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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밖이 달라야 하는 사회?

부자공간 2022. 4. 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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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다른 수박같은 사람이 잘 적응하는 사회 

비겁한 사람들은 음흉하다. 여기 저기를 잘도 오가고 잘 아우르고 잘 이용도 한다. 그렇게 해야 살아 남는 사회이다. 바보처럼 한 길을 가는 사람은 바보이고 외롭고 사회적으로 발전도 없다. 이익에 편승하고 이익이 생기면 철면피 되고 양심은 이익을 위해 제쳐 두고 겉과 속이 달라야 잘 사는 사회가 된지 오래 전 일이다. 이제 모두 바보같이 살면 안되는 사회가 되어서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처럼 서로 이익을 공유하면 동지가 되는 것이다. 돈의 액수는 이미 몇 십억원은 누구나 만질수 있는 사회가 된 것이다. 왜냐하면 온통 뉴스에 나오는 그들은 보통 몇 십억원 몇 억원 현찰을 가지고 있으니 그게 돈이 아니고 숫자이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힘을 빼는 뉴스거리에 이제 국민은 짜증을 넘어 절망만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런 사회에 남는 것은 무서운 돈으로 생기는 범죄이다. 여성들의 범죄도 흔하게 일어나는 것은 대부분 돈과 사치 때문이다. 이런 사회를 만든자들이 책임을져야 한다. 공동의 책임이다. 자살율 1위의 국가라는 오명도 원인은 모두 돈 때문이다. 이런 사회를 어떻게 바르게 가게 할 것인가?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이 새롭게 탄생한 염원도 이런 것을 바꾸어 달라는 소리없는 지원이 대통령과 정당을 바꾼 것이다. 왜? 국민들이 소외감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가? 우리나라에는 성군(聖君)은 왜 안 나오는가? 이번에 새로운 분은 제발 성군이 되시길 간절히 바란다. 마음이 성군이 아니고 국민을 아니 서민을 정말 이롭게 하는 성군(聖君)이 되시길 바랄 뿐이다.  

 

제발 수박같은 가짜는 사용하지 말기를 우리는 바란다. 이런 시대가 오래가면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 것이 뻔히 보인다. 국민이 분노하면 그 누구도 못 말리는 일이 일어나는 것을 알아야 한다. 기득권들이 반성하고 양심이 있어야 한다. 말만 잘하는 수박은 필요하지 않다. 새로운 대통령은 진정스승 그분의 강의를 들었다면 나라를 살리고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야 한다고 박근혜대통령 당선때 부터 "국민을 위하는 어머니가 되야 한다."고 외쳐 온 분이시니 그분의 강의에 따라 생각하고 움직이면 온 국민이 존경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진정스승이 강의한 내용대로 결과는 불행한 일을 맞이 할 것이다. 우리는 이번에는 큰 기대를 한다. 미래를...!

 

주변의 수박을 조심하라.! 널려있는 수박들이 문제이다. 설익은 수박, 농익은 수박, 모두 "수박은 수박이다.!" 모두들 먹는 수박은 좋아하지만 수박같은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겉으로는 근엄한 척 하면서 속은 부분 부분 농익어서 못쓰는 수박들은 절대 이 사회의 리더가 되면 안된다. 이제 우리 사회도 변해야 한다. 의식의 개혁을 해야 대한민국이 바르고 공정한 사회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말한 새로운 대통령에 대한 기대를 해 본다. 정말 먹는 수박에게 사람이 미안하다. 앞으로 우리는 수박같은 사람을 찾아서 다시는 국민들을 우롱하지 않게 해야 한다. 우리 국민은 뛰어난 개인의 영적 힘으로 그런 사람들을 잘 찾아 낼 것이다. 새로운 정부에 기대 해 본다. 우리에게 실망을 주지 않기를....!  

겉과 속이 다른 수박같은 사람이
겉과 속이 다른 수박같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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