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과 남영신'의 삶 그들은 관점이 다른 준비된 부부였다 송영길보다 그의 부인 남영신이 더 어떤 사람인지 갈수록 그녀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들으면 듣는 사람이 부끄럽다. 정말 송영길이 송영길의 길을 가도록 길을 이미 준비한 남영신 여사가 너무나 대단하다. 어쩌면 남영신 여사의 삶은 모든 정치인의 부인들은 부끄러워해야 한다. 손혜원의 방송에서 남영신 여사 옷장에 대한 말을 듣는 국민이 부끄러웠다. 모든 여성의 로망 옷에 대한 욕심을 버린 남영신 여사는 어떤 사람인지 알 것 같다. 남영신 여사가 학벌이나 모든 것을 갖추었지만 삶에 대한 관점이 가장 우리가 본받아야 하는 것 같다. 함세웅 신부의 말씀이 남영신 여사는 고등학교 다닐 적부터 모범생 학생이라는 담임 수녀님의 말씀을 듣고 그때도 감동이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