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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같은 사람 그들의 잔치

부자공간 2022. 4. 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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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회가 되려면 누가 변해야 하는가?

국민들은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줄 알고 새로운 사람을 뽑고 기대를 했는데...하아! 한탄하는 소리가...! 또 똑같은 그들의 잔치가 시작 되었다. 붕어빵은 모양이 조금 탄 것과 덜 탄 것의 차이외는 그 맛도 모두 똑같이 보면 된다. 무엇이 무엇이 똑 같은가? 자식 대학보내기, 법인카드 남발, 군대보내기, 부동산 꼼수, 부인이 돈 만들기, 큰돈이 흐르는데 뛰어들기, 모든 일이 어떻게 이렇게 빼박이 인가? 누가 기획하여 그들을 훈련 시키듯이 똑 같아서 놀랍다. 그 중에 특히 똑같은 것은 얼국에 인(人)가죽을 쓰고 뻔뻔함을 넘어 배 째라는 식이다.  다른 사람도 그렇게 하는데 뭐 어때? 너희들은 개 돼지 아니냐는 식의 뻔뻔함은 국민의 마음을 아프다 못해 한탄의 말만 나온다... ! 참 슬프다. 국민이...ㅉㅉㅉㅉㅉ

 

이제 우리모두가 반성하고 바른 사회 만들기를 해야 이 나라가 희망이 생긴다. 또 온 나라에 새로운 사람의 등용으로 국민들의 마음은 힘든다. 누구 한 사람이라도 존경할 사람이 없으니 왜 이런 사회가 되었을까? 모두 기득권들의 잘못이다. 자신이 일류대학나와 잘나가면 그 자식을 그렇게 만들려고 온갖 편법으로 만들면 흙수저의 아이들은 이유없이 떨어져서 눈물을 흘리고 또 어려운 사회를 당연히 살아가고 이제 이런 일의 반복은 그만해야 한다. 그런데 잘 들여다보면 기득권의 횡포를 도우는 사람들도 문제이다. 도우기 전에 이런 것을 사회에 알리고 못하게 해야 한다. 제발 기득권의 종(從)ㄴ이 되지말기를 바란다. 못난 자식 허례허식 옷 입혀본들 잘난 사람 되지 않는다.

 

아들은 국방의 의무를 해야 당당한 군인이다. 전0훈목사님 군번있는 사람은 모두 모여라 그 외침은 어디로 가고 불법입학에 군대 꼼수에 우리는 어떻게 누구를 믿고 이 나라를 살아가야 하는가? 목사님은 표 찍어라고는 그렇게 문정부 비판하셔서 국민들은 그것을 믿고 새로운 시대를 기대 했는데...지금 다음 목소리는 어디에 계신가요?  우리 보통 부모들은 자식을 키울 때 자식을 사람 만들려면 "군에 갔다와야 사람된다."는 말도 있었다. 지금 사회에 나온 사람들을 보라 정상적안 사람이 있는가? 대통령을 바꾸면 되는 줄 알았는데 또 같은 사람들이 등용(登庸)되니 국민은 슬프다.   

 

이제 새로운 분이 결단해야 국민이 살 수 있다. 온통 국민은 조금만 잘못하면 벌금 천국에 살고 있다. 각종 법이 바뀌어 자동차 운전하기도 무섭다. 온통 벌금 천지를 다리를 걸치듯이 걸어 두어서 어떻게 항의도 못한다. 세금을 거두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데 그 세금 국민의 피눈물이다. 정말 잘 써야 할 것이다. 지금 마무리하는 대통령 부인 옷과 금패 공로장 이런 것을 국민들이 분노하는 것에 비교하면 지금 나온 장관후보들 그야말로 가관(可觀)이 도를 넘었다. 모두가 붕어빵이다. 참으로 똑같은 붕어빵 사회 이제 정말 버꾸아야 한다. 새로 당선 되신 분께 정말 눈물로 호소하는 바 이다.......!

새롭게 바꾼 국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알아야 한다.

똑 같은 사람 그들의 잔치
똑 같은 사람 그들의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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