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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 71

민희진 사건으로 본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의 차이는 무엇인가

민희진 사건으로 본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의 차이는 무엇인가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는 종종 혼용되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다. ※ 아티스트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 사람들을 말한다. 예술적 표현을 통해 자신의 생각, 감정, 경험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고자 노력한다. 미적 가치를 추구하며,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전통적인 예술 분야 (회화, 조각, 음악, 문학 등) 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사회적,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작품을 활용하기도 한다. ※ 크리에이터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 사람들을 말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중요시한다.다양한 분야에서..

영수회담 성과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회동'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회동' 영수회담 성과를 기대해 보면국민들이 기대해 보면 과연 어떻게 합의를 이끌어낼지 궁금하다. 하지만 서로 간의 생각이 너무 다르니 모두 합의는 안 되겠지만 정치 평론가들이 말하는 야당의 조건을 윤석열 대통령이 받아줄지도 의문이다. 아무리 긴 시간 대담을 해도 서로 진영이 다르니 각자 이익을 따지면 모든것의 합의는 기대할 수 있을까? 진보에서는 '윤석열 안방이 무너지나...' 절대 윤석열 대통령을 쉽게 보면 안 되는 것이다. 지금 진보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그렇게 쉬운 분이라면 국민의힘에 쳐들어가서 대통령이 되었겠는가? 진보에서 너무 쉽게 말하는 것을 보고 윤석열 대통령을 잘못 보고 있는 것 같다.    오늘 이재명 대표가 원..

'뉴스공장' 제작비가 위험해서 도움을 청하는 "탁현민" 전 비서관

'뉴스공장' 제작비가 위험해서 도움을 청하는 "탁현민" 전 비서관탁현민 비서관을 아주 괜찮은 사람으로 생각하고 늘 하는 일에 지지와 감탄을 했는데... 이번 이 문제는 좀 아닌 정도가 아니고 아주 잘못된 발언이다. 대한민국 제일가는 유튜브라고 생각하는 뉴스공장에 제작비가 부족하다는 말은 다른 모든 유튜브는 제작비가 없는 정도가 아니고 아주 문을 닫아야 하는가...ㅎ? 쇼도 어느 정도 해야 국민의 지지를 받는 것 아닌가...ㅎ? 이 방송을 보고 과연 탁현민이 진짜 그정도 인가 뉴스공장을 비난하기 전에 탁현민의 생각이 의심스러웠다. 아니 내 귀를 의심하여 몇 번을 듣고 참으로 한탄이 났다. 지금 온 대한민국에 국민들이 단돈 25만원 준다는데 75% 찬성한 것을 듣고도 저런 말이 나오는가? 이 말에는 전 청와..

'강진구' 기자, 유명 "앵커 기자" 출신들 사악한 유튜브 스카웃 제안 조심해야

뉴탐사 '강진구' 기자 죽이려는 유튜브에 유명 "앵커 기자"들 조심해야 할 것유명 앵커와 가자들이 퇴직 후 사악한 유튜브 운영자의 유혹에 조심해야한다. 이 세상에서 처음에 모든 것을 줄 것처럼 순수한 사람에게 사악하게 접근하는 사람은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두 가지 유형의 인간들이 사람을 끌어 들일때 하는 짓이다. 첫째는 진실로 착한 사람이 사람이 필요해서 이고, 두번째는 속에는 악마가 도사리고 겉으로 사람을 모든 좋은 말로 현혹하게 해서 이용하는 것이다. 그  대표적으로 당한 사람이 강진구 기자였다면 알 것이다. 절대로 이름 있는 기자와 앵커는 허접하고 사악한 유튜버들을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우선 돈이 좋아서 그들과 접촉하는 순간 악마의 연결고리에 걸려서 자신의 명예를 더럽히는 일이 될 것이다.  ..

'소나무당'이 당명黨名으로 정한 '소나무'는 어떤 나무인가?

'소나무당'이 당명黨名으로 정한 '소나무'는 어떤 나무인가?소나무는 한국의 대표적인 산림수로, 오랜 역사와 문화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런 소나무를 정치에 정당 이름으로 붙인 것은 참으로 뛰어난 아이디어가 아닌 하늘이 준 사명使命의 이름이다. 손혜원 전 의원의 디자인에는 모두가 인정하는데 정당명을 이렇게 시대에 맞게 만든 것도 손혜원 본인의 영감靈感이 작용하였겠지만 이것은 하늘이 준 이름이다. 앞으로 소나무당은 민중 즉 국민의 정당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소나무에 얽힌 이야기와 소나무당은 지금 시대에 딱 맞는 정당명을 만든 것이 정말 절묘하다. 지금은 정당도 문화운동과 국민운동이 함께해야 진정한 국민의 정당이 될 것이다. 그리고 감옥에 있는 송영길 대표의 문제도 소나무당 이름과도 너무나 어울리는 ..

'부처님 오신 날' 연등 꼭 달아야 할 '평화의 추선등'을 달아보세요.

'부처님 오신 날' 진정한 보시布施를 위한 '평화의 추선등'을 달아보세요.올해는 동상으로 수난을 겪은 홍범도 장군과 윤석열 대통령 국민을 위해 제발... 국정을 잘 운영해 달라는 말도 연등을 달고... 누구에게든지 자기가 마음에 그리는 분을 위한 '추선등'을 달아보면 모든 세상이 평화롭게 될 것 같다. 명진스님의 평화의 길이 요즈음 진우 스님의 야단법석으로 인기가 너무 많다. 남을 위한 연등의 축복은 개인의 속 좁은 것보다 몇 배의 축복이 있을 것으로 상상하고 이번 초파일에는 추선등을 달아보면 어떨지...? 남을 위해 연등을 달아주는 것도 보시布施이다. 보살의 실천 덕목인 육바라밀(六波羅蜜) 가운데 제1의 덕목으로 보시布施이다. 보시布施란 널리 베푼다는 뜻의 말로써,, 자비의 마음으로 다른 이에게 아무런..

'대통령과 야당' 대표의 만남은 "영수회담領袖會談"이 아니라 회동

영수회담領袖會談이란 '대통령과 야당' 대표의 만남의 용어가 아니다지금 우리나라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만남을 영수회담領袖會談이라 말하는 용어가 틀린다는 것이다.  영수회담領袖會談 이란? 한나라의 여당과 야당의 총재들의 회담을 영수회담領袖會談이라 한다. 그러면 대통령과 야당 대표의 만남은 영수회담領袖會談이 아니다. 왜냐하면 여당도 당 대표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만남은 영수회담領袖會談이라 할 수 없다.​누가 이것을 영수회담이라 말하고 있는가? 정확한 명칭도 중요한 회담의 의제라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야당 대표의 만남은 단순 대통령과 야당 대표의 만남 또는 회담이 아닐까?​이제 윤석열 대통령은 여당 대표에게 힘을 밀어주어야 여야당 대표들이 영수회담領袖會談을 통하여..

알레르기...?

알레르기...?알레르기는 면역 체계가 정상적으로 무해한 물질에 과민 반응하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꽃가루, 동물 털, 음식, 약물 등이 알레르기 항원이 될 수 있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이러한 항원에 노출되면 면역 체계가 과하게 반응하여 다양한 증상을 일으킨다. ■ 알레르기 반응의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코: 재채기, 콧물, 코막힘, 가려움눈: 눈물, 가려움, 충혈피부: 두드러기, 가려움, 붓기 호흡기: 천식, 기침, 쌕쌕거림기타: 복통, 메스꺼움, 구토, 설사 알레르기는 완치가 어려울 수 있지만, 증상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치료법은 많다. 심각한 경우에는 아나필락시스라는 응급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아나필락시스는 혈압 저하, 호흡 곤란..

워터게이트 사건이란 무엇인가?

워터게이트 사건이란 무엇인가?워터게이트 사건은 1972년부터 1974년까지 미국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을 지칭하는 정치 스캔들이다. ■ 주요 내용: 발단: 1972년 6월 17일, 닉슨 행정부의 공작원들이 민주당 선거운동본부가 있던 워싱턴 D.C.의 워터게이트 빌딩에 침입하여 도청 장치를 설치하려다 적발되었다. 사건 확대: 워싱턴 포스트 기자 밥 우드워드와 칼 번스타인은 5명의 침입자 체포 사실을 보도하며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그들의 끈질긴 추적 취재는 닉슨 행정부의 은폐 공작과 관련자들의 연루까지 밝혀냈다. ■ 핵심 사실: 닉슨 행정부는 도청뿐 아니라 민주당 후보 낙선을 위한 사보타주, 불법 자금 조달 등 다양한 비밀 공작을 진행했다. 닉슨 대통령은 사건 발각 초기부터 은폐에 적극적으로 관여했으..

손양원 목사 자취 "원수를 사랑하라"…증오를 사랑으로 승화한

"원수를 사랑하라"…증오를 사랑으로 승화한 손양원 목사 자취손양원 목사는 일제 강점기에 신사참배 강요에 맞서 투쟁한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나병 환자들을 위한 구호 활동과 전도 활동에 헌신한 기독교 목사이다. 그는 신사참배 강요에 맞서 투쟁한 항일 운동가이자, 두 자녀를 죽인 원수를 양아들로 삼아 용서와 사랑을 실천한 참된 기독교인의 삶을 살았다.  손양원 목사님은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읍에서 태어나서 아버지 손종일 씨가 기독교 장로인 기독교 집안이었다. 경술국치 이후 일제가 동방요배를 강요했지만 신앙의 정신으로 불복종하다가 간신히 칠원 보통 공립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중동고등학교를 진학하였다. 3.1 운동 이후 부친이 고향에서 독립운동으로 징역을 살게 되어 학업을 중단하게 되었다. 후에 전라남도 여수시에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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