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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 83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 옥중 출마의 변을 대신 낭독한 배우자 "남영신"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 옥중 출마의 변을 대신 낭독한 부인 "남영신" 송영길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보는 내내 가슴이 아프고 또 슬펐다. 하지만 남영신 여사는 겸손하면서 당당했다. 송영길이 감옥에 가도 창당을 하고 선거에 나올 수 있는 마음은 남영신 부인의 절대 도움이 있는 것 같다. 함세웅 신부님의 말씀이 또 한 번 생각났다. 학교 다닐 적에 모범생인 남영신 여사였다는 말이... 그리고 남영신 여사는 신에게 약속을 했다는 것이다. 자신이 걸어갈 길을... 송영길 대표의 바른 생각도 남영신 여사의 내조가 있어서 가능한 것 같다. 5.18 묘역에 방명록을 글씨와 내용을 보면서 남영신 이라는 사람을 다시 보게 되었다. 정신이 반듯하니 글씨도 반듯하다. 송영길 대표만 글씨를 잘 쓰나 생각했는데 남영신 여사..

한동훈 '국회의원 후보 공천' 문제에 가장 억울할 수도

한동훈 '국회의원 후보 공천' 문제에 가장 억울할 수도 국회의원 후보 공천에 지난 시절 자신이 한 말에 발목이 잡힌 후보들... 이 모든 것은 내 부에 적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국회의원 공천을 받기 위한 내부의 서로가 적인 것이다. 이 사건의 여야를 보면서 가장 안타까운 사람은 한동훈이다. 전국을 다니면서 열심히 국민을 향하여 셀카를 찍으면서 얼마나 악수를 했는지 손가락에 일회용 밴드를 붙이고 다니는 한동훈이 가장 안타깝다. 지금 막말에 지난 시절 본인과 맞지 않는 정치인 비난한 것 모두 어떻게 보면 개인적인 생각이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는 사건이다. 사람은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다. 단지 남에게 교묘하게 막말을 하거나 욕설이나 또 성적인 비호감은 사악한 발언이지만 정치이념이 다르면 대통령도 욕할..

소나무당 '송영길' 광주 옥중 출마 부인 남영신의 "눈물 호소"

소나무당 '송영길' 광주 옥중 출마 부인 남영신의 "눈물 호소" 정치인의 부인이 올바르면 정치인과 국민은 걱정하지 않아도 국가는 바르게 가는 것이다. 함세웅 신부님의 말씀도 남영신 여사가 학생시절에도 어떤 정신의 소유자인지를 잘 알려주셨다. 지난번 손혜원 전 의원의 말에 의하면 송영길 대표 부인은 세월호 특위를 해결하기 전에는 집에 오지말라는 송영길 부인의 말과 밤새 식구대로 노란 리본을 접어서 사람들이 달수 있게 해 준 그 공덕은 절대 헛되지 않을 것이다. 송영길 대표의 부인은 참으로 사람이 반듯하다는것을 들었지만 화면을 통하여 얼굴은 처음 보았다. 그런데 사람은 관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사람이 정치인의 부인으로 너무나 반듯하고 괜찮은 얼굴 관상을 가지고 있다. 크게 걱정하지않아도 송영길은 또 한..

뉴탐사 강진구 기자 '청담동 술자리 의혹' 촘촘하고 끈질긴 취재 진실은

뉴탐사 강진구 기자 '청담동 술자리 의혹' 촘촘하고 끈질긴 취재 진실은 무엇? 청담동 술자리 유언비어는 왜 나왔을까? 이 여성은 이유 없이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윤 대통령을 팔아서 김의겸 국회의원과 뉴탐사 강진구 기자가 1년을 넘게 촘촘히 취재를 하면서 사회를 혼란하게 만들었다. 이 사건은 시청자가 보기에는 너무나 이상하다. 이 거짓말을 처음 한 여성이 전 국민 앞에서 그동안 개인적으로 거짓말을 한 이유를 설명하고 사과를 해야 한다. 법무부 장관과 대통령의 술자리를 개인적으로 허위로 소문을 만들어낸 장본인이 문제인 것 아닌가...? 왜 사건을 추적한 기자의 잘못으로 몰아가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사건을 이런식으로 한다면 모든 국민들이 법무부장관과 대통령을 팔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지인들에게 만들어 소..

'변희재' 소나무당 출마 찐 보수 변희재 "기득권의 벽"을 허물다

'변희재' 소나무당 출마 찐 보수 변희재 "기득권의 벽"을 허물다 찐 보수 변희재의 소임은 벽을 허무는 일이다. 변희재의 대학 대선배이고 사회의 원로인 분이 말했다 변희재는 기득권의 벽을 허무는 소임이 있고 그리고 변희재는 총명하다고... 지금 사회는 여태 본 적이 없는 혼돈의 시대를 맞이했다. 그런데 진보 보수 좌우 합작으로 소나무당이 탄생했다. 오늘 변희재는 출마의 변을 송영길 유튜브를 통하여 발표했다. 변희재는 아주 몇 년을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 변희재는 찐 보수지만 합리적인 사람이고 진보 방송에 제일 많이 나가고 또 그의 말에 신뢰가 가는 것은 말수는 적지만 팩트를 말하고 있다. 변희재를 따라 보수 시청자들이 진보 방송을 보게 되는 계기도된 것이다. 송영길과 변희재, 최대집, 손혜원 정철승 변..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에게 송시열(宋時烈) 수평적 '민본사상 정신'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에게 송시열(宋時烈) 수평적 '민본사상 정신' 종교의 반성을 말씀하시는 종교학 박사님의 말씀에 우리나라에 송시열 민본사상 정신이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하다는 것이다. 송시열 민본사상 정신은 수평적 민본사상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수직적 민본사상으로 오면서 지금 백성들이 찌그러들고 이제 모두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일으킬 길은 수평적 민본사상이라야 지금의 국민을 살릴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오래전에 인물을 찾아 송시열 사당을 찾은 박사님은 우암 송시열 사당이 있는 화양계곡에 소나무가 즐비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수평적 민본사상이 나와야 국민을 살리수 있다는 것이다. 박사님도 서울대를 다릴적에 함석헌 선생을 서울대에 모시고 초청 강연을 개최한 죄로 젊은 시절 언제나 감시를 당하고..

소나무당 '손혜원' 선대위원장 "민주당과 결별" 정말 잘한 것

소나무당 '손혜원' 선대위원장 "민주당과 결별" 아주 잘 버렸다 오늘 윤창중은 소나무당에 재주꾼 다 모였다고 격찬을 했다. 윤창중은 ▶ “송영길 소나무당에 재주꾼 다 모였다” 격찬을 오늘 했다. 이 당에는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철승 변호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장, 김도현 전 베트남 대사 등 진보‧보수 인사들이 소속되어 있다.■ 소나무당 이제 긴 말이 필요 없다. 손혜원 선대위원장의 말에 민주당과 결별했다는 것이다. 이 말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처음부터 왜 소나무당의 송영길이 민주당에 기대야 하는지 잘 몰랐다. 오늘 방송에서 이제 민주당과 헤어졌다는 그 말에 오히려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제 소나무당은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싫은 중도와 두 정당에 사람이 마음에 들지..

윤석열 대통령을 욕먹이는 '친윤' 장예찬 '난교' 발언 SNS 막말

윤석열 대통령을 욕먹이는 '친윤' 장예찬 '난교' 발언 SNS 막말 과연 윤석열 대통령 친윤이라 할 수 있나...? 한동훈 위원장은 장예찬 이 사람 결정을 잘해야 할 것이다.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면 사회의 윤리와 도덕을 말할 자격이 있을까...? 젊은 사람이 벌써부터 이런 생각을 한다면 모든 남녀가 어우러지는 사회에서 무슨 규범이나 윤리를 말할 수 있는가...? 아무 말 잔치를 해 놓고 수습하려고 한다면 결코 국민들의 호응을 받을 수 있을까? 그 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의 말이나 글을 보면 알 수 있다. 여야를 막론하고 말과 글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할 것이다. 특히 대통령을 욕먹이는 그런 것은 조심해야 한다. 장예찬 이 사람 두고 보면 알겠지만 이번 문제가...? 과연...?..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 출마 "좌우 합작" 진정한 화합으로 가는 길

소나무당 기자 간담회 '송영길' 대표 출마 지역 발표 "영입 인재" 발표 이제 시대적으로 좌우합작이 되어야 화합이 되는 것이다. 좌우합작도 못하면서 무슨 통일을 논하는지 참으로 말도 안 되는 것을 국민들이 보고 혀를 찬다. 완전히 나라가 좌우로 나누어서 반쪽만 각자 자기들의 국민이다. 국민도 좌우로 나누어서 한 가정에서도 좌우로 정치 때문에 싸운다는 것을 보고 참 바보들의 웃음거리가 따로 없고 국민의 대표들의 장난질에 국민이 놀아나는 수준이다. 이제 화합과 긍정의 에너지로 전환해야 대한민국의 천손민족이 세계화를 반드시 이룰것이다. 이제 더이상 국민이 정치인의 장난질에 놀아나면 대한민국의 발전은 없다. 지금 국민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것이다. 화합을 방해하는 정치인들...ㅉ ..

영화 '오펜하이머' 아카데미 7관왕 수상 압도적인 위상

영화 '오펜하이머' 아카데미 7관왕 수상 압도적인 위상 2024년 3월 11일 열린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오펜하이머'는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압도적인 위상을 드러냈다. 수상 부문: 작품상 감독상 (크리스토퍼 놀란) 남우주연상 (킬리언 머피) 남우조연상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촬영상 (호이트 판 호이테마) 편집상 (제니퍼 램) 음악상 (루드비히 요란손) 주요 경쟁 작품: "가여운 것들" (데이먼 린델로프 감독) "바튼 아카데미" (리타 윌슨 감독) "추락의 해부" (스콧 쿠퍼 감독) 수상 의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5번째 아카데미상 수상 킬리언 머피의 첫 아카데미상 주연상 수상 '오펜하이머'는 2023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평가 기타 정보: '오펜하이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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