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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주와 고용 인의 얼굴

부자공간 2022. 4. 1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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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雇用) 주(主)와 고용 인(人)의 얼굴

고용하는 사람 얼굴과 고용당하는 사람의 얼굴에 대하여, 어디든지 대표라는 사람들은 그림으로 표현 할 때도 턱이 두툼하게 표현한다.. 고용을 당하는 사람들은 얼굴이 역 삼각형이 많이 있다. 그러나 삽화를 보면 누가 보아도 사장과 직원을 구분하도록 그림을 그린다. 고용주의 특성은 얼굴 중에, 이마와 코와 턱이 밸런스가 잡혀있는 사람이다. 턱이 탄력성이 탄탄하다는 것은 무슨 일이든 밀고 나아 갈 수 있는 힘이 있다. 턱이 좋다는 것은 부하직원을 잘 부린다는 뜻이다. 턱으로 그 사람의 직장의 자리의 기준을 알수 있다는 것이다. 또 이마의 3개의 주름이 있어야 좋다는 것이다. 예전에 노무현대통령도 이마의 주름이 유명하다. 가운데 주름은 나를 의미하고 아래의 주름은 내 자식의 성공을 말해주고 위의 주름은 나의 윗사람 부모를 말해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마에 삼선이 있으면 성공할 확율이 높다는 것이다. 

 

눈섭과 눈섭 사이 미간에 줄이 간 사람은 전문가 그룹이다. 항상 고심과 깊은 생각이 많은 사람은 그 곳에 줄이 간다는 것이다. 어느 한 가지라도 전문가라면 그 가운데 줄이 가서 그 줄은 전문가 줄이다. 명궁, 눈섭과 눈사이의 색깔이 좋아야 성공할 수 있다. 입은 두툼하면서 적당하게 크고해야 자리의 주인으로 말에 신뢰가 생긴다. 턱과 입술이 좋아야 밀어 부치는 힘이 있다. 귀가 반듯한 사람은 어렸을 때 부모로부터 교육을 잘 받은 사람이다. 결국 고용주는 턱과 입이 반듯하게 받쳐주고 있어야 성공 한다는 것이다.

 

50년 이상을 회로(回路)한 부부들은 턱이 좋다는 것이다. 얼굴을 상(上), 중(中), 하(下) 삼등분(三等分) 중에 하(下)가 탄탄하고 좋은 사람들이 회로 하고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또 이마가 좋다는 것은 내가 많이 배운 것을 의미하고 이마 윗 부분은 초년을 말해주고 초년은 그 사람의 교육관을 말해 준다. 이마는 잘된 집안에서 자란 것으로 표현된다. 장수를 보려면 귀와 인중을 봐야한다. 인중은 마음의 여유로움을 본다. 김수환 추기경같은 분도 인중이 길다. 귀가 맑고 깨끗하고 건강해야 한다. 귀는 건강의 측도이기도 하다. 

 

고용을 당하는 사람은 야무져보이지 않는다. 입이 큰 사람은 일을 저지르고 해결을 못한다. 입이 크도 야무진 사람이 있고 천박한 입이 있다 그런 사람은 고용을 당한다. 입이 천박할 수록 많이 먹고 건강이 좋지 않을 수도 있다. 살이 너무 찐것도 좋은 것이 아니다. 이마는 교육의 측도를 말해준다. 이마에 잔주름이 많으면 고용인이 된다. 이 모든 것은 운이 좋아야 한다. 걸음 걸이가 뒤퉁거리면 삶이 문제가 있다. 운이 간 사람은 땅만 보고 간다. 혼자 중얼거리지 말고 한숨을 쉬지 말 것,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자신감있게 해야 운이 돌아 온다. 유명하신 사팔랩의 박대표님의 3분 특강고용인과 고용주에 대한 강의 이다.

 

이 강의를 듣고 정말 맞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것은 운의 흐름이다. 운이 좋아야 한다. 운이 좋으면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면 얼굴이 밝고 투명하게 보인다. 우리가 운이 좋아지는 판단은 자신이 자기를 제일 잘 알 것이다. 이런 것은 무속이 아니고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지혜이다.  

관상 - 고용주와 고용인의 얼굴
고용주와 고용인 얼굴 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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