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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 당 공천 대장동 다루듯" 공천을 받지 못하는 의원들

부자공간 2024. 2. 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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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 당 공천 대장동 다루듯" 공천을 받지 못하는 의원들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은 매일 출근길에 기자들의 질문에 거리낌 없이 말을 던진다. 항상 질문의 마무리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이다. 매일 이 모습을 보면서 한동훈의 말이 이제 익숙하고 웃음도 난다.

 

하지만 한동훈의 말속에 무엇인가 뿌리가 보인다. 그리고 국민의힘 공천은 교묘히 적절하게 배치를 잘한다. 결론은 기존의 국회의원들을 어디를 배정하든지 남을 섭섭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한동훈의 말대로 하면 시스템이 알아서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민주당은 외면상은 정당 내부 개혁이라 박수를 보내야 하는데 잡음은 이재명 중심의 사람들이 들어온다는 말과 기존의 의원들의 불만이 난리이다. 이재명 대표는 참으로 힘들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이 문제로 이재명대표가 흠집이 자꾸 나면 본인의 근간根幹이 흔들릴수도 있을 것 같다. 안타까운 일이다. 결국 혁신과 개혁은 시작에는 어려움이 반드시 따르겠지만 중요한 것은 어떤 경우도 자신의 개인 이득을 위해 개혁을 하면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그리고 이재명 대표는 개혁과 혁신에 있어서 개인의 안일함을 먼저 생각하면 실패할 것이다. 그러나 국가와 국민 그리고 대동세상大同世上을 목적으로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이제 시대적으로 개인의 욕심이 앞장서면 반드시 대실패를 맛볼 수도 있을 것으로.  

 

이런 말하면 좀 안타깝지만 이재명대표는 개인이 겪을 고난은 다 겪었지만 워낙 국민들에게 나쁜 사람 인식을 심어놓은 것이 문제이다. 우파와 중도들은 무조건 이재명은 나쁜 사람으로 인식되어 있음이 안타깝다.

 

그리고 이 인식의 문제로 이재명 대표는 송영길 전 대표를 어떤 형식이든 손잡은 모습이 진정으로 보여야 한다. 그래야 의리의 이재명이라는 인식으로 전환될 것이지만 만약 이번 선거에서 이재명이 송영길의 손을 놓은 것이 비치면 이재명은 과연 계양에서 당선이 될지도 모르는 것이다.

 

모든 유튜브가 아무리 떠들어도 중도와 우파는 좌파 진보 유튜브를 볼리가 없고 지금 여당은 온갖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국민들의 호감을 사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진보 유튜브들이 말하는 200석은 꿈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며 지나치게 유튜브에 의존하는 것도 금물일 것이다. 그들도 모두 이재명을 이용하여 돈에만 눈이 어두운 것이다. 오직 이재명은 국가와 국민 그리고 대동세상 大同世上 만이 살길이라는 마음을 하늘이 알아주어야 성공할 것이다.

 

 

 

https://youtube.com/shorts/WKQRgU3FSTY?si=hUpg-V15IOBb-4pA

 

 

https://youtube.com/shorts/wvEEnrWdjBI?si=OtdGDFcgXZQd7eSc

 

 

 

한동훈 “이재명, 당 공천 대장동 다루듯… 측근 꽂으려 사람 제쳐”

 

 

한동훈 “이재명, 당 공천 대장동 다루듯… 측근 꽂으려 사람 제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이름도 모르는 경기도 출신 측근 인사를 내리꽂기 위해 사람을 제친다”고 비판했다.한 위원장은 15일 여의도 당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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