 얼굴 안 보인다고 연예인 대상자가 생기면 마음대로 글을 올리는 악성 댓글은 반드시 대응해야 한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무책임한 행동을 하면 그것을 공격받은 사람을 죽이는 일이다. 이 사회가 왜 이렇게 막 나가는가? 자신이 사회에 대한 불만을 이런 식으로 표현하면 보이지 않는 공격이 사회를 망치는 일이다, ..

창조와 재창조의 존재법칙

창조 후 재창조의 역사 1) 창조의 동기와 목적 “창조”의 근본은 “자기의 변증법적 부정”-(G. W. F. Hegel)이 아니라 허락받지 않고서도 창조할 수 있는 이타(利他)성이요, 그 궁극적 목적 은 상대를 통한 기쁨, 즉 행복이다. 따라서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 대상으로부터 “허락받지 않고” 주체자에 의해 “일방적으로 창조”된 것이며, 즉 상대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창조된 사랑에 의한 “선(善) 의 독재”의 산물이다. 따라서 사랑(모든 이타행)은 상대로부터 동의를 구하지 않고 행하여도 “모순(矛盾, contradiction)이 발생 되지 않는” 특 권을 갖는다. 또한, 사랑은 상대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절대가치 를 가지며, 행복은 기쁨을 그 전제조건으로 요구한다. 기쁨은 충족 이요, 충족은 ..

성장사관(成長史觀)

재창조의 법칙과 존재의 가치 1) 미완성(未完成)창조 “성장섭리(成長攝理)”는 “인간(인류)”을 미완성(부족)된 존재로 창조하 여, 완성 “인간(인류)”이 될 때까지 “삶(인생-역사)”이라는 시간성 부여 를 위해 “창조 후 재창조”를 통한 “성장 섭리”를 갖지 않을 수 없는 법이다. 2) 부족(不足)의 존재 실존철학에서의 절망·상실(S. A. 키에르케고르), 한계상황(K. 야스퍼스), 불안(M. 하이데거), 모순·부정(G. W. F. 헤겔),과 불교의 무명·번뇌, 기독 교의 원죄·타락(기독교)을 “평화철학”에서는 재창조의 법칙인 “미완 성 창조”, 즉 “존재론적 불완전함(ontological imperfection)”으로써 부 족·모자람·어림·결핍·빈곤·나약함·무지(無知)·이기심·두려움 등이 라 한다. ..

윤석열대통령께 국민은 기대를 걸어본다 ! 제3편

장관후보에 대하여 정의와 공정은 어디에? 새로운 시대는 국민이 뽑은 윤석열 대통령의 업무가 시작된다. 국민은 코로나 시대 터널을 지나야 하는데 지금은 참으로 어렵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 장관 후보들의 크고 작은 뉴스거리는 참으로 안타깝다. 그중에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는 더욱 안타까워서 윤 대통령이 걱정된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나라는 보건복지 부분이 앞으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전 국민들이 밀접한 관계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 또 그동안 지난 정권들이 지나온 길을 그대로 가고 있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지난번 조국 장관 때 자식을 대학 보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이 분노하지 않았는가? 그래서 결국은 그분도 내려온 것인데 지금 이분 또한 뭐가 이렇게 유사한지? 왜 우리나라 기득권들은 이 모양일까? 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