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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송영길 대표에게 송시열(宋時烈) 수평적 '민본사상 정신'

부자공간 2024. 3. 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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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송영길 대표에게 송시열(宋時烈) 수평적 '민본사상 정신'

종교의 반성을 말씀하시는 종교학 박사님의 말씀에 우리나라에 송시열 민본사상 정신이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하다는 것이다. 송시열 민본사상 정신은 수평적 민본사상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수직적 민본사상으로 오면서 지금 백성들이 찌그러들고 이제 모두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일으킬 길은 수평적 민본사상이라야 지금의 국민을 살릴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오래전에 인물을 찾아 송시열 사당을 찾은 박사님은 우암 송시열 사당이 있는 화양계곡에 소나무가 즐비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수평적 민본사상이 나와야 국민을 살리수 있다는 것이다.

 

박사님도 서울대를 다릴적에 함석헌 선생을 서울대에 모시고 초청 강연을 개최한 죄로 젊은 시절 언제나 감시를 당하고 문경 고향에서 은둔해 있을 때 어느 날 오대산 도인이라는 분이 찾아와서 젊은이가 왜 이러고 있느냐며 밖에 나가서 중생을 구해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다시 신학대학을 가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리고 미국으로 건너가는 허락을 받고 겨우 감시의 눈을 피하여 자유의 몸이된 분이다. 후에 교수와 대학원장을 지내면서 어느 날 모든 것을 놓고 종교의 반성을 집필한 분이다.

 

박사님은 경상도 지도자 시대는 끝이나고 이제 전라도의 지도자가 나오는 시기라는 것이다. 그리고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아닌 진짜 양이 나타나야 국민이 주인 되는 민본사상을 중심으로 국민 계몽운동을 하여 이 난국을 벗어나야 국민이 산다는 것이다.

 

소나무당 송영길이 진짜 양이되어 송시열의 민본사상으로 국민을 살린다면 전남 강진 큰 바위얼굴 주인공이 맞다는 것이다...ㅎ수년을 인물 찾아 다닌 박사님의 말씀이다.

 

송시열(宋時烈, 1607년~1689년)은 조선 후기 효종부터 숙종까지 활동한 대표적인 성리학자이자 문신이다. 그는 뛰어난 학문적 능력과 강직한 성품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조선 후기 정치사에 큰 영향을 끼쳤다.

 

1. 학문

 

송시열은 주희와 이이의 학문을 계승하여 '성리학'을 더욱 발전시켰다. 그는 특히 '주자의 화이론'을 바탕으로 '대청복수론'과 '대명의리론'을 주장하며, 청나라에 대한 적대적 태도를 유지했다.

 

3. 정치 활동

 

송시열은 효종 10년(1659년) 33세의 나이로 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다. 그는 효종, 현종, 숙종 3대에 걸쳐 벼슬하며 여러 중요한 정책 결정에 참여했다. 특히 그는 서인의 영수로서 남인과의 정치적 갈등 속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4. 업적

 

송시열은 학문과 정치뿐만 아니라 문학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었다. 그는 '송자大全'과 같은 학문적 저서를 남겼으며, '동몽선습'과 같은 교육서 편찬에도 참여했다. 또한 그는 '우암집'과 같은 시문집을 통해 뛰어난 문학적 감성을 드러냈다.

 

5. 평가

 

송시열은 조선 후기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평가된다. 그는 강직한 성품과 뛰어난 학문적 능력으로 조선 후기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그는 남인과의 정치적 갈등 속에서 극단적인 정치적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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