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大) 파' 윤석열 대통령 "대파(大波)" 되어 국회의원 후보 '이수정' 대변 상식이 있고 지각이 있으면 말은 항상 이치理致와 사리事理에 맞게 하는 법이다. 돈 많은 사람들은 파를 한뿌리씩 사 먹는지 모르지만...ㅎ일반 국민은 특히 대형 마트에서 한 단씩 대파를 사가지고 가는 것이 보통의 삶이다. 大파 값이 大波를 가져왔다. 모든 일은 실수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도 있다. 그런 것은 어서 사과하고 문제의 본질을 말해주면 끝나는 단순한 일을 왜 이렇게 주인공도 아닌 사람이 변명의 대변인이 되는지...? 지난번에는 명품백 대변인 하더니...ㅎ 또 어떤 국회의원은 후쿠시마 오염수 말하면서 수산시장 수족관 물을 퍼 먹는 쇼를 하고...ㅉ 모두 국회의원이 무어라고 국민정서에 맞지 않는 말과 행동을 쏟아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