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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중도로 바꾸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100세 세상 노인이 변해야 산다. 건강하고 바른 생각을 가진 노인들이 많아야 이 사회가 바르게 간다. 한 매체에서 외국의 개방 사회도 노인이 되면 진보에서 보수로 변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건전한 보수와 진보가 되어야 한다. 지금 우리 사회 노인들은 고정관념에 빠져있고 자신의 이익의 늪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 100세를 살려면 60살부터 인생을 새롭게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생을 새롭게 바꾸는 것은 전적으로 생각을 바꾸고 개념을 바꾸어야 한다. 그래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노인들을 만나 말을 해보면 "살만큼 살았다." 또는 "갈 때가 다돼서..." 참으로 듣는 순간 맥이 삐지고 아하! 이 분과는 어떤 일도 말도 섞어가고 싶지 않다. 살만큼 살았으면 다음은 어떻게 되나? 결국은 흙으로 가든..

자영업자 손실보상 지원은? 윤대통령 공약이 무너지나?

자영업자 · 소상공인의 분통은 누가 지켜야 하는가? 지난 선거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우선 푼돈 받으세요! 천만 원 맞추어 드릴게요." 너무 쉽게 던진 말이 공약이 되었는데 이제 와서... 이 말은 누가 했는가? 지금 난리이다. 왜 1호 공약을 지키지 않느냐? 본래 600만 원 지급 약속을 해놓고 이제 와서 인수위원회가 차등 지급한다는 발표에 자영업자 · 소상공인들은 어이없어하고 있다. 이것은 현실과 맞지 않는 정책으로 약속을 지키지 않는 정부는 시작부터 이렇게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이 파장은 크게 다른 작용을 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기대를 걸고 표를 준 사람들의 실망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생사가 달린 일이라 반드시 600만 원 약속 이행해야 한다. 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다른 큰 파장을 가져..

세계지도는 인간의 형상 "지구가 남녀"의 형상

세계지도는 인간의 형상 "지구가 남녀"의 형상1. 세계지도는 인간의 형상 나는 지구가 남녀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지구는 5대양 6대주로 이루어져 있다고 배웠는데, 알고 보니 그것은 반쪽 지식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발견한 그곳은 우리나라가 아니라 가깝고도 먼 나라로 불리는 일본 도쿄의 신주쿠新宿였습니다. 아침 일찍 산책에서 돌아와 문득 도쿄 호텔 로비에 걸린 세계지도를 바라보는 순간이 었어요. 그때가 1987년 12월이었는데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환태평양 시대를 위한 한일 대학생의 역할’이라는 세미나 참석차 방일 중이었죠. 세미나의 주제보다도 더 크고 깊은 지구의 의미와 한반도 역사에 관한 존재의 은밀한 비밀을 알게 ..

큰 나무는 영(靈)이 있다. 대통령 새 관저 마당에 큰 나무를 베었을까...?

오래된 나무는 영(靈)이 살아있다. 대통령 새 관저 마당에 큰 나무를 베었을까...? 모든 자연은 영(靈)과 신(神)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특히 생명을 가진 것에는 무생명(無生命) 보다 더 영(靈)과 신(神)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오래된 나무는 마음대로 베어내려면 조심해야 한다. 그냥 목을 날리듯이 마구 베어버리면 무슨 상황이 일어날까? 한 노스님이 절에 큰 나무가 낙엽도 떨어지고 기와지붕을 망친다고 나무의 목을 친 것이다. 아무리 법력이 높은 스님이라도 생명의 소중함을 무시한 일이다. 그리고 얼마 후 자꾸만 절에 크고 작은 일이 생겨서 결국은 그분은 하늘로 가신 것이다. 이 나무 때문일까? 궁금하다. 또 한 사건은 우리나라 남쪽 해남이 고향인 한 여성의 일이다. 어느 날 저녁때 사무실에 ..

청와대 이전 이유. 신(神)들의 다툼이 시작되는가?

청와대 이전 이유. 신(神)들의 잔치는 바르게 일어나야 한다. 지금 우리나라는 신(神)들이 춤을 추는가? 청와대 이전에 대하여 한 유튜브의 영성(靈性)인이 한 말이 일파만파이다. "청와대에 귀신이 많다!" 또 "용산은 용(龍)이 여의주를 물고 와야 한다." 아주 재미있는 표현이다. 여의주를 물고 오는 용은 어디에 있을까? 그 말에 또 다른 도인(道人) 태극 국사당 도인의 한마디가 또 유튜브에 떴다. 우리나라는 IT나라답게 유튜브의 힘이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기도 한다. 우리나라에 수백 명의 도인(道人)이라고 자처하는 영성(靈性)인 이라는 분들이 사회 곳곳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은 신(神)들의 다툼이 시작될 것 같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영적으로 뛰어난 사람들이 유독 우리나라는 각기 차원이 다..

원리에도 비밀이 있다 "하나님과 조우"

성령의 에너지가 육체를 엄습하다하나님과의 조우 예수님의 부활은 나의 작은 계획을 여지없이 흔들어놓았습니다. 작곡을 위한 독일 유학의 꿈을 포기하게 했으며, 신학대학으로의 편입을 시도했었는데, 하늘은 그 길조차 막았습니다. 학교의 강의에 별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오로지 원리 연구에 올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학 년 가을학기를 등록과 함께 수강신청은 했었지만 수업은 뒷전이었습니다. 모든 에너지를 원리 연구에 쏟았습니다. 한마디로 미쳤던 것이죠. 예수님의 부활을 체험하지 않았더라면 언감생심이었을 것입니다. 종교의 진정한 본질은 [영성-신성] 체험입니다. 종교는 ‘이성理性, leason’의 영역이 아닙니다. 1987년 9월 27일 1987년 9월 27일 오후 2시경은 예수님을 영적으로 체험한 이후 33 일째..

의식의 대전환 '종교와 과학'은 양면의 무지를 극복

의식의 대전환 '종교와 과학'은 양면의 무지를 극복총서總序 “인간은 유사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쉬지 않고 무지를 지(知) 에로 극복하기 위하여 진리를 찾아 나왔다. 종교는 내적인 무지를, 과학은 외적인 무지를 극복하기 위한 것인데, 이와 같이 종교와 과학은 양면의 무지를 극복하기 위한 방편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이 무지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어 본심의 욕망이 지향하는 선(善)의 방향으로 나아가 영 원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종교와 과학이 하나의 통일된 과제로서 해결되어 내외 양면의 진리가 상통하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제1장 창조 원리 “인간은 오랜 역사의 기간을 두고 인생과 우주에 관한 근본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심하여 왔다. 그러나 아직까지 아무도 이 문제에 대하여 석연한 대답을 준 사람이 없었..

'한반도 통일'은 게임(game)이 아닌 결혼(結婚)

평화체제 개념 선포 '신축년 새해' 벽두에 지리산 기슭에서한반도 통일은 교류가 아닌 평화체제 개념 선포(kerygma)로부터! 역사적으로 지금의 한반도는 새로운 통일의 시기를 맞이한 패러다 임의 대전환기입니다. 따라서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우리 한반도 통일은 독일처럼 교류에 의한 흡수통일이 아니라 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독일 통일은 승패를 가르는 제로섬 게임과도 같았기 때문에 스포츠 게임처럼 활발한 교류가 가능했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서독은 이미 21세기 지구촌 시대의 미래비전이 될 ‘사회민주체제’를 구축하고 있었기 때문에 향후 서독 중심으로 통일된 다고 할지라도 동독의 정치권과 경제에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한반도 통일은 게임(game)이 아닌 결혼(結婚) 그..

새로운 법무부 장관 후보 오리지널 압구정동?

새로운 법무부 장관 후보 오리지널 압구정동? "오리지널(original)이 아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가? 궁금했다. "법무부 장관 후보가 오리지널 압구정이 아니다."는 말은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다. 왜 사람들은 도를 넘는 생각을 하는지? 법무부 장관 후보가 강남 압구정 출신이 그렇게 중요한 일인가? 그 사람이 고향이 춘천이라는 것에 마치 압구정 오리지널이 아니라는 것을 고소해하면서 즐기는 설명을 하는 것을 보고 웃음이 나왔다. 압구정 오리지널이 그렇게 중요한가? 전혀 말도 안 되는 억지이다. 예전에는 지방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 서울 전역에 이사를 오기도 했는데 뿌리를 보면 강남 압구정 오리지널 몇 명이나 될까? 우리는 법무부 장관 후보가 강남 출신 그것도 압구정 출신은 하나도 궁금하지 않..

문재인대통령 국민청원 마지막 답변만큼은 제가 직접하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국민청원 마무리 국민이 청원하면 청와대가 답하는 국민청원은 이제 문재인 대통령은 마지막 청원은 본인이 직접 하신다는 발표를 보고 역시 문대통령은 마무리를 잘하시려고 하는 것 같다. 지난 5년 동안 총 111만 건의 청원글이 올라왔고 2억 3천만 명이 청원에 참여해 주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방문한 국민은 모두 5억 2천만 명에 달한다는 말씀과 함께 자신이 임기중에 마지막 청원은 답을 해주시고 마무리를 하신다. 기한이 넘는 것은 어쩌면 소멸할까? 아니면 다음 대통령이 답을 해 줄까? 그것은 두고 봐야 알 것 같다. 오늘의 문대통령은 청와대 첫날 사진과 너무 다르다. 대통령의 자리는 그렇게 말도 많고 코로나라는 바이러스의 긴 터널로 모두가 아우성으로 힘든다고 해도 그래도 대체로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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