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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1992

그들이 밤새 해냈다.

서로 부둥켜 안고 울고있는 그녀들이...! "젊은 청년들이 밤새 해냈다... !" 무서운 바람의 그들이 민주당사 앞에서 밤을 세웠다는 것이다. 그것도 젊은 직장 여성들이 대부분이다. 무섭다....! 이 바람이 앞으로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 기대가 된다. 결국 이것은 민주당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이 사회가 너무나 많은 불공정과 정의가 없는 사회로 식상해서 이제 한계가 왔다. 지금부터 민중의 소리를 중요하게 여겨야 할 시대임에 틀림없다. 젊은 여성들이 시작하는 무서운 바람이다. 놀라운 것은 이 젊은 사람들이 자기들이 지금 무얼 바라고 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 선거에서 패배한 정당을 개혁하라고 외치는 소리가 아주 특별하다. 이 젊은이들이 아니면 민주당은 지금 서로 잘못만 논하고 기력이 없을 것이다. 그런..

부자공간의 부자 선언. 당신의 생각을 바꾸다. No2

당신을 부자로 만들려면. No2 모든 부자의 시작은 자신의 생각에 달려있다. 당신은 소시민인가, 백만장자인가? 보통 사람들은 "나는 그렇게 될 수 없을 것이다." 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삶을 살아가고 있다. 어쩌면 꿈을 꾸지 않으니 이루지 못하는 것 인지도 모른다. 펫 메시티의 11. 당신은 저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합니까? "그럼요 전 훌륭해지고 있는 중이니까요" 12. 부자들은 혼자만 비밀을 알고 있죠 "다른 사람들이 성공하고 부유해지도록 도우려고 세미나를 열고 책을 쓰는 성공한 부자들이 많습니다." 13. 누추한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는 건 그릇된 자만심 때문이죠" 14. 저희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소시민일 뿐입니다. "회사원이라고 해서 무조건 소시민이 될 필요는 없습니..

비리인가 쓰레기인가?

온갖 비리가 판을 치는 사회 관행인가? 백번 또 일백번 더 말해도 부족함이 없는 기득권 세력들의 비리가 쓰레기의 수준을 넘어선지 이미 오래이다. 국민은 매번 새로운 대통령을 뽑으면 괜찮은가?에 희망을 걸 뿐 나오는 장관후보들은 역대와 다를바가 없다. 또 국민은 마음의 한숨으로 돌리고 "그 나물에 그 밥이다." 모두 또 실망이다. 누구 하나 괜찮은 사람이 없다. 아니 괜찮기보다 국민이 납득할 만한 사람이 없다. 참으로 한탄 스러운 사회를 결국 우리들이 만든 것이다. 누구를 원망하랴! 이런 사화를 묵인해 준 국민과 그들 주변의 사람들 아닌가? 지금부터라도 우리 사회가 바뀌어야 한다. 곳곳에 썩었는데 썩은 줄 아직도 모르는 철면피들...ㅉㅉㅉ 국민들이 이제 그런 것을 감시해야 한다. 우리국민이 교육은 많이 받..

부자공간의 부자 선언. 부자가 되려는 당신 No1

부자가 되려는 당신에게. No1 부자선언 The Declaration of Becoming Rich. 팻 메시티의 책이다. 우연히 2010년도 쯤 교보문고에서 사온 책이다. 우리의 보통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바꾸면 당신도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 "그래봤자 난 소시민이다" 이런 생각으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살고있다. "난 ~~일 뿐일 걸"등 모두 자신을 일정한 선상에 놓고 그 이상을 뛰어 넘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자신을 평범하다 못해 보잘것 없는 존재로 폄하하는 이런 사고방식은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사람들의 마음에 퍼져있다. 이 생각을 바꾸는 것이 가장 우선하는 일이다. 사람의 생각을 바꾸는 것은 우주를 바꾸는 일과 같다. 그 만큼 어렵지만 불가능하지 않는 일이다. 새로운 벼락 부자들이 속속 나오는 지금..

여성이 사회를 바꾼다.

사회를 바꾸는 무서운 젊은이들 변화를 요구하는 젊은이들이 움직인다. 새벽부터 유튜브가 떴다. 젊은이들이 출근 전에 민주 당사 앞에서 모인 것이다. 각자 모인 이유를 들어보니 밤새 잠을 못 자고 나온 젊은이의 말은 "서울시장 민주당후보를 경선을 하라"는 요구가 새벽집회로 이루진 것 같다. 참으로 대단하다. 출근 전 모인 집회는 처음 보는 것 같다. 무서운 젊은이들이 움직이고 있다. 이 일은 좌우를 떠나 새로운 운동의 시작인 것 같다. 새벽부터 사람들을 긴장하게 한다. 만약에 이 젊은이들이 계속 모이고 앞으로 모든 요구를 이런식으로 한다면 당연히 국회의원들은 긴징해야 한다. 왜냐하면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이라 젊은이들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젊음이 좋다. 용기 없는 어른들을 부끄럽게 ..

장자(莊子)는 꽃이다

장자(莊子)를 말하다. 오쇼는 "장자는 꽃이다." 매우 드문 꽃. 붓다나 예수보다도 드문 꽃이다. 붓다나 예수는 노력을 강조하지만 장자는 그렇지 않다. 어린아이는 자연 상태 그대로 산다. 그는 전체적이다. 그는 아예 노력도 하지 않는다. 노력한다는 것은 곧 자기 자신과 싸우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마음의 한 부분은 찬성하고 다른 부분은 반대한다. 그래서 노력이 뒤따르는 것이다. 장자 도를 말하다 중에서...결론적으로 자연상태 그대로는 인간이 싸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모든 생각은 반반의 긍정과 부정으로 흔들리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장자는 처음부터 출발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일단 출발하면 그것을 완성해야만 한다. 이것을 이해하고 그 악순환 속에 아예 발을 들여놓지 말라. 장자가 매우 드문 꽃인 ..

진안 마이산의 신비함. No2

마이산 탑사의 꿈 이야기 No2 탑사 이갑룡어르신 비석 앞에서 그렇게 중얼거린 여자분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는지 모를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게 일행은 법당을 들어갔다. 방석을 깔고 잠시 눈을 감았는데 몸이 부웅~ 뜨는 것 같아서 아! 여기가 진짜 신비한 곳이다. 법당을 나와 일행들에게 물었다. 혹시 법당에서 뭔가 이상한 것이 있었느냐고? 그렀더니 아까 비석 앞에서 중얼거린 여자분이 몸이 부웅~ 떴다는 말을 했다. 아하! 이 사람도 경험했구나...! 그리고 우리는 산신각을 들어갔는데 산신의 할아버지가 이갑룡어르신 등신불(等身佛)이 있었다. 물론 그 등신불은 석고로 만든 것이지만... 나란히 4명이 앉으니 실내가 좁아 누가 더 들어 올 수도 없었고 들어오지도 않아서 또 한 가지 꿈이야기를 했다. 꿈에 다리 두..

진안 마이산의 신비함. 탑사의 꿈 No1

마이산 탑사의 꿈을 꾸고. No1 한 번도 가본 적도 없고 본 적이 없는 곳을 꿈에서 보았다면 누구나 그곳을 찾아보고 싶을 것이다. 잠을 깨자마자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다. 꿈에서 본 사진을 발견하고 하도 신기하여 자료를 찾아보니 전북 진안의 마이산(馬耳山) 탑사라는 절이다. 불교문화 유적지이다. 전라북도 마령면에 있는 것으로 이 절을 만든 분은 이갑룡(李甲龍) 어르신이라는 것이다. 꿈의 내용은 한참 세월호의 여파로 대한민국은 혼란으로 매일 뉴스는 청와대 문고리3인방 이야기와 뭐가 뭔지 일반 시민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너저분하게 사회에 떠돌고 있는 상황에 꿈에 어느 절에 기도를 갔는데 법당에서 절을 하고 나오려는데 누가 뒤에서 등을 두드리며 "보살님은 저기를 가서 기도를 하세요." 꿈에서 뒤를 돌아..

남의 자식을 힘들게 하면?

남을 아프게 하면... 유명 유튜브 가ㄹㅅㄹ연구소에서 한 여성을 취재한 내용이 가연 잘한 것인가? 참으로 대단하고 유명한 유튜브로 구독자도 아주 많다. 그런데 지난번 법무부 장관으로 나온 분의 딸을 취재한 것이다. 과연 그 일이 잘한 것인가? 자식을 키우는 사람은 절대 남에게 하지 말아야 할 도리가 있는 것이다. 좌우와 내편 너 편을 떠나 그 사람이 아픈데 더 아파라고 돌을 던지면 안 된다. 또 그것을 즐거워해도 남을 가슴 아프게 하는 것이다. 특히 젊은 여성에게 이런 식으로 한 일은 잘한 것인가? 딸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프고 그것을 당하는 젊은 여성은 얼마나 불안했을 것인가? 우리가 사회를 살면서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예의와 상식이 있는 일을 해야 한다. 아직 결론이 없는 일에 기자라고 무턱대고..

새로운 정부의 노인정책은

바뀌는 노인 정책에 대하여 우리사회에 노령화시대 인구 중 노인인구가 많아서 반드시 정책을 잘 만들어야 국민의 유일한 표를 정치권에 주는 노인의 힘이다. 앞으로 총선도 기다리고 있으니 노인들은 살 판이 난 것이다. 바뀌는 정책을 정리해 보면 만65세이상 노인은 교통비 중 버스비 무료정책은 각 지자체 별로 충청도 천안시, 경상도 창원시, 강원도 춘천시, 대전광역시, 경기도 광명시. 화성시, 안산시, 충남형 교통카드등 다양한 연령의 기준과 지원 모형만 다를 뿐 모두 노인을 위한 정책이다. 그외 기초연금, 지하철 무료, 미술관, 박물관, 기차, 비행기, 선박할인등 모든 혜택의 종류와 방법과 기준만 다를 뿐 모두 노인을 생각하는 노인정책임에 틀림없다. 노인지원의 연령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앞으로 노인인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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