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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2

김정숙 여사 '한동훈 패싱' 논란 뉴스를 참으로 "할 일 없는 말장난"

김정숙 여사 '한동훈 패싱' 논란 뉴스를 참으로 "할 일 없는 말장난" 추운 겨울 참으로 할 일 없는 뉴스들이다. 김정숙 여사가 "한동훈을 보고 모른척했다"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의 시간들이다. 사람이 많이 모이면 모를 수도 있지만 굳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인사하는 자리에서 퇴임한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설치면서 인사할 필요가 있을까...? 참으로 밥 먹고 아까운 시간에 별 희한한 일로 소모전을 벌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인사하는데 김여사가 굳이 손을 내밀어야 하는가...? 그것이 더 이상하다. 김정숙 여사는 지금은 조용히 지내기 때문에 모처럼 대중이 모인 자리에서 악수를 꼭 해야 하는 일은 중요하지 않다. 퇴임한 대통령의 부인은 중요하지 않다. 왜 이렇게 뉴스들이 한동훈을 우상화하려는 의도로 보이..

'한동훈' 무난히 데뷔 모든 뉴스는 "한동훈으로" 가는 길

'한동훈' 무난히 데뷔 모든 뉴스는 "한동훈으로" 가는 길 2024년 시작과 동시에 화면만 열어도 온통 한동훈의 뉴스이다. 그런데 한 가지 뭔가 의아하다. 한동훈 이 사람은 비대위원장 취임 후 관상이 좀 달라졌다. 사람이 잘 나가면 관상도 좋아져야 한다. 그러나 한동훈이 힘들어서인지 관상이 예전 같지 않다. 사람의 관상은 그 사람의 마음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이다. 여기서 관상은 그 사람의 얼굴과 행동을 말하는 것이다. 한동훈... 이 사람 요즈음 뉴스의 사진을 보면 좀 안타깝다. 모든 언론이 칭찬 일색으로 도우지만 진정 본인의 얼굴은 살아있는 생기가 돌지 않고 약간 빛이 떨어진 것이 뭔지 아쉽다. 대한민국에서 최고 절정에 이른 출세가도인 것 같지만 진정 한동훈의 새해 2024년 시작하는 얼굴은 어딘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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