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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셰프 본래의 자리를 회복하기를

부자공간 2022. 4. 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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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셰프. 모든 생명들이 본래의 자리로

일상을 회복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우리 모두 그동안 코로나를 위하여 기다려 왔으니 이제 함께 가야 한다. 코로나도 한 생명이니 서로 함께 가면 이기거나 지거나 이런 경쟁보다 긍정의 힘으로 같이 가면 된다. 모든 살아 있는 생명들은 자신을 상대가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영과 육의 감각으로 귀신같이 느낀다. 그 동안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를 너무 의식하고 마음이 불안 하고 마음의 거리를 두고 이러하니 더욱 기승을 부린 것이다. 사실 병균을 만들어 낼 원인 제공을 자연에게 한 인간의 무지한 생각이 가장 무섭다. 이기려고 하면 더 힘든다. 이제 일상을 열어서 같이 공존하고 긍정으로 인식해 주면 쉽게 갈 것 같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했으니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이다. 

 

유명 이연복셰프의 식당이 문을 닫는다는 기사를 보고. 꽤나 알려져서 예약을 해서 먹던 유명식당 목란(木蘭)이 코로나시대의 적자로 문을 닫고 다시 일어날 준비를 한다는 것이다. 어디 이런 곳이 여기 뿐이겠는가? 저렇게 잘 나가던 유명 식당도 저러한데 하물며 다른 식당들은 말을 할 필요가 없다. 일상을 해제해도 이제 쓸 돈이 없다. 모두가 잘나가든 시절에는 주말되면 유명 식당은 예약해도 기다리는 모습은 보통이였고 그것이 그 식당의 유명 풍경이었는데 이제 모든 것이 무너져서 삶의 의식이 변하여 예전과는 매우 다르다. 아쉽지만 다시 시작이라도 한다니 다행이다. 유명 이연복셰프 그분은 항상 TV에서 보면 착하고 좋은 사람 같이 보인다. 그래서 더 정감이 갔는데 ... 분명 잘 되실 것이다. 우리에게 변함 없는 맛있는 외식을 하게 해 줄것을 기대한다. 모두가 잘 되기를 기도 드려야 한다. 특히 착한 사람을 위하여...!

 

2017년부터 크게 벌린 곳들이 성공한 곳이 많지 않을 것이다. 광화문에 유명한 건물에 식당가 만화의 제목으로 유명한 곳도 없어졌고 곳곳에 문을 닫고 살아남은 곳은 그나마 자신들이 직접 운영하는 곳만 유지를 한 것 같다. 이제 일상을 회복하면 본래의 자리를 회복 할 수 있을까? 반드시 인간의 힘으로 또 다른 모습으로 일어나야 한다. 인간은 자연이 무엇인지 완전히 잊었다. 인간의 이런 생각을 바꾸기 위하여 코로나가 성큼 우리에게 다가온 것이다. 어느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인간이 자연을 무시한 댓가를 치른 것이다. 이런 것의 원리를 과학과 접목하면 모두가 이길 수 있는데 예방주사에 목을 메고 정부를 욕하고...ㅉ 머리가 햐얀 여자는 매일 TV에 나와서 브리핑을 하고 ...ㅉ 그런 일을 지나고 보면 맞았는지? 틀렸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것을 뒤집어서 검토 할 생각도 하지 않는다. 반성도 필요하다. 이제 생각을 바꾸면 된다.

 

특히 대한민국이 아닌가?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는 지혜롭게 살아남는 국민이다. 이제 누구를 원망하기 보다 새로운 미래를 보아야 한다. 우리나라의 특성상 세계에서 제일 먼저 코로나로부터 해방되는 나라가 될 것이다. 코로나 해방이란? 코로나와 더불어 같이 가는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할 수 있는 긍정의 힘으로 살아가는 천손민족(天孫民族)의 자손(子孫)들 이다. 모두 힘내서 함께 이기는 사회 만들어 가면 좋겠다. 우리는 할 수있다. 모두가...!    

코로나- "일상을 회복하다."
중식당 목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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