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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2

'대(大) 파' 윤석열 대통령 "대파(大波)"되어 국회의원 후보 '이수정' 대변

'대(大) 파' 윤석열 대통령 "대파(大波)" 되어 국회의원 후보 '이수정' 대변 상식이 있고 지각이 있으면 말은 항상 이치理致와 사리事理에 맞게 하는 법이다. 돈 많은 사람들은 파를 한뿌리씩 사 먹는지 모르지만...ㅎ일반 국민은 특히 대형 마트에서 한 단씩 대파를 사가지고 가는 것이 보통의 삶이다. 大파 값이 大波를 가져왔다. 모든 일은 실수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도 있다. 그런 것은 어서 사과하고 문제의 본질을 말해주면 끝나는 단순한 일을 왜 이렇게 주인공도 아닌 사람이 변명의 대변인이 되는지...? 지난번에는 명품백 대변인 하더니...ㅎ 또 어떤 국회의원은 후쿠시마 오염수 말하면서 수산시장 수족관 물을 퍼 먹는 쇼를 하고...ㅉ 모두 국회의원이 무어라고 국민정서에 맞지 않는 말과 행동을 쏟아내는지...

조국 혁신당 '김준형' 후보 국립외교원장은 공인이 아니라는 것인가

조국 혁신당 '김준형' 후보 국립외교원장은 공인이 아니라는 것인가 이제 국민은 교묘히 속이는 것은 그만해야 한다. 국립외교원장은 공인의 자리가 아닌가...? 그것도 국립이라는 이름이 붙은 외교원장 자리를 공인으로 취급하지 않은 것인가...? “한미동맹은 가스라이팅” 조국당 비례 6번, 아들은 15세 때 美국적 선택 ▶ 조국혁신당 비례 6번인 김준형 후보의 아들이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는 문재인 정부 당시 국립외교원장으로 재직하며 한미 동맹을 ‘가스라이팅(타인의 심리를 교묘하게 조작해 지배하는 행위)’에 비유해 논란이 됐다. 김 후보는 “입후보하면서 아들에게 국적 회복 신청을 하게 했다”고 했다.■ 이런 뉴스를 보면 국민은 토가 나온다. 그때그때 다른 말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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