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 1위'라는 것이 죄 "야당 대표의 목숨"을 노린 짓 하지만 하늘은 역시 이재명 편... 새해부터 야당 대표를 죽이려 했다는 사람은 이재명 대표에게 무슨 원한이 있는지...? 이재명 대표 사고를 보니 사회가 너무나 무섭다. 사람의 생명을 이렇게 쉽게 생각하는 인간들은 어떤 의식으로 살고 있을까? 이 모든 것의 원인을 파고들면 마지막은 물질만능 시대 물질에 대한 욕심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재명 대표가 죽을 정도 죄를 지은 사람도 아니다. 단지 야당 대표로 다음 대선주자 1위라는 것이 죄라면 죄이다. 갈수록 우리 사회가 이렇게 무섭게 변하고 있는지... 이 모든 것은 그동안 정치를 해온 모든 기득권 정치인의 책임이다. 유달리 서로 편을 갈라서 선거에서 이기려고 국민들을 조정하는 정치권 세력들이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