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퇴원'을 보면서 "이재명은 또 이재명"하여 하늘은 그의 편이었다 겨우 나오는 이재명의 목소리에... 마음이 아프다... 이재명은 또 이재명 하여 아픈 몸으로 국민을 향하여 함께하는 세상을 외쳤다. 희망을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 보답하겠다는 그의 말에 눈시울이 적신다. 하늘이 보호한 이재명을 누가 어떻게 하겠는가...? 반드시 함께하는 대동세상大同世上이 절실히 필요한 이때... 추운 날씨에 목청 높이 이재명을 부르는 지지자 국민들께도 너무 고맙다. 아무리 죽이려 해도 죽지 않는 그는 하늘이 그를 살린 것이다. 인동초忍冬草 같은 그의 삶을 보면서 정말 하늘이 보호한다는 것을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변명문이라는 말장난하는 뻔뻔한 범죄자는 무슨 큰일을 한 듯이... 우리 사회가 언제부터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