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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3

박지원의 한동훈 공격 "목련 피는데, 김포가 서울 됐나? 거짓말쟁이"

박지원의 한동훈 공격 "목련 피는데 김포가 서울 됐나? 거짓말쟁이" 박지원이 한동훈에게 "목련 피는데 김포가 서울 됐나? 거짓말쟁이"라는 지적을 했다. 이제 한동훈의 답이 있어야한다. 정치인들의 거짓말은 여야를 막론하고 하도 많이 해서 선거 공약 같은 것은 국민은 믿지도 않은지 이미 오래전 일이다. 그래도 한동훈은 달라야한다. 이번에 한동훈이 다니면서 약속한 것은 분명 약속을 지켜야 미래의 정치인 한동훈이 되는 것이다. 지금 서로 남 탓 하지만 자신들이 정권을 잡을 때는 하지도 않은 개혁을 정권을 빼앗긴 지금 개혁을 외치고 또 여당은 자신들이 야당일 때 외치던 목소리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모두 남 탓만 한다. 참으로 이상한 것은 자신들이 정권을 잡을 때는 모두 어디에 있다가 항상 야당이 되면 여당을 죽일 ..

'술 한 잔'씩 식당에서 판매하려면 "술 1잔씩 포장 생산"해야

식당에서 '술 한 잔'씩 판매하려면 "술 1잔씩 포장 생산"해야 술을 식당에서 한잔씩 판다고 한다. 순간... 한잔씩 팔고 남은 술은 보관하면서... 술에 대한 위생이 걱정된다. 이제 술 생산 공장에서 한잔씩 포장한 술이 나와야 한다, 모든 식당이 양심적이지 않을 수도 있어서... 1인 가정도 많고 사회가 다양하니 한잔씩 파는 술은 문제가 아니지만 옛날의 한국 정서와 달라서 모든 것을 다양하게 생각해야 한다. 술에는 위험이 따를 수 있다. 술 생산 공장에서 1잔씩 포장하여 생산하면 안전한 한잔의 술이 될 것으로 반드시 이런 한잔술이 나와야 한다. 우리나라도 사회가 갈수록 무서운 사고가 많이 나고 있으니 모든 일은 예측이 가능한 일에 대하여 준비해야 한다. 우리의 대통령이 술을 사랑하시니 술에 대한 관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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