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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2

'권윤지' 소나무당 "청년 비례 후보" 여태 이런 마음은 처음이다

'권윤지' 소나무당 "청년 비례 후보" 여태 이런 마음은 처음이다 권윤지 청년을 보는 순간 사람이 탐이 났다. 여태 비례대표 후보에게 관심을 가진 적도 없고 특히 청년후보는 관심이 더욱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권윤지가 보였다. 이렇게 신선한 청년이 정치에 나온 것이다. 보수록 맑은 얼굴과 생각이 투명하여 그동안 우리가 잊고 있던 우리사회의 수많은 좋은 청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어떤 부모님이 이런 참하고 똑똑하고 반듯한 자식을 두었을까...? 너무나 부럽고 훔치고 싶은 딸이라면 이해가 될런지 모르겠다. 서울 예고를 졸업하고 이화여대를 졸업한 인재이다. 여태 이런 일은 처음이다. 국회의원 청년 비례후보를 이렇게 욕심이 나는 것은 권윤지의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을 보고 그에게 반했다. 우리 사회에 ..

한동훈 '위기의식'을 강조 이제 현실정치를 인식한 것 같다

한동훈 '위기의식'을 강조 이제 현실정치를 인식한 것 같다 마이크를 잡은 한동훈은 손에 일회용 밴드를 감고 있다. 얼마나 악수를 많이 했으면 손이 저렇게 되었을까...? 사실 저렇게 되면 손목과 손가락에 통증이 있을 것이다. 매 순간 지뢰를 밟고 다니면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며칠 동안 그런데 좀 기운이 바뀌고 여당은 이제 한동훈의 시간이 온 것 같다. 결국 윤석열 대통령을 넘어서야 한동훈이 한동훈 하는 것인데 이번에 넘어선 것 같다. 지금 거대 야당이 승리한것 처럼 유튜브들이 난리이지만 아직 안심할 시간이 아니다. 그리고 제3의 신생 정당이 30% 넘었다고 또 난리이지만 이 또한 알 수 없는 꽃놀이패들의 장난인지도 모른다. 누가 얼마큼 진실에 가까운가 이것이 이번 선거의 관점이다. 한동훈이 처음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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