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외모와 패션" 이야기는 국민들 반감만 준다. 어떤 지위도 막대한 부자도 인간인 이상 세월 앞에는 늙어가게 되어있다. 결국 세월 앞에는 어떤 명약도 소용이 없는 것으로 나이는 못 속이는 법이다. 한동훈도 자신의 나이만큼 얼굴이 늙었다. 국민들의 대부분은 한동훈을 본적이 없으니 뉴스 속에 사진을 보고 한동훈을 판단한다. 그런데 유달리 한동훈을 필요 이상으로 ▶ 한동훈 위원장은 하얀 피부에 미소년의 얼굴을 가진, 키 크고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이다. 그의 섬세한 외모 아래에는 예상치 못한 단단한 근육이 숨어 있어, 섬세함과 강인함이 조화를 이루는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 참으로 웃음이 나온다. 국민의 수준을 어떻게 보고...ㅉ 이런 글을 쓰면 한동훈이 과연 좋아할까...?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