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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3

'2024년 다보스' 주제는 "신뢰 재구축 회복력 있는 미래 공유의 비전"

'2024년 다보스' 주제는 "신뢰 재구축 회복력 있는 미래 공유의 비전" 2024년 세계경제포럼은 2024년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었다. 올해의 주제는 **"신뢰 재구축"**으로, 분열된 세계에서 안보와 협력을 달성하고, 새로운 시대를 위한 성장과 일자리 창출, 경제와 사회의 원동력인 인공지능(AI), 기후, 자연, 에너지에 대한 장기 전략 등 4개의 세부 주제로 진행되었다. 포럼에는 60명 이상의 국가 정상과 정부 수반을 포함해 800명 이상의 CEO, 1600명의 비즈니스 리더, 대학, 연구기관 등의 대표와 40명 이상의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했다. 포럼의 주요 결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세계경제포럼은 2024년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를 발표하고, 기후변화와 사회 ..

국민들은 당장 오늘, 내일, 다음달을 걱정하고 "사이다 최경영TV"

대통령은 20년쯤 뒤를 이야기를 하고 국민은 당장 오늘, 내일을 걱정한다. 그래도 이 시대에 바른말을 하려는 사람들과 지식인이 있어 국민들은 숨을 쉰다. 어지러운 사회에 지식인들은 숨어서 아무 말도 안 하면 국민들은 어디에 마음을 기대어야 할까요? 사이다 최경영은 항상 답답한 국민들에게는 '그래도 그러하구나' 하는 마음으로 희망을 가져다준다. 최경영 TV 커뮤니티에 글이다. 국민들은 당장 오늘, 내일, 다음 달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 대통령 임기는 3년쯤 남았는데 대통령은 20년쯤 뒤를 이야기합니다. 경기 남부에 622조원을 투자해서 반도체공장을 짓고 앞으로 20년에 걸쳐 양질의 일자리가 최소 300만개가 생길 것이라고 호언장담합니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반도체 산업의 고용유발계수는 지난 2018년 기..

진짜 보수 '정규재' 주필의 페북 "대통령을 황제"로 만들 것인가

'대통령을 황제나 신'으로 만들 것인가 "진짜 보수 정규재" 주필의 페북 예전에는 진보나 좌파가 무서웠는데... 지금은 보수가 점점 망가지고 보수라는 사람들이 폭력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사회가 갈수록 험악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런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행사장에서 대통령께 한마디 하고 경호원들의 저지를 당하고 달랑 덜어서 행사장 밖으로 쫓겨났다. 나라가 점점 어지럽고 폭력적으로 사람들이 변하여 얼마전에는 보수라는 공무원 출신이 야당대표를 테러하고 도대체 국민은 어디에 마음을 두어야 할까? 지식인과 어른은 모두 숨어있는지 말이 없고 보이지 않는다. 그중에 정규재 주필의 페북글이 있어 소개한다. 사회가 어지러울수록 지식인은 입을 닫으면 그 사회는 희망이 없다. 대통령을 신이나 황제로 만들 것인가-경호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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