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국 팔도 인연 아닌 곳이 없고 말만 하면 사실과 차이 "연예인 놀이"? 어릴 때는 충청인... 대구는 정치적 출생지... 강원의 아들...ㅎㅎㅎ 티셔츠는 오래된 추억이 있다고 했지만... 생산 업체는 ‘1992’에 부산이나 롯데와 관련된 의미는 없는 티셔츠...ㅉ? 한동훈은 왜 겁 없이 아무 말잔치하듯이 말을 던져도 괜찮을까...? 길게 가면 글쎄...ㅉ? 한동훈은 열심히 셀카를 찍지만 옆에선 들러리들의 표정과 주변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ㅉ 한동훈은 셀카에 정신이 팔려서 피켓을 거꾸로 들고...ㅎ 연예인 놀이하는 것 같다...? 지금 온통 뉴스는 한동훈으로 채우지만 진정 국민들의 아픔을 제대로 알고 사진도 찍고 아무 말 잔치를 하는지 모르겠다. 진정 한동훈이 여당에서 정치인으로 일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