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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기자, 유명 "앵커 기자" 출신들 사악한 유튜브 스카웃 제안 조심해야

부자공간 2024. 4. 2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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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강진구' 기자 죽이려는 유튜브에 유명 "앵커 기자"들 조심해야 할 것

유명 앵커와 가자들이 퇴직 후 사악한 유튜브 운영자의 유혹에 조심해야한다. 이 세상에서 처음에 모든 것을 줄 것처럼 순수한 사람에게 사악하게 접근하는 사람은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두 가지 유형의 인간들이 사람을 끌어 들일때 하는 짓이다.

 

첫째는 진실로 착한 사람이 사람이 필요해서 이고, 두번째는 속에는 악마가 도사리고 겉으로 사람을 모든 좋은 말로 현혹하게 해서 이용하는 것이다. 그  대표적으로 당한 사람이 강진구 기자였다면 알 것이다.

 

절대로 이름 있는 기자와 앵커는 허접하고 사악한 유튜버들을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우선 돈이 좋아서 그들과 접촉하는 순간 악마의 연결고리에 걸려서 자신의 명예를 더럽히는 일이 될 것이다. 

 

향싼 종이 향내 나고 생선 싼 종이 비린내 진동하는 법이다. 아주 괜찮은 사람도 사악한 사람들과 인연 만들면 비린내가 진동하는 수렁에 빠지는 법이다. 이제 사악하고 허접한 유튜브 조심 시대가 된 것 같다.

 

탐사보도를 하는 뉴탐사 강진구 기자를 죽이려 하는 자들이 지금은 자신들이 이긴다고 좋아하지만 결국에는 본인들에게 돌아올 하늘의 벌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이미 방송에서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그 얼굴 보니 반드시 병원을 가야 할 것 같다.

 

강진구를 괴롭혀서 돈은 가져가지만 자신은 얼굴에 불안과 초조가 있고 무엇보다 병색이 있다면 세상에 돈은 생명보다 소중하지는 않을 텐데...ㅉ 참으로 불쌍한 사람은 자신이 죽어가는 줄도 모르고 다른 것에 신경을 쓴다는 것이다. 이것이 하늘의 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이 사악하면 자꾸만 사악한 짓을 날이 갈수록 심하게 하고 결국 못쓸 짓들을 하는 것이 인간의 사악함이다. 그런 사악한자는 그 사악함의 무게만큼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하나씩 무너지고 있음을 자신은 모르고 시간이 흘러서 한꺼번에 쓰러지는 것이다.

 

특히 자식을 키우는 사람은 사악하고 거짓말을 자꾸 하면 그 자식들이 어떻게 되는지 결론은 이미 나와 있는 것이 인간의 삶의 이치이다. 지금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자들이 하는 짓을 보면 인간의 탈을 쓴 사악한 사회의 악마들이다.  

 

그들이 하는 짓을 보면 그들의 앞날은 정답이 나와 있어서 강진구 기자와 뉴탐사 소속 직원과 박대용, 안원구 대표는 꽃놀이하듯이 즐기면서 시간을 가지고 하나씩 꼼꼼히 사건을 정리하면 결국 여유를 가진 꽃놀이패가 승리를 하는 것이다.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자들은 지금 너무나 초조하고 불안해서 아무 말 잔치를 하고 어떻게 하든지 이름 있는 사람들을 끌어들여 만회하려 하지만 그 구조를 잘 들여다보면 결국에는 제대로 되고 강진구처럼 욕심 없는 사람은 그런 수렁에 빠지지 않고 요즈음 유튜브를 개인 채널 만들면 편하게 할 수 있는데 그런 구렁에 빠지겠는가?

 

사람이 사람을 잘 만나야 하는 법이다. 사람이 사람이 아닌 허접한 인간 쓰레기를 만나면 결국은 또 강진구와 똑같은 일을 당하면 그때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지금 강진구만큼 잘 대처하고 있는 사람도 많지 않다.

 

사악한 유튜브들이 이름 있는 퇴직자를 모시고 와서 강진구와 똑같은 일을 반드시 저지르게 될 것이다. 그때는 사청자들에게 무슨 말로 변명을 할지 참으로 궁금하다. 그러나 제 버릇 남 못주는 법이다, 사악하고 거짓말하는 자들은 또 그런 일을 만들어 내는 습성이 있다.

 

그래도 이름있는 곳에서 경력이 있는 분들은 이런 수렁에 절대 빠지지 말아야 한다. 웬만한 사람들은 수렁에 빠지면 깊숙이 빠져서 강진구처럼 대처도 못하고 병이 나는 법이다.

 

모든 것은 욕심에서 나온다. 시청자들이 지금은 속고 있지만 조만간 정치가 정리되면 모든 것들이 제자리 잡으면 제일 먼저 시청자들이 깨닫고 돌아서고 그들이 한 짓을 알고 경악하게 될 것이다.

 

제발 욕심에서 연봉 많이 준다고 아무 허접한 유튜브에 자신의 얼굴을 맡기지 말기를 훗날 큰 후회로 눈물을 흘릴 것이다. 순수하고 괜찮은 사람을 죽이는 허접하고 사악한 유튜브 운영자들 조심해야 한다.

 

뉴탐사 강진구 기자를 죽이려는 자들은 자신의 미래를 걱정해야 할 것이다. 지금 사회가 어지러우니 아무 말 잔치와 허접하고 사악한 짓을 하지만 결국 그 자욱이 남아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뉴탐사 직원들은 꽃놀이하듯이 사건을 즐기면서 이기는 방법을 찾으면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반드시 이기는 일이 될 것이다. 강진구가 강진구할 것이다. 하늘은 늘 그래도 살아있고 보고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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