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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강진구' 덕분에 큰 이익을 보고도 비난하는 "사악한 자" 유튜브

부자공간 2024. 1. 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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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강진구' 덕분에 큰 이익을 보고도 비난하는 "사악한 유튜브"

뉴탐사 강진구 기자를 비난하는 허접한 유튜브들... 최한욱 TV에서 최한욱 평론가는 방송에서 강진구 기자를 안타깝게 생각하는 방송을 했다. 

 

생각이 바른 사람들은 모두 강진구 기자를 보면서 허접한 사람들과 어울려서 유튜브를 한 것이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한다. 사람도 품질의 수준이 있는 것이다. 품질이 하질下質인 자들은 본질은 변하지 않는 법이다. 어쩌다 우리 사회 엘리트 기자가 허접한 사람들과 인연이 되어 그들의 말도 아닌 공격을 받아야 하는지...?    

 

그래도 시청자들이 지켜주어서 강진구는 또 강진구하면서 나아가고 있다. 허접한 방구석 유튜브가 뉴탐사 보도를 뱀의 혀로 난도질해도 시청자는 모두 알고 강진구와 뉴탐사를 응원하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 탐사보도의 능력을 가진 엘리트 기자가 지금 얼마나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큰지 안다면 그 뱀의 혀를 다물어야 할 것이다. 정말 허접한 유튜브 중에 쓰레기 유튜브는 반드시 정리의 대상이 될 날이 가까워오고 있다.

 

강진구 기자는 현장취재를 무서워하는 기자가 아니다. 최동석 교수님 말씀처럼 취재에 온 정신을 빼앗기는 기자이다. 기자는 취재를 잘하면 되는 것이다. 방구석에서 뱀의 혀로 감히 강진구 기자의 탐사보도를 뱀의 독으로 난도질해도 뉴탐사는 매일 구독자가 늘어만 가는 것이다.  

 

뱀의 독과 그 혀는 돼지가 이기는 것이다. 본래 뱀을 죽이려는 것은 돼지이다. 그런데 묘하게 모인 사악한 자들 중에 분명 돼지와 연관된 사람이 있는 것으로...ㅎ 돼지띠, 돼지 생일, 돼지 시간...ㅎ 결국 지금은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지만 나중에 자기들끼리 문제가 생기면 서로 죽이는 일로 갈 것이다.

 

착하고 진실하고 성실한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사악한 거짓말쟁이들 자기들끼리 싸울 시간이 가까워 오고 있음을... 자기들끼리 싸울 때 시청자들은 참으로 희한한 꼴들을 구경하게 될 것이다.

 

뉴탐사와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사악하고 거짓말쟁이 뱀의 혀를 가진 자... 하늘이 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인간이 사람을 응원해야 하는 법이다. 

 

https://youtube.com/shorts/cEnRv8RIMeY?si=0mjEGEfh9pyjzrQ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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