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윤지' 소나무당 "청년 비례 후보" 여태 이런 마음은 처음이다

'권윤지' 소나무당 "청년 비례 후보" 여태 이런 마음은 처음이다

권윤지 청년을 보는 순간 사람이 탐이 났다. 여태 비례대표 후보에게 관심을 가진 적도 없고 특히 청년후보는 관심이 더욱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권윤지가 보였다. 이렇게 신선한 청년이 정치에 나온 것이다.

 

보수록 맑은 얼굴과 생각이 투명하여 그동안 우리가 잊고 있던 우리사회의 수많은 좋은 청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어떤 부모님이 이런 참하고 똑똑하고 반듯한 자식을 두었을까...?

 

너무나 부럽고 훔치고 싶은 딸이라면 이해가 될런지 모르겠다. 서울 예고를 졸업하고 이화여대를 졸업한 인재이다. 여태 이런 일은 처음이다. 국회의원 청년 비례후보를 이렇게 욕심이 나는 것은 권윤지의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을 보고 그에게 반했다. 우리 사회에 이런 청년들이 수없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자신의 생각을 체계있게 말하고 그 말에 당당함은 남의 일도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권윤지 이 청년을 보고 우리도 정치에 젊은 청년들이 진출하게 국민들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 국가의 미래는 청년들에게 달려있는데 너무 노회 한 정치인들의 그 웃음을 보다가 해맑은 청년의 웃음과 자기 생각은 너무나 신선하고 보는 사람이 기분 좋다.

 

정말 남의 귀한 자식을 훔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날 정도로 찐한 찐 팬이 되었다. 이 청년이 반드시 국회에 가면 어떤 국회의원이 될지 너무나 궁금하다. 우리의 청년들이 이렇게 반듯하니 대한민국의 미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권윤지 후보에게 박수를 보낸다...

 

https://youtube.com/shorts/f1IG5AXUlKI?si=2qIVT0jVhImKjT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