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同僚) 시민 '이재명'을 가해한 자 뉴스는 별로 없고 "음모론"만 난무 동료同僚 시민 이재명의 사고를 온 사회 '유언비어'가 난무한다. 1센티 열상, 정치 음모론, 병원 음모론, 헬리콥터 음모론, 서로 진영이 갈려서 음모론에 빠져서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남의 소중한 목숨을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 모두 거짓말을 만들어 동료 同僚 시민 이재명을 괴롭히는 자들의 음모론이다. 그런데 이번 사건의 범죄자에 대한 것은 극도로 절제하는 뉴스는 또 무엇을 의미하는가...? 누구나 사람은 그렇게 당하면 헬리콥터 탈 수도 있다. 왜 이재명 대표만 유독 음모론의 중심에 서야 하는지...? 동료 同僚 시민 이재명은 항상 억울한 것 같다. 매번 악마의 주인공을 만들어서 괴롭히는 기득권들... 사연은 어떠하든 이재명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