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백선희' 후보 교수 시절 "출석 미달 F학점"을 구제해 준 것 조국혁신당 당선권 비례후보, 교수시절 '학점 특혜' 논란 교수가 학점도 마음대로 하는 사회... 조국혁신당만 어디 문제 이겠나 싶을 정도로 온전하고 반듯한 후보가 없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에 대한 실망이다. 국회의원 자격을 검증하는 시스템이 있기나 한 것인지...? ※ 조국혁신당은 이번 총선을 앞두고 대학 입시 등 사회 제반 영역에서의 '기회균등'을 강령으로 내걸었다.■ 말로만 내걸고 정녕 법을 위반한 사람을 등용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조국혁신당은 연일 터져나오는 뉴스들이 국민을 열받게 하는 뉴스들이다. 1년에 41억 수익이 난 변호사와 국적을 마음대로 오가는 후보도 모두 조국혁신당 후보들이다. 과연 다른 정당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