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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3

동료(同僚) 시민 '이재명' 대표 "서둘러 당무 보겠다" 하늘이 보호하사

동료(同僚) 시민 '이재명' 대표 "서둘러 당무 보겠다" 하늘이 보호하사 이재명은 이제 국민과 국가 외에는 그 누구에게도 고개 숙일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시골 책방도 안 가게 만들고 범죄자라고 욕한 사람들도 안 만나게 되고 모두 하늘이 보호한 결과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늘이 보호하사 또 이재명은 빠른 쾌유를 할 것이다. 이재명의 정신력은 불사조(不死鳥)... 영원히 죽지 않는 전설의 새와 같이 어떠한 어려움과 고난에 빠져도 굴하지 않고 이겨내는 사람. 동료시민 이재명은 또 이재명 했다. 단식으로 하늘이 민주주의를 주었고 이번 이재명 사건으로 오히려 국민을 살리기 전에는 이재명은 마음대로 죽을 수 없는 불사조를 받은 것이다. 이번 테러로 이재명의 자존감도 지키고 있다. 이 사건으로 그렇게 범죄자 취급..

'김건희' 여사의 구설이 새해 첫 칼럼으로 결국 숨은 "말이" 나오기 시작

'김건희' 여사의 구설이 새해 첫 칼럼으로 결국 비밀 아닌 "말들"이 나오기 시작 새해 시작부터 이런 칼럼이 나온 것을 보고 정권을 겨우 바꾼 윤석열 대통령에게 기대를 건 국민은 실망이다. 아무리 부부는 한 몸이라지만 국민은 윤대통령에게 표를 주고 대통령으로 그래도 기대를 하고 지금도 기다려 보는데 이런 칼럼이 나온 것을 보고 실망이다. 국민은 윤대통령에게 투표를 한 것이다. 부인은 부인일 뿐이다. 그리고 이미 선거 때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 학력·경력 부풀리기 등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선 김 여사는 “깊이 반성하고, 국민 눈높이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하겠다”며 “남편이 대통령이 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고 고개를 숙였었다.■ 그래서 국민들은 윤대통령을 믿고 투표를 한 것이다. 그런데 오늘 칼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말하는 "동료 시민"의 뜻이 무엇인가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말하는 "동료 시민"의 뜻이 무엇인가 동료(同僚)의 뜻은 동료는 같은 직장이나 같은 부문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런데 한동훈 위원장이 동료시민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서 처음에는 너무 어색했다. 야당대표를 굳이 표현을 하면서 동료시민이라 말하는 것이 너무 우스워서... 야당대표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싫어서 하는 말인가 싶을 정도 생각을 했다. 또 세대차이 인지 모르지만... 정치인의 말은 뭔가 분명해야 한다. 말 장난하듯이 동료시민 이런 표현은 맞는지 잘 모르겠다. 같은 말이면 야당대표 또는 이재명 대표라는 표현을 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닌가...? 특히 한 위원장은 50년동안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는 건배를 하필 그날 충청도에서 했는지도 약간 의아하다. 여야를 떠나서 야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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