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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국 팔도 인연 말만 하면 사실과 다른 것 "연예인 놀이"?

부자공간 2024. 1. 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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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국 팔도 인연 아닌 곳이 없고 말만 하면 사실과 차이 "연예인 놀이"?

어릴 때는 충청인... 대구는 정치적 출생지... 강원의 아들...ㅎㅎㅎ 티셔츠는 오래된 추억이 있다고 했지만... 생산 업체는  ‘1992’에 부산이나 롯데와 관련된 의미는 없는 티셔츠...ㅉ? 한동훈은 왜 겁 없이 아무 말잔치하듯이 말을 던져도 괜찮을까...? 길게 가면 글쎄...ㅉ?

 

한동훈은 열심히 셀카를 찍지만 옆에선 들러리들의 표정과 주변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ㅉ 한동훈은 셀카에 정신이 팔려서 피켓을 거꾸로 들고...ㅎ 연예인 놀이하는 것 같다...? 

 

지금 온통 뉴스는 한동훈으로 채우지만 진정 국민들의 아픔을 제대로 알고 사진도 찍고 아무 말 잔치를 하는지 모르겠다. 진정 한동훈이 여당에서 정치인으로 일하려면 진심으로 국민의 현실을 집중해야 할 것이다.

 

사진은 사진이고 말은 말일뿐이다. 이번 총선은 진짜 국민의 아픔을 즉시 해결해 줄 국민을 위한 정치인만 당성 될 것이다. 한동훈은 자꾸 이런 오류를 만들어내면 길게 가면 국민들이 영악하여 오류만 찾아내고 한동훈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지금 국민이 바라는 것은 전국팔도를 다니면서 자신이 그 지역과 인연을 아무리 외쳐도 지난 일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한동훈에 대한 지나친 행보 뉴스는 국민들을 오히려 마음을 떠나게 만들 수도 있다. 김건희 여사의 처음 시작과 지금 한동훈 띄우기는 너무나 비슷하다.

 

결코 한동훈을 위한 뉴스거리가 아니다. 한동훈도 적당하게 현실에 맞는 뉴스를 해야 한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사람이 만능이 아닌 이상 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실수를 만들어서 크게 다칠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1992 티셔츠의 정식 명칭은 ▶ ‘1992 오버핏 스웨트셔츠 화이트멜란지’다. 무신사에 입점한 패션 브랜드인 라이크 더 모스트의 상품이다. 현재 무신사에서는 해당 제품을 3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라이크 더 모스트 브랜드를 운영 중인 골든트리어패럴에 따르면 애초 티셔츠에 새겨진 ‘1992’에 부산이나 롯데와 관련된 의미는 없었다. 


정 대표는 “한동안 회사가 코로나19 등 여파로 어려운 시기가 있었다”며 “그때 당시 새로운 상품기획자(MD) 팀장이 입사했는데 마침 이 친구 출생연도가 1992년이었다”고 했다. 이어 “그 친구에게 힘을 좀 실어주고 싶어서 티셔츠에 나염을 1992로 한 것”이라며 “1992년생 MD가 이렇게 복덩이가 될 줄 몰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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