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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윤석열 '본채는 두고 사랑채'에서 "조종을 당하는 대통령"

부자공간 2024. 1. 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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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게 적敵같은 서울의 소리가 윤대통령 부부 "살아날 정답"을 제공했다.

요즈음 윤석열 대통령을 보면 참으로 딱하고 또 불쌍하다. 첫 단추를 분명 잘못 끼운 것이 이렇게 큰 파장을 가져올는것을 왜 몰랐을까...?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하는 날 기대는 모두 사라져 버리고 갈수록 국민들의 정서와 점점 멀어지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고 불쌍하다.

 

어제 서울의 소리 외신기자 인터뷰에서 보여준 사진 한장은 보는 순간 이제 원인이 더 정확하게 맞았고 지금이라도 이것을 바로잡지 않으면 윤석열 대통령은 정말 불쌍하게 될 수도 있다.

 

첫단추를 잘못 낀 것은 본채인 청와대를 버리고 용산으로 간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이다. 누가 그런 조언을 했는지 모르지만 본채를 두고 사랑채로 가서 주인이 아닌 객 노릇을 하게 만든것이다. 청와대 터가 문제가 있다는 설은 지금은 틀린 말이다. 청와대 터의 문제는 박근혜대통령으로 끝난 문제이다.

 

어제 그 한장의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을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명확하게 만든 원인을 말해주었다. 본래 진심으로 대통령을 도우고 국가를 위한다면 소리 없이 조용히 도우고 기도해야 진심으로 돕는 것이지 대통령실을 내려다보고...ㅉ 보는 순간 주인이 아랫사람을 조종한다는 싸한 느낌이 스쳐 지나갔다.

 

절대 진짜 도우는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떠나 국가와 대통령을 도우는 법이다. 그리고 모두 자신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서 일어난 참사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까지는 누구나 알아맞힌다. 왜냐하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반대가 워낙 숨어있어서 정권을 바꾸고 싶은 열망이 국민들 마음속에 있었다. 그래서 정권이 바뀐 것이다. 만약 다른 후보였다면 더 큰 차이로 이겼을 것이다. 

 

그런데 청와대를 옮겨서 대통령의 출퇴근에서 헛점을 폭로하고 대통령을 훤히 내려다보고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 진짜 문상을 못하게 했다는 것...? 참으로 황당한 말이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한국과 얼마나 깊은 인연이 있는지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의 발상이다.

 

영가도 품격과 계급이 있는 고급 영靈이 있는 것이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여왕 취임 첫 의회 연설에서 대한민국과 국민을 언급한 여왕이다. 그리고 영적으로도 한국과 깊은 인연이 있는 분이다. 그런 여왕을 한국의 대통령 부부가 영국까지 가서 진짜 문상을 하지 않았다는 뉴스를 보는 순간 윤석열 대통령이 뭔가 잘못된 판단을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잘못된 일중에 하나이다. 영가는 받은 만큼 돌려주는 법이다.

 

그리고 이태원 참사도 마친가지이다. 조계사에서 사진도 위패도 없는 천도재를 지내는 것을 보고 영가를 속이는 눈가림 한 것이다. 영가는 살아있는 사람과 달라서 자신의 사진이나 이름을 불러주어야 한다. 그래서 유명스님이 칠장사에서 엉뚱한 소신공양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모든 것이 살아있는 자와 죽은 영가의 차이이다.

 

이태원 영가는 젊은 영가로 그 에너지가 무서운 것이다.

 

어제 외신기자 인터뷰에 나온 사진 한 장을 보고 이제 원인을 알았으니 윤석열 대통령은 해결해야 할 것이다. 서울의 소리가 그렇게 윤석열 대통령 내외를 괴롭히더니 오히려 어제는 윤석열 대통령을 도울 확실한 사진 한 장을 제공했다. 예전 박정희 대통령 시절이라면 박대통령은 원인을 찾았다면 자신을 내려다본 그 사람 분명 조치할 것이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진짜 슬프게 되지 않으려면 자기 주변 쇄신하고 본채로 들어가든지 주변 잡상인을 정리하고 폐쇄해야 할 것이다. 교묘히 윤석열 대통령을 이용하는 자들의 무속 문제가 세계에 윤석열 대통령 체면을 손상 시키고있다.

 

무속이 대한민국과 대통령을 지배할 수 없다. 무속은 무속일 뿐이다. 무속은 아주 무식한 단순 알음알이 일 뿐이다. 진짜 아는 것은 전체를 보고 시스템에 맞는 전문가의 조언을 받고 국민정서를 절대 무시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을 떠난 대통령은 존재할 수 없다. 위에서 대통령을 내려다보는 한장의 사진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의 미래가 슬픔이냐... 기쁨이냐... 결정될 것으로...

 

많은 일을 해도 누구의 조종에 의한 무식한 대통령 낙인을 찍게 만든 원인을 정리해야 한다. 김건희 여사도 이제 정부의 시스템을 믿고 정부 요인들의 움직임에 조용히 동의하고 윤대통령 뒤를 따라야 불상하게 되지 않을 것이다.

 

이미 청와대는 깨끗하게 정화되어 윤석열 대통령은 본채를 다시 들어가고 사랑채는 사랑채 몫으로 살아가게 해야 한다. 청와대가 어떻게 정화되었는지 박근혜 대통령 시절 이야기이다.  

 

청와대 터를 위해 소리 없이 재를 지내고 깨끗하게 정화한 스님의 이야기 이다. 진짜 도우려는 사람은 조용히 소리없이, 흔적 없이, 없음같이 돕는 이다. 무식한 자들에게 이용당하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 참으로 불쌍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된 후 박대통령과 대학동기인 부산의 한 스님께서 찾아와서 여자가 대통령이 되어 청와대 입성하니 청와대 안에 칠궁의 왕비들이 질투를 하여 박대통령을 가만히 둘 것 같지 않아서 자신이 누가 알든 상관없이 천도재를 지내야겠다고 했다.

 

청와대에 칠궁이 있는 줄도 스님께 처음들은 이야기라 업무를 시작하는 박대통령을... 그때 칠궁의 자료를 찾아보았다. 왕을 출산한 후궁들의 궁이 칠궁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지방에 계시는 스님이라 혼차 천안 어디 작은 절에서 천도재를 지내는데 입제를 하고 초재를 지내고 전화가 왔다.

 

절의 천도재에 사용하는 밥그릇이 스텐이고 초라하여 칠궁 왕비들이 "내가 왕을 낳은 왕비인데 밥그릇이 이게 무엇이냐?"라고 하면서 밥을 거부한다는 것이다. 살아있는 우리는 도저히 이해불가의 말이다. 그래도 박근혜 대통령을 위하고 국가를 위해서는  국민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봉황무늬가 새겨진 밥그릇 수저 세트를 10세트를 주문하여 보내드렸다.

 

스님이 받아보시고 3세트가 더온 이유를 물었다.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것으로 하세요" 그기까지는 알 것 같아 말씀드리고 있는데 다시 전화가 와서 한벌은 고종황제를 지내면 되겠다는 것이다. 그렇게 49재를 지내고 스님이 서울을 오셔서 다시 차 한잔을 하게 되었는데 천도재 동안 일어난 일을 이야기하면서 꼭 서울 청와대 가까운 곳에서 한 번만 더 지내면 좋겠다고 하셨다.

 

청와대 근처 절을 찾아보았는데 49재를 하기 위해 빌릴 절이 마땅하지 않아서 삼각산 조그만 암자에서 한번 더 지내도록 준비해 드렸다. 또다시 밥그릇도 새로 준비하고 인사동에서 고급한지로 왕비들의 옷을 직접 만들고 박정희 대통령 부부와 고종황제 의상까지 만들어 천도재를 지내고 마지막 날에 누군가 나이 드신 부부 두 분이 큰 액자두 개를 들고 올라오셨다.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초상화였다. 그 초상화를 모시고 칠궁의 왕비들과 고종황제 이렇게 천도재를 지내고 모두 모여 식사를 하는데 어느 여자분이 나에게 합장을 하면서 "아까 천도재에서 육여사님"께서 나에게 고맙다고 절을 했다는 것이다. 나도 모르는 말이라 감사합니다 하면서 천도재는 스님이 지냈는데 내가 고맙다는 말을 들어서 죄송하기도 했다.

 

스니께서 그날 이 천도재로 이미 청와대의 터의 모든 기운은 안정이 되었고 이제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터의 문제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 기도를 하면 "여자와 말을 조심해야 한다"라고 하셔서 뉴스를 보면서 항상 여자가 누구인가 궁금하여 김행 그 사람이 대변인 할 때 속으로 저 사람 빨리 그만두겠는데...? 이런 생각을 했고 조윤선 씨도 생각을 했다.

 

나중에 보니 진짜 여자와 말의 문제가 있음을 알고 너무나 놀랐다. 지금도 가끔 그 생각을 하면 박근혜 대통령에게 여자와 말을 조심하시라 전해드렸을 텐데...ㅉ      

 

지금 윤석열 대통령 주변은 모두 대통령 내외를 이용하려는 자들만 득실거린다는 느낌이 든다. 윤석열 대통령 내외는 어떻게 보면 남에게 이용당하기 좋은 사람들이다. 그래도 의리 있고 순수하기 때문에 이용을 당하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조심하지 않고 그들의 말을 들으면 정말 슬프게 될 것이다.

 

하루빨리 이사를 가시든지 대통령을 내려다보는 그 장소를 모두 폐쇄 정리하고 다시는 그 헛소리에 따라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헛소리를 따라 하면 할수록 지지율은 바닥을 향하여 가고 있다. 국민의 정서가 우선이 되어야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는 것을 알면서 의식은 다른곳으로 향하여 가고있다.

 

참으로 참으로 딱하고 안타깝다. 보이지 않는 숨은 큰 적이 도처에 있다는 것을 왜 모르시는지...ㅉ  어제 소름 돋는 사진 한 장을 보고 일반 소시민의 생각이다. 그렇게 적敵같은 서울의 소리는 윤석열 대통령부부에게 이제 살아날 정답을 제공한 것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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