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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송년특집 공개방송] 강진구, 박대용, 안원구, 최영민의 2023년 뉴탐사 식구들 2023년 많은 마음의 고생을 했을 것이다. 사악하고 네시 목소리 소유의 남자와 여자 그리고 관상이 똑같은 허접한 유튜브들은 아마 오늘 배가 몹씨 아팠을 것이다. 뉴탐사의 식구들은 승리의 시간을 오늘 보여준 것이다. 그렇게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사악하고 간악한 자들 이제 이들도 조만간 무너질 것이다. 본인들이 뿌린 사악한 독이 자신들의 가슴으로 스며들어서 무너질 시간만 남았다. 뉴탐사는 반드시 1000만을 향하여 가고 온 국민이 기대하는 탐사보도가 될 것이다. 그리고 오늘 송년회를 보면서 뉴탐사의 에너지를 시청자가 느낄 정도 살아있는 방송이었다. 안원구 대표님의 뉴탐사 사옥 구입 협동조합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 이고..

'2023년 최악의 한심한' 뉴스 "한동훈 뱃살" 정치에 외모가 필요한가 기자도 뉴스를 보는 국민의 정서를 생각해야 한다. 지금 국민들은 정치가 변화지 않아서 너무나 큰 변화를 원하고 그리고 기대를 하는데... "뱃살 하나도 없네"…한동훈처럼 50대에도 '늘씬한' 아재 되려면 이런 기사를 쓰는 기자는 한동훈이 연예인으로 아는지...? 이래서 일부 기자들이 대접을 못받는 것이다. 한동훈은 연예인이 아니다. 남의 유부남 뱃살이 그렇게 기사를 쓸 만큼 중요한 것인가...? 2023년 최악의 뉴스 기사이다. 지금 국민은 여당의 변화를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한동훈의 패션과 뱃살은 국민들에게 절대 감동을 주지 않는다. 돈 많으면 명품 입고 단장하면 된다. 정치인의 뱃살은 정치와 아무 상관이 없다. 너무나 한심..

'이낙연' 신당이 성공하려면... 양보 없는 '명분 쌓기' 회동.. 민주당 '분열' 양보 없는 '명분 쌓기' 회동..민주당 '분열' 가속화라는 뉴스를 보면서 참으로 한심하다. 지금 국민들의 삶이 팍팍하고 나라가 시끄러운 사항별로 복잡한데 야당의 권력 다툼은 보기가 매우 볼썽사납고 연극은 이제 그만... 특히 이낙연 전 총리는 지금은 끝난것이다. 정권을 빼앗긴 이유를 한 번이라도 반성을 해 보았는지... 묻고 싶다. 그렇게 코로나로 국민들이 어려울 때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해 주는 것을 막고 있다가 결국은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 후 바로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다른 나라에 비교하여 턱없는 지원금은 결국 소상공인들을 개인 빚으로 지금 일어나지 못하게 했고. 코로나라는 통제로 온 나라를 통제하면서 국..

군 장병 '정신교육' 교재 살펴보니… 독도를 "분쟁지역"으로만 표기 윤석열 대통령은 질책보다 책임을 묻고 책임을 물려야한다.

'이선균' 배우 안타까운 죽음을 이용하여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허접한 유튜브'의 변명 이선균 배우를 죽이는 일을 한 유튜브와 뉴스들... 쓰레기 유튜브들은 이제 사회에서 사라져야 한다. 정말 이선균 배우의 죽음은 너무나 안타깝다. 그런데 강진구 기자를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유튜브들 그중에 특히 자신의 잘못을 속이려고 강진구 기자를 악마화하는 허접한 유튜브들이 그들도 똑같은 사회의 惡이다. 최동석 교수님의 "강진구를 괴롭히는 자가 범인이다." 말씀이다. 우리 사회의 사악한 유튜브는 이번 기회에 반드시 청소해야 한다. 그런데 강진구를 괴롭히는 네시목소리 소유 유튜브가 자신의 사악함을 감추기 위하여 그 사악한 입으로 자신을 오히려 이선균에 비교했다는 다른 유튜브 방송을 보고 참으로 사악한자의 간악함을 시..

배우 '이선균' 안타까운 죽음 너무나 "죽음"을 쉽게 선택하는 나라 수년 전에 쉬는 날 오후 동네 커피를 잘 만드는 카페에서 손님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카페 주문 코너에서 특유의 남성 목소리가 나서 뒤돌아보니 배우 이선균이 집에서 입은 편안한 복장으로 커피를 주문하는데 역시 배우의 향기가 나는 그런 젊은 아저씨였다. 동네 카페에서 원두를 사서 갈아 가지고 가려고 하는 것 같았다. 그냥 동네의 연예인으로 편안한 복장도 눈에 띄었는데 오늘 죽음을 맞이한 것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죽을 만큼 큰 죄를 지었는지 모르지만 목숨은 소중한 것이다. 자존감이 무너지면서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 다반사가 되어서 죽음을 쉽게 선택하는 나라는 너무나 안타깝다. 자존감을 무너지게 한 원인이 분명 자신에게도 있겠지만 인간이 ..

'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식 연설 중 희한한 "손가락 질...?" 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식 연설 중에 손가락 움직임... 참으로 묘한 기분을 만들어낸다. 자신이 부리는 애교인지 모르지만 잘못 오해하면 마치 국민들을 희롱하는듯 하게 보인다. 도대체 공인이 취임식에서 할 손짓인지...?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일까...? 특히 손가락 움직임이 마치 사람을 꼬시는듯한 행동이 꼭 그렇게 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한편으로 국민을 기만하는듯한 묘한 느낌 이게 뭔지 잘 모르겠다. 국민은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데 굳이 어른들 앞에서 저렇게 손가락질을 해야 했는지...? 너무 고리타분한 생각인지 모르지만 아주 나쁜 손가락질이다. 아주 경망스런 손가락질이 연설에 맞는지 모르지만 참으로 황당하다...ㅉ 심히 걱정스러운 생각이다. ..

'한동훈' 비대위원장 역시 "한동훈은 이미 첫날부터 한동훈 했다" 국회의원 출마하지 않겠다. 비례도 하지 않겠다. 이제 한동훈의 시간이 온 것이다. 한동훈은 지역에 나가면 안 된다는 것을 이미 자신이 알고 있다. 그리고 비례를 하지 않아도 돌아갈 곳이 있다. 이번 비대위원장직을 잘 마무리하면 국무총리로 승진하는 것이다. 한동훈의 자신감은 한동훈을 한동훈 하게 했다. 이제 노회 한 국회의원들이 쥐구멍이라도 숨어야 할 시간이다. 여당은 이제 완전 한동훈에게 당을 내어주어야 한다. 여기에 불안해해야 할 곳은 여당이 아니라 야당이 이제부터 불안해해야 할 것이다. 이제 진짜 싸우지 않는 야당은 무너지는 것이다. 강서구 하나 이겼다고 마치 야당이 전국을 잡을것같지만 이제 싸우지 않는 야당은 갈수록 여당에 점점 표를..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네시목소리 소유 남자와 사악한 여자" 한쌍 의식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이미 다 알아보았다. 자신은 수준도 안되면서 손혜원 전 의원을 비난하는 것을 보면 웃긴다. 어디 감히 자신이 손혜원 전 의원 비난할 자격이나 있는지...? 손혜원 전 의원 정도되면 사람 말하는 것만 보아도 그 사람 속마음까지 알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바르게 살아온 사람은 유튜브 화면만 보아도 그 사람이 보이는 법이다. 사악한 입으로 남녀 한쌍이 나와서 아무리 강진구 기자를 비방해도 시청자는 다 알고 있는 것이다. 사악한 뱀의 입으로 네시의 목소리를 내면서 남녀 한쌍이 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유튜브로 돈 벌려고 애쓰는구나...ㅉ 유튜브가 직업이니 아무말 거짓말이라도 해서 먹고살려고 하는 짓이 불쌍하다. 유튜..

뉴탐사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간악한 내시 목소리" 남자와 "사악한" 여자 강진구를 괴롭히는 자가 범인이다. 가까운 곳에서 보고 들은 최동석 교수님의 말씀이다. 강진구는 탐사 보도에 미친 사람이다. 강진구를 비방하는 그들이 범인이다. 동지冬至를 기점으로 이제 강진구를 괴롭힌 자들이 대가를 받을 하늘의 시간이 되었다. 우주의 에너지가 사악한 자들을 벌하고 반듯한 사람들을 살리는 기운으로 돌아서는 것이다. 그동안 많이 까불면서 강진구를 비방한 남녀 한쌍의 허접한 유튜브는 이제 멈추어야 할 것이다. 그동안 시청자 속여서 돈 많이 벌었지만 그 돈 모두 나갈 것이다. 우리 사회에 지금 곳곳에 탐사보도를 통하여 국민들이 어둡고 지저분한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강진구 때문에 구독자 10만도 안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