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4/01/22 2

대통령 관저에 묻었다는 오방기는 과연 효과 있는가

대통령 관저에 묻었다는 오방기는 과연 효과 있는가 요즈음 유튜브에 떠도는 최목사가 말하는 대통령 관저 아래에 터널이 지나가서 오방기를 묻었다는 설을 사실인지 모르지만 지하의 관통과 오방기는 크게 관계가 없다. 오방색은 우리 민속에서 잔치에 오방 보자기 복주머니등 생활용품에도 사용하는 오방색이다. 지하의 터널은 오방기로 제어할 필요도 없다. 지금 서울과 경기도 인구가 밀집한 지역에는 지하에 별별 전선과 가스관, 하수관 때문에 수많은 지하관로가 흐른다. 그것을 진짜 오방기로 제어된다고 말한 도사가 있다면 그는 가짜 도사이다. 지하에 무엇이 지나가도 그 집에 사는 사람의 에너지가 강하면 아무 상관없는 허구인 것이다. 좁은 땅 대한민국 도시에는 지하 관로를 위하여 관통된 지하길이 많이 있다. 그것은 사람에게 아..

'한동훈' 인기가 올라가지 않아서 "정치인으로 도약"하도록 돕는 쇼

'한동훈' 인기가 올라가지 않아서 "정치인으로 도약"하도록 돕는 쇼 한동훈 참으로 딱하다. 괜히 정치에 뛰어들어 곤욕을 치르는 것인가...? 아니면 한동훈을 정치인으로 기르기 위한 쇼인가...? 한동훈은 법무부 장관 때는 법무부라는 거대한 시스템이 그 자리를 지키게 한 것이다. 결국 자신의 머리 좋은 유능함 보다 법무부의 거대한 시스템 조직이 자리를 만들어 준 것이다. 그런 법무부 시스템에서 법무부 장관을 할 때도 사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뒤를 받쳐주어서 자리를 유지했는지도 모른다. 국민이 보기에는 한동훈은 뛰어난 머리 보다 인간 됨됨이의 깊이에서 과연 정치인의 덕德을 갖춘것인지 잘 모르겠다. 신평 변호사가 걱정하는 부분을 국민도 모두 보고 있는 것이다. 한동훈의 키높이 구두의 관절과 다리를 조심하라는 것..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