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재명, 당 공천 대장동 다루듯" 공천을 받지 못하는 의원들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은 매일 출근길에 기자들의 질문에 거리낌 없이 말을 던진다. 항상 질문의 마무리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이다. 매일 이 모습을 보면서 한동훈의 말이 이제 익숙하고 웃음도 난다. 하지만 한동훈의 말속에 무엇인가 뿌리가 보인다. 그리고 국민의힘 공천은 교묘히 적절하게 배치를 잘한다. 결론은 기존의 국회의원들을 어디를 배정하든지 남을 섭섭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한동훈의 말대로 하면 시스템이 알아서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민주당은 외면상은 정당 내부 개혁이라 박수를 보내야 하는데 잡음은 이재명 중심의 사람들이 들어온다는 말과 기존의 의원들의 불만이 난리이다. 이재명 대표는 참으로 힘들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이 문제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