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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1971

우리들의 블루스. 차승원과 이정은배우

차승원과 이정은 배우의 세상이야기 "우리들의 블루스" 드라마가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보다 크고 감동적이고 슬픈 현실을 표현한다. 특히 지금 자식 교육을 위한 중년들의 삶을 잘 표현한 드라마이다. "우리들의 블루스"의 배우 차승원과 이정은이 출연한 방속국의 드라마는 우리에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여자 주인공 이정은 예전에는 주인공이 예쁘고 누가봐도 호감가는 여자 주인공이 인기가 있었지만 이제는 톡특한 캐릭터와 연기력에 시청자는 즐겁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차승원의 연기력은 어벙벙한 그것이 늘 그의 매력이다. 그것 보다 더 슬픈 것은 드라마 속 차승원의 현실이 더욱 지금의 우리나라 자식 교육을 위해 기러기 아빠가 된 그들의 현실을 말해 준다. 오직 자식을 잘 키우기 위해 자신을 헌신하고 모든..

돈이 사라지고 있다.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돈이 사라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경제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국과 각나라는 밀접한 관계에서 보듯이 반드시 그 영향이 미친다는 것이다. 원유와 원자재의 가격은 치솟고 있고 밥상 물가와 생활 물가는 더 큰 폭으로 치닫는 중이다. 모든 돈들이 부동산과 주식 위험자산에 몰려있어서 돈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거품 붕괴가 눈앞에 왔다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집값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에 달렸다는 것이다. 인프레이션의 수준에 따라 대출 금리는 오르고 대출을 낸 국민들이 어려워 진다는 것이다. 미국이 물가 상승하면 한국도 상승하고, 금리도 인상하게 되고, 그 다음 긴축정책을 써야 하고, 그러면 대출 금리는 지속적으로 오르고 대출 연채..

이연복셰프 본래의 자리를 회복하기를

이연복셰프. 모든 생명들이 본래의 자리로 일상을 회복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우리 모두 그동안 코로나를 위하여 기다려 왔으니 이제 함께 가야 한다. 코로나도 한 생명이니 서로 함께 가면 이기거나 지거나 이런 경쟁보다 긍정의 힘으로 같이 가면 된다. 모든 살아 있는 생명들은 자신을 상대가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영과 육의 감각으로 귀신같이 느낀다. 그 동안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를 너무 의식하고 마음이 불안 하고 마음의 거리를 두고 이러하니 더욱 기승을 부린 것이다. 사실 병균을 만들어 낼 원인 제공을 자연에게 한 인간의 무지한 생각이 가장 무섭다. 이기려고 하면 더 힘든다. 이제 일상을 열어서 같이 공존하고 긍정으로 인식해 주면 쉽게 갈 것 같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했으니 이제 고생 끝 행복..

고용 주와 고용 인의 얼굴

고용(雇用) 주(主)와 고용 인(人)의 얼굴 고용하는 사람 얼굴과 고용당하는 사람의 얼굴에 대하여, 어디든지 대표라는 사람들은 그림으로 표현 할 때도 턱이 두툼하게 표현한다.. 고용을 당하는 사람들은 얼굴이 역 삼각형이 많이 있다. 그러나 삽화를 보면 누가 보아도 사장과 직원을 구분하도록 그림을 그린다. 고용주의 특성은 얼굴 중에, 이마와 코와 턱이 밸런스가 잡혀있는 사람이다. 턱이 탄력성이 탄탄하다는 것은 무슨 일이든 밀고 나아 갈 수 있는 힘이 있다. 턱이 좋다는 것은 부하직원을 잘 부린다는 뜻이다. 턱으로 그 사람의 직장의 자리의 기준을 알수 있다는 것이다. 또 이마의 3개의 주름이 있어야 좋다는 것이다. 예전에 노무현대통령도 이마의 주름이 유명하다. 가운데 주름은 나를 의미하고 아래의 주름은 내 ..

서울시 거주 미취업 청년만

서울시 미취업 청년 50만원 지원금 신청 코로나로 많은 정부 지원이 생겨나고 있고 정부는 국민들에게 최대한 지원을 해주려고 한다. 이런 상황에 서울시에서 미취업 청년을 위한 지원이 나왔다 ◎취업장려금 소개 및 신청. ※ 대상은 서울시 거주자. 서울시에서 졸업후 2년이내 (2020년~2022년)졸업생 실업 및 미취업 청년층에게 긴급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 청년구직을 촉진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 지원 금액은 1인당 50만원으로 1회 지급으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 25개 자치구별로 모집, 선정 및 지급을 진행한다. 지역화폐와 같은 개념이라 현금과 마찬가지이다. 자치구별로 접수 일정이 다르고 주민등록상 거주지별 자치구의 공고문을 확인해 보면 된다. ※ 해당기간에 접수해야..

안과 밖이 달라야 하는 사회?

겉과 속이 다른 수박같은 사람이 잘 적응하는 사회 비겁한 사람들은 음흉하다. 여기 저기를 잘도 오가고 잘 아우르고 잘 이용도 한다. 그렇게 해야 살아 남는 사회이다. 바보처럼 한 길을 가는 사람은 바보이고 외롭고 사회적으로 발전도 없다. 이익에 편승하고 이익이 생기면 철면피 되고 양심은 이익을 위해 제쳐 두고 겉과 속이 달라야 잘 사는 사회가 된지 오래 전 일이다. 이제 모두 바보같이 살면 안되는 사회가 되어서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처럼 서로 이익을 공유하면 동지가 되는 것이다. 돈의 액수는 이미 몇 십억원은 누구나 만질수 있는 사회가 된 것이다. 왜냐하면 온통 뉴스에 나오는 그들은 보통 몇 십억원 몇 억원 현찰을 가지고 있으니 그게 돈이 아니고 숫자이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힘을 빼는 뉴스거리에 이..

똑 같은 사람 그들의 잔치

바른사회가 되려면 누가 변해야 하는가? 국민들은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줄 알고 새로운 사람을 뽑고 기대를 했는데...하아! 한탄하는 소리가...! 또 똑같은 그들의 잔치가 시작 되었다. 붕어빵은 모양이 조금 탄 것과 덜 탄 것의 차이외는 그 맛도 모두 똑같이 보면 된다. 무엇이 무엇이 똑 같은가? 자식 대학보내기, 법인카드 남발, 군대보내기, 부동산 꼼수, 부인이 돈 만들기, 큰돈이 흐르는데 뛰어들기, 모든 일이 어떻게 이렇게 빼박이 인가? 누가 기획하여 그들을 훈련 시키듯이 똑 같아서 놀랍다. 그 중에 특히 똑같은 것은 얼국에 인(人)가죽을 쓰고 뻔뻔함을 넘어 배 째라는 식이다. 다른 사람도 그렇게 하는데 뭐 어때? 너희들은 개 돼지 아니냐는 식의 뻔뻔함은 국민의 마음을 아프다 못해 한탄의 말만 나온다..

빛의 천사들이여 등불을 켜시오

종교의 반성 ! 어느 종교학 박사의 긴 여정에서...제 20편 밤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로스엔젤레스의 밤거리는 희황찬란합니다. 대낮처럼 밝은 도시의 가로등이 꽃밭을 만들어 거대한 전경이 눈 앞에 전개되기 때문입니다. 동방의 등불인 코리아에서 이곳까지 달려온 수많은 코리아인들이 로스엔젤레스의 불빛이나 별빛처럼 살고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다만 우리가 켤 수 있는 불빛은 어떤 불빛입니까? 불가(佛家)에서는 촛불처럼 자신을 태우면서 끝까지 발광(發光)하는 진리의 화신체(化身體)로서 존숭(尊崇)할 수 있는 인간의 경지를 말하고 있지않습니까? 촛불은 광학적으로 분석해 보면 중심부를 이루고 있는 심지에서 가장자리로 번지면서 빛의 강도의 변화에 따라 색깔의 변화를 보여주듯이 인간의 심상(心象)이랄까 인간의 불성..

정보가 잘못되어 건강을 헤친다.

잘못된 정보가 건강을 잘못된 정보는 인간을 위험하게 만든다. 물을 하루에 2리터 마셔라 ! 이 얼마나 잘못된 정보인지 모르고 무조건 먹기 싫은 물을 억지로 마시는 분들도 있다. 지금 정보화시대에 전문가들의 정확하고 관학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사랑하는 딸을 보내고 알게 되었다는 이계호교수님의 강의는 감동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맞는 몸과 마음을 주셨는데 인간은 그것을 잊어 버렸고 특히 요즈음은 떠도는 정보만 믿고 잘못된 정보를 점검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인간은 우주 자연의 한 부분으로 자연과 떨어져 살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은 흙으로 만든 집이라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흙으로부터 영양을 공급 받도록 되어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

무서운 젊은 대학생들 !

겁이 없는 무서운 젊은 대학생들! 갑자기 유튜브에 한 장면이 떴다. 나이 어린 대학생들이 검찰 마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장면을 보고 참으로 놀랍다. 그리고 용감한 건지? 무서움이 없는 건지? 겁이 없는 대학생들을 보고... 결국은 경찰이 차에 태워 가는 모습을 보고 아!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다. 문제는 이 젊은이들이 아무리 제제를 해도 자기 말을 다하고 흔들림이 없는 것을 보고 요즈음 청년이 아니고 뭔가 자기 확신이 명확하고 철학이 분명히 있는 건가? 아니면 극도로 잘 훈련된 청년들인가? 앞에서 아무리 사람들이 제제하고 떠들어도 자기들의 의견을 명확하게 말하는 모습이 무서울 정도로 완벽하다. 우리나라에도 저런 청년들이 있구나! 그 내용은 어떠하든 자신의 생각을 사회를 향하여 분명하게 표현하는 모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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