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기자, 아나운서, 앵커' 유튜브 연봉에 속지 말고 함부로 "발 담그지" 말 것 엘리트 '기자, 아나운서, 앵커'는 유튜브 "높은 연봉" 제안에 조심해야 한다. 결국 그 돈 자신이 벌어야 하는 함정인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강진구 기자가 당한 것을 보면 알 것이다. 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 교수님께 꼭 물어보고... 사악하고 허접한 유튜브 운영자에게 엘리트 기자, 아나운서, 앵커는 유튜브 운영자의 높은 연봉 제안에 속지 말고 함부로 발 담그지 말 것. 유튜브에 속지 말고 함부로 발 담그지 말 것을 거듭 말하고 싶다. 엘리트 강진구 기자를 이용하고 악마화한 유튜브를 보면서 사람이 사람을 잘 만나야 하고 사람이 모이는 곳에 몸을 던져야 한다. 순진한 엘리트 기자, 아나운서, 앵커는 유튜브에 속지 말고 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