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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2

'변희재' 소나무당 출마 찐 보수 변희재 "기득권의 벽"을 허물다

'변희재' 소나무당 출마 찐 보수 변희재 "기득권의 벽"을 허물다 찐 보수 변희재의 소임은 벽을 허무는 일이다. 변희재의 대학 대선배이고 사회의 원로인 분이 말했다 변희재는 기득권의 벽을 허무는 소임이 있고 그리고 변희재는 총명하다고... 지금 사회는 여태 본 적이 없는 혼돈의 시대를 맞이했다. 그런데 진보 보수 좌우 합작으로 소나무당이 탄생했다. 오늘 변희재는 출마의 변을 송영길 유튜브를 통하여 발표했다. 변희재는 아주 몇 년을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 변희재는 찐 보수지만 합리적인 사람이고 진보 방송에 제일 많이 나가고 또 그의 말에 신뢰가 가는 것은 말수는 적지만 팩트를 말하고 있다. 변희재를 따라 보수 시청자들이 진보 방송을 보게 되는 계기도된 것이다. 송영길과 변희재, 최대집, 손혜원 정철승 변..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에게 송시열(宋時烈) 수평적 '민본사상 정신'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에게 송시열(宋時烈) 수평적 '민본사상 정신' 종교의 반성을 말씀하시는 종교학 박사님의 말씀에 우리나라에 송시열 민본사상 정신이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하다는 것이다. 송시열 민본사상 정신은 수평적 민본사상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수직적 민본사상으로 오면서 지금 백성들이 찌그러들고 이제 모두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일으킬 길은 수평적 민본사상이라야 지금의 국민을 살릴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오래전에 인물을 찾아 송시열 사당을 찾은 박사님은 우암 송시열 사당이 있는 화양계곡에 소나무가 즐비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수평적 민본사상이 나와야 국민을 살리수 있다는 것이다. 박사님도 서울대를 다릴적에 함석헌 선생을 서울대에 모시고 초청 강연을 개최한 죄로 젊은 시절 언제나 감시를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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