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탐사 [송년특집 공개방송] 강진구, 박대용, 안원구, 최영민의 2023년

뉴탐사 [송년특집 공개방송] 강진구, 박대용, 안원구, 최영민의 2023년 

뉴탐사 식구들 2023년 많은 마음의 고생을 했을 것이다. 사악하고 네시 목소리 소유의 남자와 여자 그리고 관상이 똑같은 허접한 유튜브들은 아마 오늘 배가 몹씨 아팠을 것이다.

 

뉴탐사의 식구들은 승리의 시간을 오늘 보여준 것이다. 그렇게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사악하고 간악한 자들 이제 이들도 조만간 무너질 것이다. 본인들이 뿌린 사악한 독이 자신들의 가슴으로 스며들어서 무너질 시간만 남았다.

 

뉴탐사는 반드시 1000만을 향하여 가고 온 국민이 기대하는 탐사보도가 될 것이다. 그리고 오늘 송년회를 보면서 뉴탐사의 에너지를 시청자가 느낄 정도 살아있는 방송이었다.  

 

안원구 대표님의 뉴탐사 사옥 구입 협동조합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 이고 많은 사람들이 오늘 참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났을 것이다. 그리고 뉴탐사는 서울의 교통 요지에 사옥이 생기면 좋을 것 같다.

 

오늘 방송을 본 시청자들 중에 이미 동참의 마음이 일어나서 뉴탐사 사옥은 생긴 것이나 다름없을 것 같다. 국민이 만드는 방송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뉴탐사 송년특집을 보면서 2023년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웃을 수 있는 방송을 보고 참으로 다행이다. 뉴탐사 새로운 오픈을 두고 마음이 쓰이고 안타까웠는데 역시 강진구 기자의 여유롭고 용감한 마음이 오늘의 승리를 가져온 것 같다.

 

특히 최영민 감독의 소식이 역시 최감독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권지연 기자와 허재현 기자까지 고생한 기자들도 오늘은 보기 참 좋았다. 반드시 최영민 감독은 일어나서 돌아올 것이고 사악한 자들을 잘 물리칠 것이다.

 

2023년 그렇게 사악한 자들과 대적하는 강진구 최영민 감독은 반드시 2024년에는 웃을 것으로 승리는 이제 가까이 온 것 같다. 

 

정말 사악하고 저급한 유튜브들은 끼리끼리 모여서 사회를 망치는 일을 하고 있다. 조만간 이들의 문제에 큰 변화가 생기고 허접한 방구석 유튜브와 거짓말쟁이들은 모두 정리될 것이다.

 

사악하고 간악한 자들이 셋이 모여 말하는 것을 보면 뱀의 혀와 입으로 사악함을 토해내지만 결국 그 독은 자신들의 가슴에 스며들어 본인들이 병들어 죽어가는 것을 모르는 자들. 가까운 시일에 그들 중 제일 사악한 누군가 제일먼저 병으로...ㅉ 그들 셋 중에 이미 얼굴에 병이 보이는 자가 있음을...ㅉ

 

이제 2023년을 끝으로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은 반드시 승리하리라... 오늘 아주 기분좋은 뉴탐사 송년방송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