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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잘못되어 건강을 헤친다.

부자공간 2022. 4. 1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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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보가 건강을 

잘못된 정보는 인간을 위험하게 만든다. 물을 하루에 2리터 마셔라 ! 이 얼마나 잘못된 정보인지 모르고 무조건 먹기 싫은 물을 억지로 마시는 분들도 있다. 지금 정보화시대에 전문가들의 정확하고 관학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사랑하는 딸을 보내고 알게 되었다는 이계호교수님의 강의는 감동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맞는 몸과 마음을 주셨는데 인간은 그것을 잊어 버렸고 특히 요즈음은 떠도는 정보만 믿고 잘못된 정보를 점검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인간은 우주 자연의 한 부분으로 자연과 떨어져 살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은 흙으로 만든 집이라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흙으로부터 영양을 공급 받도록 되어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째날 식물을 창조하셔서 뿌리가 흙속에 영양분을 모아서 잎이나 줄기,열매에 응축한 것이고 사람의 마음을 얻어서 인간에게 먹이기 위해 아름다운 색을 넣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사회환경등이 발암물질을 만들어 내지만 각자 자신의 면역력의 기준에 따라 암환자가 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실 때 어떠한 암도 이길 면역력을 주신 것으로 감기부터 암까지 모두 이길 힘을 주셨는데 먹거리, 생활습관, 환경 세가지가 중요하고 인체의 면역세포의 70-80%가 장에 있고 장 건강을 좌우하는 것이 미생물이고 유익균 중간균 유해균의 싸움에서 장의 건강은 결정되는데 우선 설사나 변비가 심하거나 변 냄새나 방귀 냄새가 지독하거나 이런 경우 장이 나쁘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이다. 물이 답이다. 물을 2리터 먹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이다. 물은 음식을 통하여 들어와야 하며 물이 빠져나가는 것 만큼 물을 먹어야 하다는 것이다. 지나친 물의 섭취는 화장실 소변이 노란색이면 물을 먹어야 한다는 신호이다. 비타민을 먹은 소변은 노랑색이 맑은 색깔이고 물을 먹어야 하는 색은 탁한 노랑색이다.

물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저나트륨 혈증으로 위험하다는 것이다. 나트륨과 칼륨은 미네랄의 일종으로 전기를 발생하는데 물이 많이 들어와 전기 발생량이 줄어들면 생명이 위함하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태초에 인간에게 만들어 주신 것이다. 소금도 적당량 5그램 먹어야 한다.

 

차는 물이 아니다. 소변의 색깔을 관찰하면 된다. "물은 물이다" 이계호교수님의 말씀이다. 두번째 유산균? 유산균 과다는 위험하다, 유산균의 먹이는 포도당 중에 다당으로 올리고 당인데 올리고당이 든 음식으로 양파, 마늘, 야콘, 바나나, 콩이다. 우리나라가 대장암 세계1위 나라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우리는 뿌리 음식을 먹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스스로 자가 면역력과 자신이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것이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어보면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신 것을 우리가 모를 뿐이다. 자연이 주는 그 스스로의 생태가 우리를 살리는 일이다. 잘못된 정보로 지나친 물을 먹는 것은 금해야 하고 어떠한 물도 "물은 물" 좋은 물이다. 

정보가 잘못되어 건강을 헤친다.
"물은 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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