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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사라지고 있다.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부자공간 2022. 4. 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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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돈이 사라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경제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국과 각나라는 밀접한 관계에서 보듯이 반드시 그 영향이 미친다는 것이다. 원유와 원자재의 가격은 치솟고 있고 밥상 물가와 생활 물가는 더 큰 폭으로 치닫는 중이다. 모든 돈들이 부동산과 주식 위험자산에 몰려있어서 돈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거품 붕괴가 눈앞에 왔다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집값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에 달렸다는 것이다. 인프레이션의 수준에 따라 대출 금리는 오르고 대출을 낸 국민들이 어려워 진다는 것이다. 미국이 물가 상승하면 한국도 상승하고, 금리도 인상하게 되고, 그 다음 긴축정책을 써야 하고, 그러면 대출 금리는 지속적으로 오르고 대출 연채가 일어나게 되고 집값이 폭락하는 과정을 코스처럼 겪는다는 이론이다. 

 

미국은 벌써 40년만에 물가가 최대로 오르고 원유와 원자재의 가격이 급등하여 기준금리 대출금리를 인상하는 예고를 하고있고 대출금리도 5~8%대로 올린다는 것이다. 그에따라 우리나라 물가 상승은 주택을 제외 하고도 10년만에 최대치를 찍었고 우리나라에 주택 물가를 넣으면 미국을 넘어 어마 하다는 것이다. 외식 물가는 6.6%이다. 우리나라도 올해 대출금리를 4~8%를 갈 것이라는 것이다.

 

지금부터 돈이 최고의 시대를 실감한다는 설이 솔솔 나오고 있다. 코로나 전후 화폐를 전세계적으로 무한 양적완화 정책과 통화량 급증으로 화폐가지가 하락했고  기준금리와 은행 금리를 지속적으로 인하하게 되었고 그래서 돈이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등 위험자산으로 몰린 것이다. 위험자산 급등으로 거품발생 투자 위험신호가 오고 있다. 

 

지급부터 화폐의 가치는 통화량 급증으로 전례없는 물가 상승이 오고 한국과 미국은 기준금리를 올 릴 것이다. 미국이 긴축정책으로 지속적으로 돈 수거 돈 가뭄이 올 것이다.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등 위험자산은 붕괴할 것이다. 자산 붕괴로 현금가치가 낮아져서 사람들은 재투자를 할 것이다. 금리 인상으로 집값은 하락하고 경매 파산하는 것이 속출 할 것이다. 이런 상황이 오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지금 부동산투자 주식등 모두가 위험하다는 것이다.

 

돈 가뭄으로 돈이 사라지는 현상이 왔다는 것이다. 우리는 현금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부동산 주식 모두 위험 자신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돈이 묶여서 돈이 고갈 되어 모두가 어렵게 되는 것이다. 청약율이 떨어져 간다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앞으로 2~3년 무한대 양적완화를 믿고 화폐가치가 떨어 진다고 오판하면 위험자산을 상투에 잡다가 엄청난 시련을 겪게 될 것 이다. 김종갑 경제부동산 전문가의 말이다.             

 

이런 미국과 세계적 경제의 위험을 우리나라는 과연 그대로 갈까요? 묘하게도 대한민국은 언제나 위태로운 상황이 되어도 그 길을 빠져 나올 것이다. 우리 국민은 다른 나라와 좀 다른 뛰어난 국민성이 있다. 그래서 너무 걱정 하지 말고 조용히 잘 관찰하면서 조심스럽게 접근하면 우리는 반드시 괜찮은 사회를 만들아 갈 것이다.

 

돈-"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돈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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