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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기자와 밥 한 번 먹어본 적 없지만 지지한 "심인보" 기자

부자공간 2024. 1. 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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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기자와 밥 한 번 먹어본 적 없지만 지지한 "심인보" 기자

사람다운 사람은 크게 다르지 않은 생각을 가지는 것이다. 우리는 강진구 기자를 잘 몰랐다 하지만 유튜브의 세상이 되고 강진구 기자에 대한 많은 것을 찾아보고 그리고 방송에서 그의 표정과 말하는 것을 보고 반듯한 생각을 가진 기자로 시청자는 보고 생각한다.

 

그리고 심인보 기자 또한 다양한 방송을 보면서 탐사보도 기자는 모두 욕먹고 어렵고 하지만 그들이 사회를 균형 있게 맞추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한다. 

 

또 한사람 좀 색깔은 다르지만 새로운 유튜브를 개설한 최경영 TV 운영자 최경영 이 사람 또한 말과 글에 진실성이 있어서 그래도 이 세상 사회가 살만한 사회가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우리 사회가 어쩌다 이렇게 변모했는지 모르지만 예전에는 그저 살아가고 취미생활하고 이런 평온한 일상이 우리가 추구하는 삶이었는데... 지금은 아무런 상관없는 정치를 신경 쓰면서 매스컴을 보고 나름 무엇이 바른 지 생각을 해야 하는 국민은 정말 정치 때문에 피곤하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보면서 그동안 국민이 정부와 국가와 대통령에게 모든 것을 믿고 맡겨둔 결과는 곳곳에 국민을 기만했다는 증거들이 나오면서 비로소 국민들이 눈을 뜬것 같다. 

 

그리고 좌우의 빛깔이 무섭게 나타나면서 예전의 좌파가 가격하고 공산주의고 국민들은 좌파에게 손해를 보는 그런 모양새처럼 보였는데 이제는 우파라는 사람들의 형태는 너무나 무섭고 무법천지처럼 행동하는 것을 유튜브를 통하여 보면서 사회가 더 험악해지는 것을 일반 국민은 느낀다.

 

우리 사회 일반 국민들은 이런 사회가 무섭고 피하고 싶다. 사실 요즈음 사회를 보면서 나의 자식은 남의 기득권들의 종從이 될까 두렵고 무섭고 자존감이 허락하지 않는다.

 

이런 사회를 바르게 만들려는 탐사보도 기자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안다면 강진구 기자를 비난하는 그들이 법인이다.라는 최동석 교수의 말이 또 한 번 맞는 말이다.

 

유튜버로 밥을 벌어먹는 그들의 지난 경력도 학벌도 아무 검증도 안된 그들이 강진구라는 반듯한 사람을 누가 엮었는지 모르지만 강진구 옆에서 얼굴 팔아서 그것이 돈벌이가 되어 은혜를 앙갚음으로 하는 그들의 허접한 유튜브를 보면서 쓰레기 유튜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의 자식들은 절대 기득권들의 종從이 되는 것을 막아야한다. 그래서 우리 사회에 탐사보도의 기자들이 사회 곳곳을 파헤쳐주어야 한다.

 

심인보, 강진구, 최경영도 아무도 실제 본일이 없다. 그러나 시청자의 눈은 무서운 것이다. 관상과 말하는 모습만 보아도 그 사람의 80%를 아는 촉이 있는 것이다. 뉴스타파도 지금 너무나 한몫하고있다. 우리 사회가 살만하게 만들어갈 시민언론들이 많이 생겨야 국민이 주인이 되는 것이다.

 

국민이 주인이 되면 출산율 걱정할 필요가 없다.

 

결국 바른 사회 만들기는 탐사보도가 시작이 되는 것이다. 심인보, 강진구, 최경영 세분 진심으로 응원한다. 강진구 기자가 원하는 시민언론 진짜 만들어질 것이다. 국민들의 생각은 코로나 이후 우리 사회가 많이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국민들의 생각도 달라진 것이다.     

 

그리고 국민들이 많이 깨어난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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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강진구를 지지하는가 4] 뉴스타파 심인보 기자 “기자가 기레기로 불리는 시대일지언정, 강 선배가 출사표에 쓴 것처럼 ‘항상 옳고 완벽할 수는 없지만 역사의 초고를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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